감독 : 글렌 고든 카슨출연 : 워렌 비티, 아네트 베닝, 게리 샌드링, 크로 웹사랑은 이들처럼......서로를 위한 마음 하나 만으로, 함께 하지 못해도 사랑을 간직하는 것 만으로도,엷은 미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통하고,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모든 것을 이해하며 감까주는,누구나 한번 쯤은 동경하는 그런 사랑. 실제 부부이기도 한 이 두사람...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영화 전면에 잔잔하게 울려주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무엇 하나 보족함이 없었던 영화.잠시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보려해요.
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 주연의 1994년작(원제 Love Affair)과 케리 그랜트와 데보라 커가 주연인 1957년작(원제 An Affair to Remember)을 두 편 다 봤습니다... 원작은 1939년 작품인데... 이건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았고 구하기도 힘들군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서로 다른 약혼자가 있는 남녀가 우연히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죠... "세상에는 An Affair to Remember"를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두 부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노라 애프런이 다시 끌어들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의 재회' 모티브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본 많은 이들에 의해 '어페어 투 리멤버'의 엄청난 비디오 대여 유행을 불러 일으켰었습니다...
세계적인 바람둥이 니키 페란테로 등장한 케리 그랜트는 실제 여성관객들을 유혹하는 듯한 거부감 없는 연기로, 테리 맥케이역의 데보라 커는 통통 튀는 발랄한 연기로 '어페어 투 리멤버'를 경쾌하게 만듭니다... 이에 반해 '러브 어페어'의 워렌 비티와 아네트베닝은 그들에 비해 좀더 차분하고 낭만적입니다... 그래서 '러브 어페어'는 발랄함 보다는 따뜻한 온기가 풍깁니다... 아마도 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이 실제부부였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실은 아네트베닝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에 하납니다... ^^)
두 영화에서의 비슷한 장면을 캡쳐해 봤습니다...
두 주인공이 할머니(94년작에서는 고모님)를 찾아가는 장면입니다... 장소가 멋진 경치의 항구도시와 멋진 섬이라는 차이가 있죠... ^^
남자주인공이 상처를 달래려 여행을 떠나면서 마지막 이별을 고하러 만나러 갔다가... 서로에게 있었던 오해가 풀리고 해피엔딩이 되죠... 역시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대사가 여기서 나옵니다... "우리 중 한 사람에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야 했다면... 왜 그게, 당신이어야 했지? "
줄거리
은퇴한 풋볼 쿼터백 스타 출신의 마이크 갬브릴(Mike Gambril: 워렌 비티 분)은 유명한 플레이 보이로, 토크 쇼 진행자인 방송계의 거목 린 위버(Lynn Weaver: 케이트 캡쇼 분)와 약혼을 발표해 연예계의 주목을 받는다. 호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미모의 테리 맥케이(Terry McKay: 아네트 베닝 분)라는 여인을 만나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진다. 그들이 탄 비행기는 갑작스런 엔진 고장으로 조그만 섬에 비상착륙하게 되어, 근해에 있던 러시안 여객선을 타고 타히티로 향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어느덧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두 사람은 헤어지면서, 3개월 후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 전망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만약 나오지 않더라도 이유를 묻지 않기로 하는데.
자막이 올라가면서 마지막으로 흘러나오는 주제 음악과 K.D Lang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러브 어페어(Love Arrair, 1994)
러브 어페어(Love Arrair, 1994)
감독 : 글렌 고든 카슨출연 : 워렌 비티, 아네트 베닝, 게리 샌드링, 크로 웹사랑은 이들처럼......서로를 위한 마음 하나 만으로, 함께 하지 못해도 사랑을 간직하는 것 만으로도,엷은 미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통하고,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모든 것을 이해하며 감까주는,누구나 한번 쯤은 동경하는 그런 사랑. 실제 부부이기도 한 이 두사람...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영화 전면에 잔잔하게 울려주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무엇 하나 보족함이 없었던 영화.잠시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보려해요.<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2d35b6e573bf9c81abbf5cb4a28&name=1119810521166441068818165.swf" cywrite_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2d35b6e573bf9c81abbf5cb4a28&name=1119810521166441068818165.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80" height="240">
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 주연의 1994년작(원제 Love Affair)과 케리 그랜트와 데보라 커가 주연인 1957년작(원제 An Affair to Remember)을 두 편 다 봤습니다...


원작은 1939년 작품인데...
이건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았고 구하기도 힘들군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서로 다른 약혼자가 있는 남녀가 우연히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죠...
"세상에는 An Affair to Remember"를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두 부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노라 애프런이 다시 끌어들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의 재회' 모티브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본 많은 이들에 의해 '어페어 투 리멤버'의 엄청난 비디오 대여 유행을 불러 일으켰었습니다...
세계적인 바람둥이 니키 페란테로 등장한 케리 그랜트는 실제 여성관객들을 유혹하는 듯한 거부감 없는 연기로, 테리 맥케이역의 데보라 커는 통통 튀는 발랄한 연기로 '어페어 투 리멤버'를 경쾌하게 만듭니다...
이에 반해 '러브 어페어'의 워렌 비티와 아네트베닝은 그들에 비해 좀더 차분하고 낭만적입니다...
그래서 '러브 어페어'는 발랄함 보다는 따뜻한 온기가 풍깁니다...
아마도 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이 실제부부였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실은 아네트베닝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에 하납니다... ^^)
두 영화에서의 비슷한 장면을 캡쳐해 봤습니다...
두 주인공이 할머니(94년작에서는 고모님)를 찾아가는 장면입니다...
장소가 멋진 경치의 항구도시와 멋진 섬이라는 차이가 있죠... ^^
주인공들과 할머니(고모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여주인공들의 허밍 장면입니다...
약속장소에 오다가 엠~ 거시기 빌딩 아래서 교통사고를 당한줄 모르고 마냥 기다리는 남자주인공들...
남자주인공이 상처를 달래려 여행을 떠나면서 마지막 이별을 고하러 만나러 갔다가...
서로에게 있었던 오해가 풀리고 해피엔딩이 되죠...
역시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대사가 여기서 나옵니다...
"우리 중 한 사람에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야 했다면... 왜 그게, 당신이어야 했지? "
줄거리
은퇴한 풋볼 쿼터백 스타 출신의 마이크 갬브릴(Mike Gambril: 워렌 비티 분)은 유명한 플레이 보이로, 토크 쇼 진행자인 방송계의 거목 린 위버(Lynn Weaver: 케이트 캡쇼 분)와 약혼을 발표해 연예계의 주목을 받는다. 호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미모의 테리 맥케이(Terry McKay: 아네트 베닝 분)라는 여인을 만나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진다. 그들이 탄 비행기는 갑작스런 엔진 고장으로 조그만 섬에 비상착륙하게 되어, 근해에 있던 러시안 여객선을 타고 타히티로 향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어느덧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두 사람은 헤어지면서, 3개월 후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 전망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만약 나오지 않더라도 이유를 묻지 않기로 하는데.
자막이 올라가면서 마지막으로 흘러나오는 주제 음악과 K.D Lang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