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유식 음식 순서 ▶쌀죽(곡식죽)→ 갈은 야채를 이유식에 섞고(그냥야채 다음에 호박이나 고구마 당근)→ 과일→고기 이렇게 권장되지만 반드시 이렇게 해야하는 것은 아님. 이유식 시작 2-3개월 후 쯤되면 하루에 3번 이유식을 하고 분유나 모유, 죽, 야채, 고기, 과일을 먹고 있어야 함. 죽을 먼저 먹이고 주스를 먹는 것이 좋다. ▶처음에 섞어줄 수 있는 야채 : 완두콩, 강낭콩, 고구마, 호박, 옥수수 등
2. 횟수 ▶4-5개월 : 1회 ▶6-8개월 : 2회 → 3회시도 → 가능하면 3회 ▶9-11개월 : 3회
3. 시간 ▶처음 1번 먹일 때 : 아침10시쯤 ▶2번 먹일 때 : 오전10시 저녁6시 ▶3번 먹일 때 : 오전10시 오후2시 오후6시
▷처음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먹기 전에 먹이는 것이 좋으며, 잘 먹으면 우유시간을 대체한다. ▷가능하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분위기로 이유식을 시켜야한다. ▷6개월이 지난 아가는 하루에 분유를 4번 이하로 주어야 한다. 나머지는 이유식이 차지해야 한다. 이유식을 3번을 먹일 때는 분유를 주는 시간은 이유식을 주는 시간에 맞추어 같이 주는 것이 좋고 4번째 수유는 자기 전에 주면 됨.
4. 굳기 ▶4개월 : 유동식으로 물기 맑게 ▶5-6개월 : 수푼을 기울이면 약간 떨어지는 반유동 암죽 ▶6개월 이후 : 마요네즈나 잼정도
☆진하기를 죽으로 표현하면 ▶4-6개월 : 5배죽(쌀1:물5) or 4배죽 →쌀을 갈아 끓이거나 밥을 갈아서 ▶6개월부터 : 밥의 으깬덩어리가 있는 죽(7-9개월 : 밥 으깬 것이 많은 죽) →처음엔 가는체로 치다가 나중엔 굵은 체로 쳐도 됨 ▶12개월부터 : 진 밥 or 된 죽
▷쉽게 말해, 처음에는 묽은 죽을 주어야 하고 서서히 진한 것을 먹이는데 이유식 초기에는 곡식은 갈고 야채같은 것은 푹 삶아서 체로 처서 준다. 서서히 으깬 것을 주다가 7-10개월 경에는 잘게 썰어서 섞어 준다. : 덩어리가 큰 것은 기도를 막아 아가가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안되며, 씹어 먹어야 하는 것 역시 주어선 안됨. ▷가루를 낼 때는 분쇄기를 이용해도 좋지만, 필요이상 너무 오래 갈게 되면 영양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5. 새로운 음식 첨가 ※ 1-2주 간격으로 한가지씩 ▶알레르기로 의심되는 반응 : 이유식 후 토하거나 설사, 몸에 발진이 돋을 때, 방귀 많이 뀌고 속이 거북해하거나 잘 안먹고 토하거나 설사할 때 ⇒ 그 음식을 중단하고 의사 진료 ⇒ 알레르기 반응 일으킨 음식에 대한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1-3개월 후 다시 시작 or 9-12개월 될 때까지 연기 ⇒ 다시 시작했는데도 알레르기 일으키면 또다시 3개월 연기 ※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이유식 후 변이 이상해지면 : 이유식 후에 변이 너무 묽거나, 완전히 물처럼 설사를 하거나, 코같은 것이 변에 많이 나올 때 ⇒ 이 경우 아직 미숙한 아가의 장이 새로운 음식에 의해서 자극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으나, 다른 이상은 없는지 의사에게 진료 받아야 함. ⇒ 만일 이유식이 원인이라면 이유식의 양을 좀 줄인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을 갖고 서서히 이유식의 양을 늘인다. ⇒ 만일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의심되는 음식은 한동안 이유식에서 뺀다. 심한 경우는 일시적으로 이유식을 중단할 수도 있다. ※ 그러나 이유식의 첫 한두달 간은 느긋해야 함. 변이 이상해서 이유식을 중단한 경우는 1-2주가 지난 후부터 조심스럽게 소량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6. 이유식 양을 늘이는 방법 ▶처음에는 1/4티스푼 정도→그 다음에는 1-2티스푼정도→그리고 또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양을 늘림. : 이렇게 서서히 양을 늘여야 아가가 이유식의 음식에 적응을 할수 있고 이유식을 즐길 수가 있다. 갑자기 양을 한꺼번에 늘이게 되면 아가를 곤욕스러워하고 이유식을 싫어해 먹지 않는 수도 있다. 남보다 이유식이 늦었다고 한꺼번에 왕창 먹이면 안된다. 만일 다른 아이보다 이유식의 시작이 많이 늦었으면 1달이나 1달반정도에 다른 아이들을 따라갈 계획을 세우고 이유식을 진행해야 한다. 간혹 이유식 초기인 아가에게도 이유식을 많이 먹여야 하는 줄만 아는 엄마도 있는데 너무 많이 먹여서는 곤란. ▶6개월에는 한끼에 45-60cc 정도. : 6개월정도의 아가에게 이유식을 하루에 3번이 넘게 먹여서는 안된다. 이 나이의 아가에게 모유나 분유는 매우 중요한데 이유식 양을 늘이면 필수적인 모유나 분유의 양이 줄 수 밖에 없으므로. 간혹 아가가 받아 먹는다고 하염없이 이유식을 먹이는 엄마도 보는데 받아 먹는다고 먹는대로 주는 것은 곤란. 6개월까지는 이유식을 하기 위한 워밍업이고 이시기에는 배고플 때 모유나 분유로 배를 채울 수 있으면 영양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2-3개월쯤되면 이미 쌀죽에는 야채 고기가 들어가 있어야 하고 하루에 3끼니의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데, 이때는 한 끼니에 120cc정도의 죽을 먹을 수 있다. ▶18개월쯤되면 재법 많은 양을 먹게 되는데 생우유는 500-700cc정도 먹고 적어도 야채와 과일은 60-120cc 정도를 먹이고 고기 물고기 달걀 같은 것은 하루에 어른 숟가락으로 두숟가락 정도는 먹여야 한다.
7. 이유식의 양념 ▶설탕이나 소금이나 조미료는 돌까지는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후에도 짜게 먹이는 것은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된장(국), 젖갈류, 멸치같은 것도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됨. ▶토마토 케첩 마이요네즈에도 30g당 1g과 40g당 1g정도의 소금이 들어 있음
8. 음식별로 처음 시작할 수있는 나이 ▶쌀죽 : 4-6개월부터 ▶과즙 : 4-6개월 사이에 시작함. 쌀죽을 먹인 후에. 처음에는 한숟가락부터 시작. 단 오렌지와 귤은 아가들이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돌은 지나서 시작하기를 권장. ▶계란 : 6-12개월부터 노란자만. 흰자는 일찍부터 먹이면 알러지가 증가한다는 말도 있어서 12개월이 지나서. 계란은 알레르기가 잘생기는 음식이므로 완숙을 해서 먹여야 한다. ▶야채 : 4-6개월부터 첨가. 물론 처음에는 푹 삶아서 걸러서 먹인다. ▶생선살 : 6-12개월은 지나서 조금씩 먹일 수 있다. 신선한 것으로. ▶두부: 8-9개월부터 시작해도 되지만,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은 돌이 지나서 먹이는 것을 권장. ▶쇠고기 : 6개월부터, 물론 다져서, 기름기 제거 ▶닭고기 : 6개월부터, 쇠고기에 비해서 소화가 잘되고 부드럽기 때문에 쇠고기보다 먼저 시작할 수 있다. 고기와 야채 종류를 잘 먹으면 점심과 저녁 식사 시작할 때 먼저 먹이는 것이 좋다. ▶옥수수 : 소화를 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6개월은 지나서 먹여야 합니다. 알레르기 있으면 돌 지나서. ▶요구르트: 8개월부터(첨가물 안들어간 플레인 요구르트). 젤라틴, 푸딩 ,치즈, 스파게티도 줄 수 있다. ▶생우유 : 돌이 지나서 ▶밀가루 : 6-8개월은 되서. 집안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돌이 지나서
나이별로 주의해서 먹여할 것들 ① 이유식 초기에 사용하지 않는 채소 ▶시금치와 당근이나 사탕무우나 케일 : 질소화합물이 빈혈을 일으킬 수 있음. 따라서 꼭 사용할 수밖에 없을 때는 바로 사용하고 남은 것은 버려야 한다. 보관하면 질소 화합물의 양이 증가하여 아가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 ▶브로콜리, 칼리플라워, 샐러리 캐일같은 생소한 야채들이나 양배추, 순무, 양파 : 맛이 강해 아이들이 잘 안먹으려 하므로
② 돌이 지나서 먹이기는 권장하는 음식들 ▶ 생우유, 계란 흰자, 조개종류, 물고기, 오랜지나 감귤종류, 오렌지쥬스, 초코렛, 피넛버터, 딸기, 토마토, 밀가루, 옥수수 : 알레르기의 위험 ▶ 꿀 : 균이 있어 위험 ▶ 김치 : 간이 되어있어서 신장에 무리
③ 덩어리가 큰 음식 ▶ 사탕, 카라멜, 초코렛, 땅콩, 땅콩 버터 덩어리, 떡, 어묵, 핫도그, 당근 덩어리, 팦콘, 생콩, 셀러리 덩어리 : 돌이 지나서도 아가들은 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고 잘못하면 음식이 목구멍에 걸려서 숨이 막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음식은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 완전히 갈지는 말고 충분히 익혀 잇몸으로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10. 이유식의 조리 및 보관시 주의할 것들
① 일반적 주의점 ▶이유식은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 요리할때는 손을 잘 씻고 조리기구 열탕소독을 자주하여 청결하게 해야한다. 아가들은 아직 장이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만 균이 들어와도 배탈이 날 수 있기때문. ▶고기와 과일, 야채를 요리하는 도마, 칼이 달라야 한다. : 날고기는 간혹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야채와 고기의 조리시간이나 조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균이 퍼질 수 있다. 특히 닭고기를 요리할 때는 살모넬라 균의 오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닭고기를 조리한 도마나 칼이나 싱크대는 사용 후에 반드시 비누물로 닦고 끓는 물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맛을 본 숟가락을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다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씻고서 사용해야 ▶아기음식은 삶거나 기름에 튀기는 방법은 주의해서 사용. : 삶을 때는 영양분이 달아날 수 있고, 기름에 튀기면 지방이 증가하고 아가에게 불필요한 것들이 첨가될 수 있다. 찌거나 굽거나 렌지를 사용해서 요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요리한 이유식은 2일이상 보관하여 먹이지 않는다. : 야채죽은 하루정도 보관, 과일은 3일정도, 보통의 조리된 음식은 2일정도
② 냉동 식품 및 고기조리의 유의점 ▶냉동식품은 유효기간 잘 살펴야. ▶한번 해동한 것을 다시 얼리면 안됨. ▶고기는 냉장고에서 3-5일 보관, 닭은 2일까지 보관 가능 ▶고기를 해동할 때는 냉장고에서 저온으로 해동. : 상온에서 해동하면 오염의 위험이나 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고기는 일회분씩 따로 얼리는 것이 좋다. ▶고기는 적어도 72도씨는 넘는 온도에서 요리해야 한다. : 너무 약한 불에 서서히 요리해서는 익은 것같아 보여도 제대로 익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고기 종류는 고기의 속까지 완전히 익혀서 줘야. : 만일 잘 익히기 힘들다면 잘게 잘라서 요리 ▶냉장고에 보관해서 다시 먹을때도 반드시 한번 가열해서 먹는 것이 안전.
③ 야채 조리시 주의점 ▶야채를 데칠 때는 물을 적게 사용하여 영양의 손실을 줄인다. ▶야채 익힌 것을 체에 쳐서 죽을 만들 때는 그 국물을 이용해서 죽을 만드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다. ▶야채는 가능하면 그날 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시 비타민 B와 C가 파괴되므로. ▶시금치와 당근과 빨간 무는 냉장고에 오래 보관시 nitrate의 함량이 높아져 이유식 초기의 아가에게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야채가 들어간 음식은 일단 덜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다음날 먹일 수도 있지만 하루이상을 보관해서 먹여서는 안됨.
④ 과일 조리시 주의점 ▶초기 이유식 때 과일을 먹일 때는 씨는 다 빼야 한다. ▶과일 껍질은 다 벗겨야 한다. ▶딸기같은 것은 통째로 먹여서는 곤란 ▶6-8개월까지는 바나나를 제외한 모든 과일을 익혀서 먹이는 것이 안전 ▶과일을 퓨레 형식으로 만든 것은 3일 정도는 보관가능
11. 이유식할 때 명심할 것들 ▶초기의 이유식은 영양보충보다 음식 먹는 법을 익히는 것이 주 목적 : 물론 맛이란 것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중요. 처음부터 영양가 너무 따지지 말고, 6개월까지는 죽에 야채를 섞어주면 된다.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을 시킨다.(소독한 숟가락) ▶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할 때 : 억지로 이유식을 먹이다가는 잘못하다가 우유병도 안빨겠다고 거부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이유식을 거부하는 경우는 아가에게 이유식을 먹이기 전에 엄마도 숟가락에 음식을 얹어 먹는 것을 몇번 보여준다. 그리고 몇일 간은 양을 줄여서 티스픈 끝에만 이유식을 살짝 얹어주어서 맛만 보이는 정도로 먹인다. 그래도 안되면 시지 않은 사과즙같은 것을 살짝 섞어서 준다. 그래도 아이가 힘들어 하면 1-2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좋다. 그래도 아가가 이유식을 거부하면 다시 1-2주간을 쉴 수도 있다. 그래도 안되면 과즙으로 이유식을 다시 시작. 쌀죽을 거부하던 아가도 과즙은 쉽게 먹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엄마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때는 아가는 용케 그 느낌을 알아차려서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가에게 엄마가 싫어하는 음식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채, 고기, 과일을 먹일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야채나 고기를 먼저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로 배를 채우고 안먹을 수도 있으므로.
12. 컵 사용을 시작하는 나이 ▶6개월부터 분유를 컵으로 먹이는 연습을 시작(쥬스나 물도 컵으로 먹어야) ▶9개월부터는 본격적인 연습 ▶돌이 되면 우윳병을 끊고 컵으로 우유를 먹여야(늦어도 1살 반까지)
13. 숟가락 사용하기
: 이유식은 숟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아가를 먹여주지만 아가가 손을 잘 사용하게 되는 8-10개월쯤 되면 아가에게 숟가락을 손에 쥐어준다. 물론 처음부터 먹는 용도로 숟가락을 사용하는 아가는 거의 없다. 처음에는 숟가락을 쥘 수 있다는 것에 만족. 그리고 아가는 식사시간에 숟가락을 장난감 대신 가지고 놀게 된다. 좀 시간이 지나면 숟가락을 어떻게 쥐는가를 알게 되고 엄마가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그게 입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뒤집어 잡고 입에 넣기도 한다. 바로 잡는 것을 보여주고 제대로 숟가락을 잡게되면 이제 숟가락 위에 음식을 얹어준다. 그게 처음부터 입으로 바로 들어가지는 않을것이다. 숟가락에 음식을 얹어주어도 처음부터 숟가락으로 잘 먹는 아가는 없다. 숟가락으로 장난을 치고 흘리고 음식을 이곳 저곳으로 날려보내기도 한다. 아가에게 턱받이는 해주고 아가의 자리에는 쉽게 치울 수 있는 비닐 매트같은 것을 깔아두면 아가가 흘린 것을 쉽게 치울 수 있어 엄마의 스트레스가 좀 줄 수 있다. 엄마가 믿어주면 아가도 숟가락을 사용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아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좀 늦는 아가도 있지만 아가가 숟가락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줄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연습이 되면 조만간 아가 스스로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게 된다. 처음에는 아가 혼자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엄마가 먹여주기도 하고 아가가 숟가락으로 먹기도 한다. 그리고 돌까지는 아직 아가 혼자서 잘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아가가 들고 있는 숟가락에 음식을 얹어준다. 조금만 도와줘도 흘리거나 버리는 음식을 줄일 수 있다. 돌이 지나면 이제 아가도 손을 사용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스스로 숟가락을 제법 사용하게 된다. 입에 숟가락을 잘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되면 이제 아가 혼자서 먹을 수 있게 내버려둔다. 물론 배가 고플 때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돌이 지나도 얼마정도는 밥을 푸거나 반찬을 집기란 힘들기 때문에 숟가락에 음식을 채우는 것은 도와줄 수 있다. 15-18개월쯤 되어 아가는 스스로 숟가락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포크를 사용하고 컵을 곧잘 사용하게 된다. 이때쯤부터는 엄마가 먹여주지 말고 아가 스스로 먹기를 권장하는 것이 좋다.
14. 손으로 먹게하기
: 처음에는 손에 쥐어주고 나중에는 손으로 집어먹게 해야 한다. 아이가 앉을 수 있으면(대충 6-7개월경) 아이 손에 먹는 것을 쥐어 주어서 입으로 먹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 아가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 이때 손에 쥐어주는 음식은 아직 아가가 씹지 못하기 때문에 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르게 익혀주거나 입에서 녹을수 있는 음식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린 아가들은 잘못 삼키다가 숨구멍이 막히는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주어야 한다. 감자나 고구마 익힌 조각도 좋고 아가들이 먹을 수 있는 크래커 종류도 잘게 나누어 주면 좋다. 짠맛이 나는 크래커는 주면 안된다. 빵조각을 주기도 하고 잘게 조각낸 얇은 치즈를 줄 수도 있다. 8개월쯤에는 씹을 수 있는 좀 거친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이때는 잘 익힌 토스트나 아가용 크래커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잘 녹고 약간 딱딱해서 씹을 수 있는 것을 아가에게 주어 씹게 할 수 있는데 빠른 아가들은 6개월부터 가능. 두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이 가능한 8-10개월쯤 되면 본격적으로 아가들은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기때문에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식탁에 놓아서 아가에게 주어야 한다. 좀 건조한 음식이나 쉽게 입에서 녹을 수 있는 음식이 좋다. 과일을 잘게 썰어주던지 크래커나 쿠키같은 것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은 손과 두뇌의 발달에도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
15. 간식 먹이기
아가들이 하루 3끼 식사를 하게 되는 때인 6-9개월 사이에는, 이유식을 하고도 그 사이에 배가 고파질 수 있기 때문에 간식을 먹여야 한다.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여서 식사를 적게 먹을 정도가 되면 곤란. 간식으로는 가벼운 식사를 먹이는 것이 좋은데 간식으로 분유를 먹이는 것은 곤란. 그리고 적당히 간식을 먹인다고 식사량이 줄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식 시간에 너무 많이 먹이는 것은 곤란.
♣ 이유식을 처음 먹일 때 당황하지 않게 하려면 : 고형식으로 바꾸는 좋은 방법은, 처음에는 먹을 때 분유를 반 미만으로 주고 나서 아주 작은 1/4 숟가락으로 음식을 바꿔주고 뒤에 보다 많은 분유를 주고 끝내는 것. 하지만 일단 이유식을 어느 정도 먹이기 시작하면 허기질 때 우유병을 치우고 먹이는 것이 이유식을 잘 먹일 수 있는 방법. 이 시기까지 대충 1-2개월이 걸린다. 이유식과 우유병을 같이 두고 이유식부터 먹이다가는 우유병을 빨 욕심에 이유식을 거부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다 먹을 동안 우유병을 눈에 보이지 않게 치워둔다.
♣ 이유식만 먹여도 되는가? : 돌까지는 분유를 먹이고 중간에 4-6개월부터 이유식을 차근차근 시행하며, 돌이 지나면 하루에 두컵 or 세컵정도의 생우유를 컵으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이유식 먹일 때 질식을 하는 것을 막으려면 : 아이들은 4세는 되어야 씹어서 삼키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음 ▶돌이전의 아가에게는 씹을 음식을 주지 않는다. ▶돌 전후에도 야채는 익혀서 잘라서 요리해 준다. ▶음식을 먹는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웃기거나 울려선 안된다. ▶절대로 강제로 입안에 음식을 밀어 넣어서는 안된다. ▶입안에 음식이 한입 가득 들어있으면 안된다. 밥도 한숟가락 가득히 주면 안됨. ▶입안에 음식을 물고 다니는 경우는 위험하므로 삼키거나 뱉게 해야 한다. ▶아이 혼자서 식사를 하게 해서는 안된다. 식사는 반드시 한자리에 앉아서. ▶씹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지 말고, 충분히 익혀 주거나 으깨주어야 한다. : 완전히 갈아서 조리하는 것보다 충분히 익혀 잇몸으로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것이 좋음 ▶덩어리가 큰 음식은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 돌이 지나서도 아가들은 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고 잘못하면 음식이 목구멍에 걸려서 숨이 막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 ▶견과류(땅콩 등), 생콩(익히지 않은 완두콩 등), 땅콩버터 숟가락에 떠서주는 것, 떡, 포도, 팝콘, 셀러리 덩어리, 딱딱한 사탕, 카라멜, 초콜렛, 팝콘, 당근 덩어리, 어묵, 핫도그, 고기스틱은 4세까지 피한다.
♡ 과일주기 ♡
◈과일은 야채를 먼저 주고 만 6개월은 지나서. ◈과일 주스보다는 과일을 통째로 주라. ◈과일은 너무 많이 먹이지 말라. ◈과일별로 시작하는 나이는 다르다.
①과일별 시작시기 ▶처음에 시작할 수 있는 과일 :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 ▶돌 지나서 먹여야 하는 과일 : 오렌지와 귤(다른과일 먼저 먹이고 나중에 먹임) ▶돌 또는 두돌 지나서 먹여야 하는 과일 : 딸기, 토마토, ▶씨없는 포도 통째로 먹이는 것은 만2세 지나서 : 잘못하면 숨구멍이 막힐 수도 있으므로. 2세 이후에도 잘라서 준다.
②초기의 과일주기 ▶사과 주스를 처음 시작할 수 있음. ▶이유식 초기에는 과일의 즙을 내주어야 한다. : but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과일 전체를 먹여야 함(⇒으깨서 주거나 익혀서 퓨레로 만들어 줌) ▶6-8개월까지는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 익혀서 준다. . : 퓨레형식으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서 체에 쳐준다. 아니면 시판하는 주스를 먹이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 수 있다. 단 바나나는 익히지 않아도 좋다. ▶갈아서 줄때는 믹서기나 강판을 이용 : 주스기나 녹즙기로 짜주면 걸러지는 찌꺼기에 있는 아기에게 필요한 섬유질을 섭취 못함. ▶처음에는 물을 1:1로 섞어서 희석해서 먹이고 서서히 원액으로 먹인다. ⇒ 주스:물=1:1 → 그 다음날은 2:2 → 3:3 → 30cc:30cc까지 먹이다가 그 다음부터는 하루에 물을 1cc씩 줄여 나중엔 주스만 60cc되게 먹이는 것이다. ▶잘 소독된 숟가락으로 조금씩 덜어 사용하고 남은 것은 꼭 냉장 보관 (침이 들어간 과즙은 금방 변질되므로 두었다가 먹이면 안됨) ▶일단 개봉한 것은 하루 이틀정도까지 먹일 수 있다. (시판주스는 냉장고에서 3일까지 보관 가능) ▶시판되는 아기용 과일 주스를 사용해도 좋음 : 100% 과일주스에 무과당인 것, 초기엔 단일성분으로 된 것(혼합주스 안됨)
※시중에 파는 주스 먹일 때 주의점 ▷과즙 음료는 과일주스와는 다르기 때문에 먹여서 안됨.(∵설탕이 많이 들어 있고 어떤 경우는 인공 감미료와 카페인이 들어 있기도 하므로) ▷시럽에 담겨있는 과일을 이용해서는 안됨 ▷멸균이 되지 않은 과일즙은 안됨(예를들어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포도나 다른 과일의 생즙을 병에 담아서 파는 것) : 보관 중에 그 속에 들어있는 균이 자라서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음.
③먹이는 양 ▶과일 주스를 처음 시작할 때는 티스푼으로 한두스푼만 ▶6-7개월에는 하루에 많이 먹여도 50cc 정도 ▶돌까지는 하루에 120cc 정도 ▶돌이 지난 아가에게도 1-6세까지는 하루에 120-180cc정도만 ▶7-18세 사이의 아이들은 하루 240-360cc정도
▷과일을 너무 많이 먹이면? : 필수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할 위험.(과일주스는 당분이 높지만 비타민C를 제외한 다른 비타민과 필수적인 영양이 부족하므로) 따라서 키가 안 자랄 수도 있고, 두뇌발달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비만의 위험성도 있다. 또한 소화를 잘못해 방구를 잘 뀌기도 하고 만성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만성 복통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주스를 많이 먹으려는 아이들의 경우 양을 줄이는 방법 : 서서히 몇 주간에 걸쳐서 양을 줄이면서 주스에 물을 조금씩 타서 준다.
④먹이는 방법 ▶수시로 주어서는 안되며 식사시간 or 간식 시간에만 준다. ▶과일은 선선한 과일을 통째로 먹인다 : 갈아주거나 익혀서 퓨레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음. ※주스로 먹이는 것보다 통째로 먹이는 것이 좋은 이유 : 섬유질을 보충해줄 수 있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해 칼로리 섭취를 줄여줌. ▶주스는 우유병으로 먹이지말고 컵으로 먹인다. ▶씨도 빼고, 과일 껍질은 다 벗겨서 준다.
⑤종류별 과일먹이기 ▶바나나 ⇒바나나는 익히지 않고 주어도 되지만, 완전히 익은 바나나를 준다. (푸른색이나 노란색이 아니라 껍질에 검은 반점이 보이고 속이 약간 가뭇한 것) ⇒주는 방법은 잘게 부수어 분유에 섞어준다. ⇒그러나 바나나만 먹고 다른 것을 안먹으려 하는 경우는 한동안 주지 않는다.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변비가 있는 아가에게는 주지 않는게 좋으며(→즙을 내서 먹이면 변비유발×), 심하지 않은 설사를 할 때 아가에게 먹일 수 있는 음식임. ▶자두 : 자두(prune)에는 섬유질이 다른 과일의 3-6배정도 많이 들어있고 변비에 도움이 되는 isatin, sobriety이 들어 있어 변비의 치료에 유용. 그래서 미국에서는 만성적으로 변비가 있는 아이들에게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레이프 후루트(grapefruit) 주스: 소장내에서 특정한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약의 흡수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약과같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⑥과일줄때의 주의점 ▶너무 단 과일은 피한다(신고배 같은것) : 과일 주스의 당은 충치를 잘 일으키고, 단맛에 아가들의 입맛을 버릴 수 있으므로 ▶목이 마를 때 아가에게 주스보다는 물을 주는 것이 더 낫다. 아이가 식사를 잘하지 않을 때도 주스보다 물을 먹이는 것이 식욕을 돋구는데 더 낫다. ▶설사를 심하게 할 때 : 소아과 의사의 처방 없이는 과일주스를 먹이지 않는다. ▶복통과 설사를 잘 일으키는 과일 : 배, 사과, 포도. 그중 배가 가장 잘 일으키므로 너무 많이 주지 않는다. ▶변을 묽게 만들 수 있는 과일 : 자두나 apricot(섬유질이 많고 isatine이 많아 때문에) 따라서 아가의 변이 묽을 때는 몇 개월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변이 많이 묽을 때는 이유식 초기에 과즙의 양을 많이 늘리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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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 관한 모든것
▶쌀죽(곡식죽)→ 갈은 야채를 이유식에 섞고(그냥야채 다음에 호박이나 고구마 당근)→ 과일→고기
이렇게 권장되지만 반드시 이렇게 해야하는 것은 아님. 이유식 시작 2-3개월 후 쯤되면 하루에 3번 이유식을 하고 분유나 모유, 죽, 야채, 고기, 과일을 먹고 있어야 함. 죽을 먼저 먹이고 주스를 먹는 것이 좋다.
▶처음에 섞어줄 수 있는 야채 : 완두콩, 강낭콩, 고구마, 호박, 옥수수 등
2. 횟수
▶4-5개월 : 1회
▶6-8개월 : 2회 → 3회시도 → 가능하면 3회
▶9-11개월 : 3회
3. 시간
▶처음 1번 먹일 때 : 아침10시쯤
▶2번 먹일 때 : 오전10시 저녁6시
▶3번 먹일 때 : 오전10시 오후2시 오후6시
▷처음 이유식은 모유나 분유를 먹기 전에 먹이는 것이 좋으며, 잘 먹으면 우유시간을 대체한다.
▷가능하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분위기로 이유식을 시켜야한다.
▷6개월이 지난 아가는 하루에 분유를 4번 이하로 주어야 한다. 나머지는 이유식이 차지해야 한다. 이유식을 3번을 먹일 때는 분유를 주는 시간은 이유식을 주는 시간에 맞추어 같이 주는 것이 좋고 4번째 수유는 자기 전에 주면 됨.
4. 굳기
▶4개월 : 유동식으로 물기 맑게
▶5-6개월 : 수푼을 기울이면 약간 떨어지는 반유동 암죽
▶6개월 이후 : 마요네즈나 잼정도
☆진하기를 죽으로 표현하면
▶4-6개월 : 5배죽(쌀1:물5) or 4배죽
→쌀을 갈아 끓이거나 밥을 갈아서
▶6개월부터 : 밥의 으깬덩어리가 있는 죽(7-9개월 : 밥 으깬 것이 많은 죽)
→처음엔 가는체로 치다가 나중엔 굵은 체로 쳐도 됨
▶12개월부터 : 진 밥 or 된 죽
▷쉽게 말해, 처음에는 묽은 죽을 주어야 하고 서서히 진한 것을 먹이는데 이유식 초기에는 곡식은 갈고 야채같은 것은 푹 삶아서 체로 처서 준다. 서서히 으깬 것을 주다가 7-10개월 경에는 잘게 썰어서 섞어 준다.
: 덩어리가 큰 것은 기도를 막아 아가가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안되며, 씹어 먹어야 하는 것 역시 주어선 안됨.
▷가루를 낼 때는 분쇄기를 이용해도 좋지만, 필요이상 너무 오래 갈게 되면 영양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5. 새로운 음식 첨가
※ 1-2주 간격으로 한가지씩
▶알레르기로 의심되는 반응
: 이유식 후 토하거나 설사, 몸에 발진이 돋을 때, 방귀 많이 뀌고 속이 거북해하거나 잘 안먹고 토하거나 설사할 때
⇒ 그 음식을 중단하고 의사 진료
⇒ 알레르기 반응 일으킨 음식에 대한 의사의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1-3개월 후 다시 시작 or 9-12개월 될 때까지 연기
⇒ 다시 시작했는데도 알레르기 일으키면 또다시 3개월 연기
※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이유식 후 변이 이상해지면
: 이유식 후에 변이 너무 묽거나, 완전히 물처럼 설사를 하거나, 코같은 것이 변에 많이 나올 때
⇒ 이 경우 아직 미숙한 아가의 장이 새로운 음식에 의해서 자극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으나, 다른 이상은 없는지 의사에게 진료 받아야 함.
⇒ 만일 이유식이 원인이라면 이유식의 양을 좀 줄인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을 갖고 서서히 이유식의 양을 늘인다.
⇒ 만일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의심되는 음식은 한동안 이유식에서 뺀다. 심한 경우는 일시적으로 이유식을 중단할 수도 있다.
※ 그러나 이유식의 첫 한두달 간은 느긋해야 함. 변이 이상해서 이유식을 중단한 경우는 1-2주가 지난 후부터 조심스럽게 소량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6. 이유식 양을 늘이는 방법
▶처음에는 1/4티스푼 정도→그 다음에는 1-2티스푼정도→그리고 또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양을 늘림.
: 이렇게 서서히 양을 늘여야 아가가 이유식의 음식에 적응을 할수 있고 이유식을 즐길 수가 있다. 갑자기 양을 한꺼번에 늘이게 되면 아가를 곤욕스러워하고 이유식을 싫어해 먹지 않는 수도 있다. 남보다 이유식이 늦었다고 한꺼번에 왕창 먹이면 안된다. 만일 다른 아이보다 이유식의 시작이 많이 늦었으면 1달이나 1달반정도에 다른 아이들을 따라갈 계획을 세우고 이유식을 진행해야 한다. 간혹 이유식 초기인 아가에게도 이유식을 많이 먹여야 하는 줄만 아는 엄마도 있는데 너무 많이 먹여서는 곤란.
▶6개월에는 한끼에 45-60cc 정도.
: 6개월정도의 아가에게 이유식을 하루에 3번이 넘게 먹여서는 안된다. 이 나이의 아가에게 모유나 분유는 매우 중요한데 이유식 양을 늘이면 필수적인 모유나 분유의 양이 줄 수 밖에 없으므로. 간혹 아가가 받아 먹는다고 하염없이 이유식을 먹이는 엄마도 보는데 받아 먹는다고 먹는대로 주는 것은 곤란. 6개월까지는 이유식을 하기 위한 워밍업이고 이시기에는 배고플 때 모유나 분유로 배를 채울 수 있으면 영양적으로 별다른 문제는 없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2-3개월쯤되면 이미 쌀죽에는 야채 고기가 들어가 있어야 하고 하루에 3끼니의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데, 이때는 한 끼니에 120cc정도의 죽을 먹을 수 있다.
▶18개월쯤되면 재법 많은 양을 먹게 되는데 생우유는 500-700cc정도 먹고 적어도 야채와 과일은 60-120cc 정도를 먹이고 고기 물고기 달걀 같은 것은 하루에 어른 숟가락으로 두숟가락 정도는 먹여야 한다.
7. 이유식의 양념
▶설탕이나 소금이나 조미료는 돌까지는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후에도 짜게 먹이는 것은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된장(국), 젖갈류, 멸치같은 것도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됨.
▶토마토 케첩 마이요네즈에도 30g당 1g과 40g당 1g정도의 소금이 들어 있음
8. 음식별로 처음 시작할 수있는 나이
▶쌀죽 : 4-6개월부터
▶과즙 : 4-6개월 사이에 시작함. 쌀죽을 먹인 후에. 처음에는 한숟가락부터 시작. 단 오렌지와 귤은 아가들이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돌은 지나서 시작하기를 권장.
▶계란 : 6-12개월부터 노란자만. 흰자는 일찍부터 먹이면 알러지가 증가한다는 말도 있어서 12개월이 지나서. 계란은 알레르기가 잘생기는 음식이므로 완숙을 해서 먹여야 한다.
▶야채 : 4-6개월부터 첨가. 물론 처음에는 푹 삶아서 걸러서 먹인다.
▶생선살 : 6-12개월은 지나서 조금씩 먹일 수 있다. 신선한 것으로.
▶두부: 8-9개월부터 시작해도 되지만,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은 돌이 지나서 먹이는 것을 권장.
▶쇠고기 : 6개월부터, 물론 다져서, 기름기 제거
▶닭고기 : 6개월부터, 쇠고기에 비해서 소화가 잘되고 부드럽기 때문에 쇠고기보다 먼저 시작할 수 있다. 고기와 야채 종류를 잘 먹으면 점심과 저녁 식사 시작할 때 먼저 먹이는 것이 좋다.
▶옥수수 : 소화를 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6개월은 지나서 먹여야 합니다. 알레르기 있으면 돌 지나서.
▶요구르트: 8개월부터(첨가물 안들어간 플레인 요구르트).
젤라틴, 푸딩 ,치즈, 스파게티도 줄 수 있다.
▶생우유 : 돌이 지나서
▶밀가루 : 6-8개월은 되서. 집안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돌이 지나서
나이별로 주의해서 먹여할 것들
① 이유식 초기에 사용하지 않는 채소
▶시금치와 당근이나 사탕무우나 케일 : 질소화합물이 빈혈을 일으킬 수 있음. 따라서 꼭 사용할 수밖에 없을 때는 바로 사용하고 남은 것은 버려야 한다. 보관하면 질소 화합물의 양이 증가하여 아가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
▶브로콜리, 칼리플라워, 샐러리 캐일같은 생소한 야채들이나 양배추, 순무, 양파
: 맛이 강해 아이들이 잘 안먹으려 하므로
② 돌이 지나서 먹이기는 권장하는 음식들
▶ 생우유, 계란 흰자, 조개종류, 물고기, 오랜지나 감귤종류, 오렌지쥬스, 초코렛, 피넛버터, 딸기, 토마토, 밀가루, 옥수수 : 알레르기의 위험
▶ 꿀 : 균이 있어 위험
▶ 김치 : 간이 되어있어서 신장에 무리
③ 덩어리가 큰 음식
▶ 사탕, 카라멜, 초코렛, 땅콩, 땅콩 버터 덩어리, 떡, 어묵, 핫도그, 당근 덩어리, 팦콘, 생콩, 셀러리 덩어리 : 돌이 지나서도 아가들은 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고 잘못하면 음식이 목구멍에 걸려서 숨이 막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음식은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 완전히 갈지는 말고 충분히 익혀 잇몸으로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10. 이유식의 조리 및 보관시 주의할 것들
① 일반적 주의점
▶이유식은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 요리할때는 손을 잘 씻고 조리기구 열탕소독을 자주하여 청결하게 해야한다. 아가들은 아직 장이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만 균이 들어와도 배탈이 날 수 있기때문.
▶고기와 과일, 야채를 요리하는 도마, 칼이 달라야 한다.
: 날고기는 간혹 세균에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야채와 고기의 조리시간이나 조리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균이 퍼질 수 있다. 특히 닭고기를 요리할 때는 살모넬라 균의 오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닭고기를 조리한 도마나 칼이나 싱크대는 사용 후에 반드시 비누물로 닦고 끓는 물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맛을 본 숟가락을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다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씻고서 사용해야
▶아기음식은 삶거나 기름에 튀기는 방법은 주의해서 사용.
: 삶을 때는 영양분이 달아날 수 있고, 기름에 튀기면 지방이 증가하고 아가에게 불필요한 것들이 첨가될 수 있다. 찌거나 굽거나 렌지를 사용해서 요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요리한 이유식은 2일이상 보관하여 먹이지 않는다.
: 야채죽은 하루정도 보관, 과일은 3일정도, 보통의 조리된 음식은 2일정도
② 냉동 식품 및 고기조리의 유의점
▶냉동식품은 유효기간 잘 살펴야.
▶한번 해동한 것을 다시 얼리면 안됨.
▶고기는 냉장고에서 3-5일 보관, 닭은 2일까지 보관 가능
▶고기를 해동할 때는 냉장고에서 저온으로 해동.
: 상온에서 해동하면 오염의 위험이나 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고기는 일회분씩 따로 얼리는 것이 좋다.
▶고기는 적어도 72도씨는 넘는 온도에서 요리해야 한다.
: 너무 약한 불에 서서히 요리해서는 익은 것같아 보여도 제대로 익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고기 종류는 고기의 속까지 완전히 익혀서 줘야.
: 만일 잘 익히기 힘들다면 잘게 잘라서 요리
▶냉장고에 보관해서 다시 먹을때도 반드시 한번 가열해서 먹는 것이 안전.
③ 야채 조리시 주의점
▶야채를 데칠 때는 물을 적게 사용하여 영양의 손실을 줄인다.
▶야채 익힌 것을 체에 쳐서 죽을 만들 때는 그 국물을 이용해서 죽을 만드는 것이 영양적으로 좋다.
▶야채는 가능하면 그날 사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시 비타민 B와 C가 파괴되므로.
▶시금치와 당근과 빨간 무는 냉장고에 오래 보관시 nitrate의 함량이 높아져 이유식 초기의 아가에게 빈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야채가 들어간 음식은 일단 덜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다음날 먹일 수도 있지만 하루이상을 보관해서 먹여서는 안됨.
④ 과일 조리시 주의점
▶초기 이유식 때 과일을 먹일 때는 씨는 다 빼야 한다.
▶과일 껍질은 다 벗겨야 한다.
▶딸기같은 것은 통째로 먹여서는 곤란
▶6-8개월까지는 바나나를 제외한 모든 과일을 익혀서 먹이는 것이 안전
▶과일을 퓨레 형식으로 만든 것은 3일 정도는 보관가능
11. 이유식할 때 명심할 것들
▶초기의 이유식은 영양보충보다 음식 먹는 법을 익히는 것이 주 목적
: 물론 맛이란 것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중요. 처음부터 영양가 너무 따지지 말고, 6개월까지는 죽에 야채를 섞어주면 된다.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을 시킨다.(소독한 숟가락)
▶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할 때
: 억지로 이유식을 먹이다가는 잘못하다가 우유병도 안빨겠다고 거부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이유식을 거부하는 경우는 아가에게 이유식을 먹이기 전에 엄마도 숟가락에 음식을 얹어 먹는 것을 몇번 보여준다.
그리고 몇일 간은 양을 줄여서 티스픈 끝에만 이유식을 살짝 얹어주어서 맛만 보이는 정도로 먹인다.
그래도 안되면 시지 않은 사과즙같은 것을 살짝 섞어서 준다.
그래도 아이가 힘들어 하면 1-2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좋다.
그래도 아가가 이유식을 거부하면 다시 1-2주간을 쉴 수도 있다.
그래도 안되면 과즙으로 이유식을 다시 시작. 쌀죽을 거부하던 아가도 과즙은 쉽게 먹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엄마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을 먹일 때는 아가는 용케 그 느낌을 알아차려서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가에게 엄마가 싫어하는 음식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채, 고기, 과일을 먹일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야채나 고기를 먼저주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로 배를 채우고 안먹을 수도 있으므로.
12. 컵 사용을 시작하는 나이
▶6개월부터 분유를 컵으로 먹이는 연습을 시작(쥬스나 물도 컵으로 먹어야)
▶9개월부터는 본격적인 연습
▶돌이 되면 우윳병을 끊고 컵으로 우유를 먹여야(늦어도 1살 반까지)
13. 숟가락 사용하기
: 이유식은 숟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아가를 먹여주지만 아가가 손을 잘 사용하게 되는 8-10개월쯤 되면 아가에게 숟가락을 손에 쥐어준다. 물론 처음부터 먹는 용도로 숟가락을 사용하는 아가는 거의 없다. 처음에는 숟가락을 쥘 수 있다는 것에 만족. 그리고 아가는 식사시간에 숟가락을 장난감 대신 가지고 놀게 된다.
좀 시간이 지나면 숟가락을 어떻게 쥐는가를 알게 되고 엄마가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그게 입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뒤집어 잡고 입에 넣기도 한다. 바로 잡는 것을 보여주고 제대로 숟가락을 잡게되면 이제 숟가락 위에 음식을 얹어준다. 그게 처음부터 입으로 바로 들어가지는 않을것이다. 숟가락에 음식을 얹어주어도 처음부터 숟가락으로 잘 먹는 아가는 없다. 숟가락으로 장난을 치고 흘리고 음식을 이곳 저곳으로 날려보내기도 한다. 아가에게 턱받이는 해주고 아가의 자리에는 쉽게 치울 수 있는 비닐 매트같은 것을 깔아두면 아가가 흘린 것을 쉽게 치울 수 있어 엄마의 스트레스가 좀 줄 수 있다. 엄마가 믿어주면 아가도 숟가락을 사용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아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좀 늦는 아가도 있지만 아가가 숟가락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줄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연습이 되면 조만간 아가 스스로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게 된다.
처음에는 아가 혼자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엄마가 먹여주기도 하고 아가가 숟가락으로 먹기도 한다. 그리고 돌까지는 아직 아가 혼자서 잘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아가가 들고 있는 숟가락에 음식을 얹어준다. 조금만 도와줘도 흘리거나 버리는 음식을 줄일 수 있다. 돌이 지나면 이제 아가도 손을 사용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스스로 숟가락을 제법 사용하게 된다. 입에 숟가락을 잘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되면 이제 아가 혼자서 먹을 수 있게 내버려둔다. 물론 배가 고플 때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돌이 지나도 얼마정도는 밥을 푸거나 반찬을 집기란 힘들기 때문에 숟가락에 음식을 채우는 것은 도와줄 수 있다.
15-18개월쯤 되어 아가는 스스로 숟가락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포크를 사용하고 컵을 곧잘 사용하게 된다. 이때쯤부터는 엄마가 먹여주지 말고 아가 스스로 먹기를 권장하는 것이 좋다.
14. 손으로 먹게하기
: 처음에는 손에 쥐어주고 나중에는 손으로 집어먹게 해야 한다.
아이가 앉을 수 있으면(대충 6-7개월경) 아이 손에 먹는 것을 쥐어 주어서 입으로 먹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 아가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 이때 손에 쥐어주는 음식은 아직 아가가 씹지 못하기 때문에 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르게 익혀주거나 입에서 녹을수 있는 음식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린 아가들은 잘못 삼키다가 숨구멍이 막히는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주어야 한다. 감자나 고구마 익힌 조각도 좋고 아가들이 먹을 수 있는 크래커 종류도 잘게 나누어 주면 좋다. 짠맛이 나는 크래커는 주면 안된다. 빵조각을 주기도 하고 잘게 조각낸 얇은 치즈를 줄 수도 있다.
8개월쯤에는 씹을 수 있는 좀 거친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이때는 잘 익힌 토스트나 아가용 크래커같이 부드러우면서도 잘 녹고 약간 딱딱해서 씹을 수 있는 것을 아가에게 주어 씹게 할 수 있는데 빠른 아가들은 6개월부터 가능.
두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이 가능한 8-10개월쯤 되면 본격적으로 아가들은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기때문에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식탁에 놓아서 아가에게 주어야 한다. 좀 건조한 음식이나 쉽게 입에서 녹을 수 있는 음식이 좋다. 과일을 잘게 썰어주던지 크래커나 쿠키같은 것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것은 손과 두뇌의 발달에도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
15. 간식 먹이기
아가들이 하루 3끼 식사를 하게 되는 때인 6-9개월 사이에는, 이유식을 하고도 그 사이에 배가 고파질 수 있기 때문에 간식을 먹여야 한다.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여서 식사를 적게 먹을 정도가 되면 곤란. 간식으로는 가벼운 식사를 먹이는 것이 좋은데 간식으로 분유를 먹이는 것은 곤란. 그리고 적당히 간식을 먹인다고 식사량이 줄지는 않는다. 하지만 간식 시간에 너무 많이 먹이는 것은 곤란.
♣ 이유식을 처음 먹일 때 당황하지 않게 하려면
: 고형식으로 바꾸는 좋은 방법은, 처음에는 먹을 때 분유를 반 미만으로 주고 나서 아주 작은 1/4 숟가락으로 음식을 바꿔주고 뒤에 보다 많은 분유를 주고 끝내는 것.
하지만 일단 이유식을 어느 정도 먹이기 시작하면 허기질 때 우유병을 치우고 먹이는 것이 이유식을 잘 먹일 수 있는 방법. 이 시기까지 대충 1-2개월이 걸린다.
이유식과 우유병을 같이 두고 이유식부터 먹이다가는 우유병을 빨 욕심에 이유식을 거부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유식을 다 먹을 동안 우유병을 눈에 보이지 않게 치워둔다.
♣ 이유식만 먹여도 되는가?
: 돌까지는 분유를 먹이고 중간에 4-6개월부터 이유식을 차근차근 시행하며, 돌이 지나면 하루에 두컵 or 세컵정도의 생우유를 컵으로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이유식 먹일 때 질식을 하는 것을 막으려면
: 아이들은 4세는 되어야 씹어서 삼키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음
▶돌이전의 아가에게는 씹을 음식을 주지 않는다.
▶돌 전후에도 야채는 익혀서 잘라서 요리해 준다.
▶음식을 먹는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웃기거나 울려선 안된다.
▶절대로 강제로 입안에 음식을 밀어 넣어서는 안된다.
▶입안에 음식이 한입 가득 들어있으면 안된다. 밥도 한숟가락 가득히 주면 안됨.
▶입안에 음식을 물고 다니는 경우는 위험하므로 삼키거나 뱉게 해야 한다.
▶아이 혼자서 식사를 하게 해서는 안된다. 식사는 반드시 한자리에 앉아서.
▶씹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지 말고, 충분히 익혀 주거나 으깨주어야 한다.
: 완전히 갈아서 조리하는 것보다 충분히 익혀 잇몸으로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것이 좋음
▶덩어리가 큰 음식은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 돌이 지나서도 아가들은 잘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고 잘못하면 음식이 목구멍에 걸려서 숨이 막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
▶견과류(땅콩 등), 생콩(익히지 않은 완두콩 등), 땅콩버터 숟가락에 떠서주는 것, 떡, 포도, 팝콘, 셀러리 덩어리, 딱딱한 사탕, 카라멜, 초콜렛, 팝콘, 당근 덩어리, 어묵, 핫도그, 고기스틱은 4세까지 피한다.
♡ 과일주기 ♡
◈과일은 야채를 먼저 주고 만 6개월은 지나서.
◈과일 주스보다는 과일을 통째로 주라.
◈과일은 너무 많이 먹이지 말라.
◈과일별로 시작하는 나이는 다르다.
①과일별 시작시기
▶처음에 시작할 수 있는 과일 :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
▶돌 지나서 먹여야 하는 과일 : 오렌지와 귤(다른과일 먼저 먹이고 나중에 먹임)
▶돌 또는 두돌 지나서 먹여야 하는 과일 : 딸기, 토마토,
▶씨없는 포도 통째로 먹이는 것은 만2세 지나서 : 잘못하면 숨구멍이 막힐 수도 있으므로. 2세 이후에도 잘라서 준다.
②초기의 과일주기
▶사과 주스를 처음 시작할 수 있음.
▶이유식 초기에는 과일의 즙을 내주어야 한다.
: but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과일 전체를 먹여야 함(⇒으깨서 주거나 익혀서 퓨레로 만들어 줌)
▶6-8개월까지는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 익혀서 준다. .
: 퓨레형식으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서 체에 쳐준다. 아니면 시판하는 주스를 먹이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 수 있다. 단 바나나는 익히지 않아도 좋다.
▶갈아서 줄때는 믹서기나 강판을 이용
: 주스기나 녹즙기로 짜주면 걸러지는 찌꺼기에 있는 아기에게 필요한 섬유질을 섭취 못함.
▶처음에는 물을 1:1로 섞어서 희석해서 먹이고 서서히 원액으로 먹인다.
⇒ 주스:물=1:1 → 그 다음날은 2:2 → 3:3 → 30cc:30cc까지 먹이다가 그 다음부터는 하루에 물을 1cc씩 줄여 나중엔 주스만 60cc되게 먹이는 것이다.
▶잘 소독된 숟가락으로 조금씩 덜어 사용하고 남은 것은 꼭 냉장 보관
(침이 들어간 과즙은 금방 변질되므로 두었다가 먹이면 안됨)
▶일단 개봉한 것은 하루 이틀정도까지 먹일 수 있다.
(시판주스는 냉장고에서 3일까지 보관 가능)
▶시판되는 아기용 과일 주스를 사용해도 좋음
: 100% 과일주스에 무과당인 것, 초기엔 단일성분으로 된 것(혼합주스 안됨)
※시중에 파는 주스 먹일 때 주의점
▷과즙 음료는 과일주스와는 다르기 때문에 먹여서 안됨.(∵설탕이 많이 들어 있고 어떤 경우는 인공 감미료와 카페인이 들어 있기도 하므로)
▷시럽에 담겨있는 과일을 이용해서는 안됨
▷멸균이 되지 않은 과일즙은 안됨(예를들어 건강식품이라고 해서 포도나 다른 과일의 생즙을 병에 담아서 파는 것) : 보관 중에 그 속에 들어있는 균이 자라서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음.
③먹이는 양
▶과일 주스를 처음 시작할 때는 티스푼으로 한두스푼만
▶6-7개월에는 하루에 많이 먹여도 50cc 정도
▶돌까지는 하루에 120cc 정도
▶돌이 지난 아가에게도 1-6세까지는 하루에 120-180cc정도만
▶7-18세 사이의 아이들은 하루 240-360cc정도
▷과일을 너무 많이 먹이면?
: 필수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할 위험.(과일주스는 당분이 높지만 비타민C를 제외한 다른 비타민과 필수적인 영양이 부족하므로)
따라서 키가 안 자랄 수도 있고, 두뇌발달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비만의 위험성도 있다. 또한 소화를 잘못해 방구를 잘 뀌기도 하고 만성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고 만성 복통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주스를 많이 먹으려는 아이들의 경우 양을 줄이는 방법 : 서서히 몇 주간에 걸쳐서 양을 줄이면서 주스에 물을 조금씩 타서 준다.
④먹이는 방법
▶수시로 주어서는 안되며 식사시간 or 간식 시간에만 준다.
▶과일은 선선한 과일을 통째로 먹인다
: 갈아주거나 익혀서 퓨레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음.
※주스로 먹이는 것보다 통째로 먹이는 것이 좋은 이유
: 섬유질을 보충해줄 수 있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해 칼로리 섭취를 줄여줌.
▶주스는 우유병으로 먹이지말고 컵으로 먹인다.
▶씨도 빼고, 과일 껍질은 다 벗겨서 준다.
⑤종류별 과일먹이기
▶바나나
⇒바나나는 익히지 않고 주어도 되지만, 완전히 익은 바나나를 준다.
(푸른색이나 노란색이 아니라 껍질에 검은 반점이 보이고 속이 약간 가뭇한 것)
⇒주는 방법은 잘게 부수어 분유에 섞어준다.
⇒그러나 바나나만 먹고 다른 것을 안먹으려 하는 경우는 한동안 주지 않는다.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변비가 있는 아가에게는 주지 않는게 좋으며(→즙을 내서 먹이면 변비유발×), 심하지 않은 설사를 할 때 아가에게 먹일 수 있는 음식임.
▶자두 : 자두(prune)에는 섬유질이 다른 과일의 3-6배정도 많이 들어있고 변비에 도움이 되는 isatin, sobriety이 들어 있어 변비의 치료에 유용. 그래서 미국에서는 만성적으로 변비가 있는 아이들에게 민간요법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레이프 후루트(grapefruit) 주스: 소장내에서 특정한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약의 흡수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약과같이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⑥과일줄때의 주의점
▶너무 단 과일은 피한다(신고배 같은것) : 과일 주스의 당은 충치를 잘 일으키고, 단맛에 아가들의 입맛을 버릴 수 있으므로
▶목이 마를 때 아가에게 주스보다는 물을 주는 것이 더 낫다. 아이가 식사를 잘하지 않을 때도 주스보다 물을 먹이는 것이 식욕을 돋구는데 더 낫다.
▶설사를 심하게 할 때 : 소아과 의사의 처방 없이는 과일주스를 먹이지 않는다.
▶복통과 설사를 잘 일으키는 과일 : 배, 사과, 포도. 그중 배가 가장 잘 일으키므로 너무 많이 주지 않는다.
▶변을 묽게 만들 수 있는 과일 : 자두나 apricot(섬유질이 많고 isatine이 많아 때문에) 따라서 아가의 변이 묽을 때는 몇 개월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변이 많이 묽을 때는 이유식 초기에 과즙의 양을 많이 늘리지 않는 것이 좋다. style="DISPLAY: none" name=scrapFrm action=/ScrapForm.nhn method=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