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나 전문화 되어 나의 상식이 남에게는 상식이 아니다. 자기 분야에 깊이도 있어야 하고 동시에 폭 넓은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분야의 상식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T자형 인재'가 지금까지의 이상적인 인재상이였다면, 이제는 'T자형 인재'를 뛰어넘는 'A자형 인재'가 돼야 한다.
( * 'A자형 인재' = 한 분야의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이 있는 각 개인들(人)이 서로 가교(―)를 이뤄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한다 )
2. 커뮤니케이션 능력
현대는 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여러사람이 모여서 해결해 나가는 시대이다. 현대ㅅ회에서는 아무리 전문가라도 다른 분야의 전문과들과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 전문가의 능력 = 전문지식 ×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회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식이다.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이 아무리 훌륭한것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인식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현대의 전문가에게는 갖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전문성과 상식,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A자형 인재'야 말로 진짜 인재다.
3. 긍정적인 사고 방식
사람은 본성적으로 남의 탓을 하는 것 같다. 상황 탓이라고 불평만 하게 되면 같은 상황에 또 빠지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은 실수에 대해 절반의 책임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4.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 14년 의학공부, 해군 군의관, 20대 박사, 20대 교수, 컴퓨터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래머, 백신 연구소장, 안랩사장, 미국 와튼 스쿨 경영과장 수료, 카이스트 석좌교수 _
와튼 스쿨 MBA 청강생으로 공부할때는 질문도 안하고 편했는데, 맘편하게 하는 공부는 남는게 없었다. 들을때는 다 알겠는데 돌아서면 모르겠더라. 47살에 정식 인터뷰, 시험을 거쳐 수강생이 되면서 고난이 시작되었다. 영어 때문에 발표하다 고생고생하고 창피만 당하고, 샤워하며 소리지르고 해야 늘더라.
공부를 하면 좋은 것이 이 세상에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고, 자기 수준을 알 수 있다. 경험만 가지고는 채울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세상은 똑같이 돈다. 나의 경쟁자는 항상 존재한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만이 경쟁자가 아니다. 이제 나의 경쟁자들은 세계 곳곳에 항상 존재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5.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높여가라
* 이라크 종군 여기자와 대령 이야기
- 이라크 전쟁을 취재하던 종군 여기자에게 대령이 바그다드 까지 같이 가서 취재하겠느냐고 물었다.
" 돌아가고 싶습니까? "
"... 반반이에요.."
" 1976년 한국.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에게, 팔에 큰 부상을 당하고 겁이 난 저는 상사에게 남쪽으로의 발령을 원했습니다.."
" ....."
" 그러자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면 여기까지가 너의 한계가 된다'... "
"....."
" 당신이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다'라고 생각해서 돌아간다면 난 붙잡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지도 모릅니다.. 옳다고 판단되는 일을 하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 선택할 수 있어 너무 괴롭다..'
지금 굉장히 힘들고 물러서야 한다면 힘든 순간에 물러서는 것은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은 안정의 반대말이다.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바라지만 안정적인 삶이란 환상이며, 삶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의사도 20%가 망하고, 공무원도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 안정은 죽은 다음에야 찾아오는 것이다.
나는 어렵지만 남 보기 좋은 일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일을 위해 고생을 하며 직업을 여러번 바꾸었다.
의사 - 경영자 - 학생 - 교수
나는 직업을 선택 할 때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3가지 기준으로 결정하였다.
- 나에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 남보다 잘 할 수 있는가?
-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14년간의 의학공부가 지금은 도움이 안된다. 사람의 효율적인 삶은 과거의 일이 연관되어 미래에 돌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때의 지식보다는 그 때 열심히 살았던 생활 태도가 지금의 날 만든 것이다. 지식은 사라지지만 태도는 남는다.
< 질 문 >
1. 정말 자신이 천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 리차드 차이만의 자서전을 보면 진정한 천재란 이런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와 비교해 보았을 때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래서 노력 할 뿐이다.
2. 자우명으로 삼고 있는것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 히로니카 헤이스케
중년의 나이에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의 근저에 의과 대학생 시절에 읽었던 한 권의 책이 있다. 일본의 수학자인 히로니카 헤이스케가 쓴 '학문의 즐거움'이다.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천재보다 더 빛나는 업적을 남길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A자형 인재가 되어라 - 안철수
1.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
세상이 너무나 전문화 되어 나의 상식이 남에게는 상식이 아니다. 자기 분야에 깊이도 있어야 하고 동시에 폭 넓은 이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다른 분야의 상식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T자형 인재'가 지금까지의 이상적인 인재상이였다면, 이제는 'T자형 인재'를 뛰어넘는 'A자형 인재'가 돼야 한다.
( * 'A자형 인재' = 한 분야의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이 있는 각 개인들(人)이 서로 가교(―)를 이뤄서 하나의 팀으로 협력한다 )
2. 커뮤니케이션 능력
현대는 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여러사람이 모여서 해결해 나가는 시대이다. 현대ㅅ회에서는 아무리 전문가라도 다른 분야의 전문과들과 협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 전문가의 능력 = 전문지식 ×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회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식이다.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이 아무리 훌륭한것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인식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현대의 전문가에게는 갖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전문성과 상식,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A자형 인재'야 말로 진짜 인재다.
3. 긍정적인 사고 방식
사람은 본성적으로 남의 탓을 하는 것 같다. 상황 탓이라고 불평만 하게 되면 같은 상황에 또 빠지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은 실수에 대해 절반의 책임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4.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 14년 의학공부, 해군 군의관, 20대 박사, 20대 교수, 컴퓨터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래머, 백신 연구소장, 안랩사장, 미국 와튼 스쿨 경영과장 수료, 카이스트 석좌교수 _
와튼 스쿨 MBA 청강생으로 공부할때는 질문도 안하고 편했는데, 맘편하게 하는 공부는 남는게 없었다. 들을때는 다 알겠는데 돌아서면 모르겠더라. 47살에 정식 인터뷰, 시험을 거쳐 수강생이 되면서 고난이 시작되었다. 영어 때문에 발표하다 고생고생하고 창피만 당하고, 샤워하며 소리지르고 해야 늘더라.
공부를 하면 좋은 것이 이 세상에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고, 자기 수준을 알 수 있다. 경험만 가지고는 채울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세상은 똑같이 돈다. 나의 경쟁자는 항상 존재한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만이 경쟁자가 아니다. 이제 나의 경쟁자들은 세계 곳곳에 항상 존재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5.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높여가라
* 이라크 종군 여기자와 대령 이야기
- 이라크 전쟁을 취재하던 종군 여기자에게 대령이 바그다드 까지 같이 가서 취재하겠느냐고 물었다.
" 돌아가고 싶습니까? "
"... 반반이에요.."
" 1976년 한국.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에게, 팔에 큰 부상을 당하고 겁이 난 저는 상사에게 남쪽으로의 발령을 원했습니다.."
" ....."
" 그러자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면 여기까지가 너의 한계가 된다'... "
"....."
" 당신이 '여기까지가 나의 한계다'라고 생각해서 돌아간다면 난 붙잡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지도 모릅니다.. 옳다고 판단되는 일을 하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 선택할 수 있어 너무 괴롭다..'
지금 굉장히 힘들고 물러서야 한다면 힘든 순간에 물러서는 것은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은 안정의 반대말이다.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바라지만 안정적인 삶이란 환상이며, 삶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의사도 20%가 망하고, 공무원도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 안정은 죽은 다음에야 찾아오는 것이다.
나는 어렵지만 남 보기 좋은 일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일을 위해 고생을 하며 직업을 여러번 바꾸었다.
의사 - 경영자 - 학생 - 교수
나는 직업을 선택 할 때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3가지 기준으로 결정하였다.
- 나에게 의미가 있는 일인가?
- 남보다 잘 할 수 있는가?
-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14년간의 의학공부가 지금은 도움이 안된다. 사람의 효율적인 삶은 과거의 일이 연관되어 미래에 돌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때의 지식보다는 그 때 열심히 살았던 생활 태도가 지금의 날 만든 것이다. 지식은 사라지지만 태도는 남는다.
< 질 문 >
1. 정말 자신이 천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 리차드 차이만의 자서전을 보면 진정한 천재란 이런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와 비교해 보았을 때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래서 노력 할 뿐이다.
2. 자우명으로 삼고 있는것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 히로니카 헤이스케
중년의 나이에도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의 근저에 의과 대학생 시절에 읽었던 한 권의 책이 있다. 일본의 수학자인 히로니카 헤이스케가 쓴 '학문의 즐거움'이다. 평범한 사람도 노력하면 천재보다 더 빛나는 업적을 남길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어려운 일에 부딪치면 남보다 2~3배 고생할 각오를 한다."
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언제나 히로니카의 도전정신을 본받고자 애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