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하야 성명발표-미국망명신청

정현호2008.06.25
조회33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960년 2월28일 대구

 

속보 대통령하야 성명발표-미국망명신청

 

 

이승만 독재정부의 부정부패에 참다못한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뛰쳐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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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 군복을 이기는 시작이었습니다.

이때도 학생회간부들은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거리진출에 소극적이었으나

 

일반 학생들이 이들을 나무라며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자고

다그쳐서 일어난 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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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3월 15일 부정 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 했던

마산 상고 1학년 김주열 군이 시위 도중 실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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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시체가 되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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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사체에 돌을 달아 바다에 던진 것이 떠 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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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시민3만여명이

시청과 경찰서등을 습격하여 파괴하였고

시위대는 갈수록 증가하여 15만명에 이르렀고

부정선거규탄시위는 이승만 하야운동으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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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이승만은 시위대의 배후에는

공산당이 있다고 공갈을 쳤씁니다.

하는짓이 딱 이명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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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으로 향하는 고교생들과 의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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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위주도세력은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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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고려대생 3천여명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나갔다가 오후7시경

반공청년단과 조직깡패100여명에게 습격당합니다.

 

 

 

 

4월19일 이사건이 보도되자

대학생과 고등학생,여중생들까지 봉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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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약 10만에 이르자

경찰의 발포로 21명이 사망하고 172명이 부상합니다.

 

이를 보고 흥분한 시민들이 합세하여

시위대는 순식간에 20만명을 넘게되고

오후3시 서울,부산,대구,광주등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됩니다.

 

 

오늘날 이명박처럼 이승만은

거짓말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합니다.

 

자신은 315부정선거를 전혀 몰랐다며

한나라당의 전신인 자유당 당무위원과 국무위원들의 사표로

사태를 무마하려고 합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고시강행으로 국민을 배반하는것처럼

이때 자유당도

시위대의 투석,경찰구타,파출소습격,청사 파괴등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발포하였다고 하면서 국민을 자극합니다.

 

더불어 이승만은 이번시위가 장면부통령과 천주교 노기남주교의 공작이라며

국민의 뜻을 인정치 않았습니다.

 

1960년의 상황과 2008년의 지금상황이 어쩌면 이리도 닮아있는지 한 번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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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등 보수단체들이 촛불시위대를 가격하기위해 가져온 무기들

이것이 2008년 한국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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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비호하고 동참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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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건물에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대통령이명박을 빼어닮아

자기동생이 매머드급(호텔전세) 불법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어청수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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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위에 참여하여 민주항쟁을 좌파용공세력이라고 매도하였고, 

매국매판로펌 김앤장의 고문이었으며,

이명박의 친형이상득이 운영하는 코오롱워터스로 상수도민영화를 넘겨줄 한승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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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한승수가 경제장관을 할때 경제차관을 했던 현 기획재정부장관 강만수(가운데)

그는 김영삼정부시절 외환위기를 방치하여 IMF를 불러온 공적이며,

2008년 달러약세가 지속됨으로 유가급등이 상쇄됨에도 불구하고

1997년과는 반대로 외환에 적극개입하여 원화가치평가절하에 올인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현대삼성LG,SK등 재벌기업은 환차익으로 떼돈을 벌었으나

그 부담을 고스란히 서민들이 지게 되었으며,단군이래 최대규모의 단기차입금 유입으로

2008년5월 모건스탠리로부터 국가부도사태를 경고받게 했음

(사진 좌는 강재섭한나라당대표,우측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이자도 이명박의 대국민사기에 앞장선 주적임,

민간 품마크효과도 못되는QSA를 가지고 EV처럼 공갈침)

 

 

이승만의 비상계엄령으로

서울시위가 수그러든것처럼 보였으나

 

4월25일에는 대학교수 300여 명이

"학생들의 피에 보답하라" 는 피켓을 들고

서울 시내를 행진하며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했고,

시위는 다시 격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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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10만명의 서울시위대가 다시 봉기하였고

이들중 계엄군의 총탄에 어린 학생들이 사망하자

부모형제에게 총부리를 들이대지 말라면서

초등학생들까지 봉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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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나선 419당시의 수송국민학교 학생들

 

 

<당시 서울 수송국민학교 학생 강명희의 글>

 

아! 슬퍼요


아침 하늘이 밝아오면는
달음박질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녁 노을이 사라질 때면
탕탕탕탕 총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침 하늘과 저녁 노을을
오빠와 언니들은 피로 물들였어요.

 

오빠와 언니들은 책가방을 안고서
왜 총에 맞았나요


도둑질을 했나요
강도질을 했나요


무슨 나쁜 짓을 했기에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말없이 쓰러졌나요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잊을 수 없는 4월 19일 그리고 25일고 26일


학교에서 파하는 길에
총알은 날아오고
피는 길을 덮는데
외로이 남은 책가방
무겁기도 하더군요

 

나는 알아요 우리는 알아요
엄마 아빠 아무 말 안해도
오빠와 언니들이 왜 피를 흘렸는지를

 

오빠와 언니들이
배우다 남은 학교에
배우다 남은 책상에서
우리는 오빠와 언니들의
뒤를 따르렵니다

 

 

 

여중2학년생이던 진양숙열사도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미아리고개에서 군경의 총탄에 산화하였는데

당시 집을 나가기 전

집을 비운 부모님께 남긴 유서가 발견되어 훗날

전국민의 눈물을 흐르게 하였습니다.

 

"...어머니, 데모에 나간 저를 책하지 마시옵소서.

우리들이 아니면 누가 데모를 하겠습니까.

저는 아직 철없는 줄 압니다.

그러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

어떠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 .

저는 생명을 바쳐 싸우려고 합니다.

데모하다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

어머님, 저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무척 비통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온 겨레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기뻐해 주세요.
이미 저의 마음은 거리로 나가 있습니다.

너무도 조급하여 손이 잘 놀려지지 않는군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의 목숨은 이미 바치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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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에는 시위대 10만이

대통령이 있는 경무대로 진격하고

오전 10시30분 하야성명을 받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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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밤 온갖 부정부패로 축재를 하고

정치깡패를 동원하여 민주국민을 탄압하던

이기붕일가는

경무대 관사에서 자신의 친아들이자 이승만의 양자인

이강석의 총에 맞아 죽습니다.

 

4월27일 이승만은 국회에 사임서를 제출하고

 

5월29일 하와이로 망명합니다.

 

향수병에 걸렸는지,곡국의 재산이 탐났는지 그는

 

1962년 3월16일 고국으로 돌아오고자

사죄성명까지 발표하였으나

 

1965년 7월19일 91세로 사망합니다.

 

당시 이승만과 이기붕의 재산은

천문학적인 규모였다고 합니다.

 

마치 지금의 이명박과 그의 내각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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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소를 참배하면서 상석을 밟는것도 모자라

박장대소하고 있는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이명박은 밝혀진 일가의 재산만 230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드러난 비리규모만 해도 1조원대가 넘으니..

이승만보다 결코 못할게 없지요

미국무기 22조 리베이트가 얼마나 되길래

믿힌소를 수입하려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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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19일부터 26일까지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 산화하신 열사는

총 사망186명 부상6259명이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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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서슬퍼른 계엄군도

두번이나 이긴 우리민족입니다.

 

1987년 6월항쟁당시 고 이한열 열사 장례식

 

1960년 419는 516으로 도둑맞고

1979년 하늘이 준 1026은 1212로 강도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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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년 6월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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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항쟁은 629선언에 속고

2008년엔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또 속을작정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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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독립군처형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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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독립군 머리전시

 

광화문에는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있습니다.

이순신장군께서는 일찌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 자는 살것이고

살기를 바라는 자는 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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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을 위한 일념으로 풍찬노숙하던 대한독립군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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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호선 경복궁역에 집중되는

국민 총궐기에 참여하시는 21세기 대한독립군 전사여러분 

무사히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내일아침 9시 관보게재못하게

아예점거해버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방도 많은 분들이 상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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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신상의 사유로 동참하지 못하고 있으나

할수있는 모든 조치로 성원하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음을 알아 주십시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산화하신 선배님들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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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수유리 4·19묘역을 찾은 조호순씨가

고려대 학생으로 시위에 참가했던 남편 김호성씨의 묘비를 잡고 흐느끼고 있다.)

김문석기자 경향: 2004년 04월 18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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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청와대로 진격하는 시민을 마구잡이 연행중이랍니다.

국회의원,초등학생까지 연행중이랍니다.

정원의 마지막 발악 같네요

현재 전국에서 서울로 상경중입니다.

곧 결판 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