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중에 일본계와 독일계가 섞인 친구가 있었는데요, 다니엘 헤니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두 나름 모델활동두 하던 꽤 멋진 아이였습니다.
첨엔 걍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둘만 만나게 됬습니다.
친구이긴 하지만 뭔가가 끌리는 그런사이 있죠? ㅋㅋ
암튼 전 나름데로 이쁘게 꾸미고 데이트하는것 마냥 들뜬 맘으로 그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원래 둘이 영화만 볼려구 만났었는데 영화보고 나니깐 뭔가 허전한거예요.
그래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동네에서 그래두 꽤 근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엘 갔었죠. 분위기두 우아하구 서로 평소답지 않게 어색해 하면서두 재밋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했죠.
제가 그때 저녁을 먹으면서 음료수는 안시키고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크고 뚜꺼운 유리컵있자나요, 거기에 얼음물이 가득채워져 있었고 투명 빨대가 꼳혀져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긴장한 탓에 행동이 평소처럼 안돼더라구요. 괜히 더 얌전 빼게되구 뭐 그런거 있죠? ㅋㅋ 암튼 서로 무슨 무슨 일이 있었다 이러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시선을 마주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전 그 시선을 끊지않기위해 계속 그를 바라보면서 물을 한모금 마실려구 오른쪽에 있던 유리컵을 슬그머니 제 쪽으로 끌어왔습니다. 컵은 이미 제 손안에 쥐어져 있었고 자연스럽게 컵을 들어올려 빨대가 있을만한 곳을 추측하면서 입을 갔다댔죠. (저의 시선은 여전히 그를 주시하고 있었음을 기억해주세요...ㅠ.ㅡ )
그런데 제가 컵쪽으로 입을 댔을때 빨대는 제 입이 아니라 ...........
제 콧구멍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것두 너무 팍! 꽂혀서 콧구멍이 아플정도로 말입니다.
순간 그 고통으로 자연스럽게 반동이 일어나 전 고개를 들어 올렸구 빨때는 빠지지 않고 여전히 제 콧구멍속에 꽂혀서 이제는 컵을 빠져나와 제 얼굴과 함께 들어 올려졌습니다. 이미 그는 이 모든걸 지켜보고 있었고 전 그 빨대가 제 콧구멍에 달려 있는 상태로 다시 그와 눈을 마주쳤고 그렇게 그가 보고있는 와중에 그 빨대를 빼내야했습니다.
더 처참했던건 그 빨대를 빼내고나서 어디다 두어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ㅠ.ㅠ;;;;;;;;;;;;차마 테이블위에는 놓지 못하고 벽쪽 구석에 놓았던걸로 기억됩니다. ㅠ.ㅡ
그는 얼굴이 씨뻘게질때까지 웃음을 참다가 결국 미친듯이 웃기시작했습니다.
첨에 정말 너무 쪽팔려서 울것 같았는데 저두 결국 웃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나중에 웨이터를 불러 빨대하나 더 달라구 했었는데 다시 웃음이 터져나와 둘이 쓰러질뻔 했습니다. ㅋㅋㅋ
투명 빨대 조심하세요
친구들이 함 톡에 올려보라고해서 첨으로 글 올려봅니다. ^^
제가 미국에서 유학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중에 일본계와 독일계가 섞인 친구가 있었는데요, 다니엘 헤니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두 나름 모델활동두 하던 꽤 멋진 아이였습니다.
첨엔 걍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둘만 만나게 됬습니다.
친구이긴 하지만 뭔가가 끌리는 그런사이 있죠? ㅋㅋ
암튼 전 나름데로 이쁘게 꾸미고 데이트하는것 마냥 들뜬 맘으로 그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원래 둘이 영화만 볼려구 만났었는데 영화보고 나니깐 뭔가 허전한거예요.
그래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 동네에서 그래두 꽤 근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엘 갔었죠. 분위기두 우아하구 서로 평소답지 않게 어색해 하면서두 재밋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했죠.
제가 그때 저녁을 먹으면서 음료수는 안시키고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크고 뚜꺼운 유리컵있자나요, 거기에 얼음물이 가득채워져 있었고 투명 빨대가 꼳혀져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긴장한 탓에 행동이 평소처럼 안돼더라구요. 괜히 더 얌전 빼게되구 뭐 그런거 있죠? ㅋㅋ 암튼 서로 무슨 무슨 일이 있었다 이러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시선을 마주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와중 전 그 시선을 끊지않기위해 계속 그를 바라보면서 물을 한모금 마실려구 오른쪽에 있던 유리컵을 슬그머니 제 쪽으로 끌어왔습니다. 컵은 이미 제 손안에 쥐어져 있었고 자연스럽게 컵을 들어올려 빨대가 있을만한 곳을 추측하면서 입을 갔다댔죠. (저의 시선은 여전히 그를 주시하고 있었음을 기억해주세요...ㅠ.ㅡ )
그런데 제가 컵쪽으로 입을 댔을때 빨대는 제 입이 아니라 ...........
제 콧구멍속으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것두 너무 팍! 꽂혀서 콧구멍이 아플정도로 말입니다.
순간 그 고통으로 자연스럽게 반동이 일어나 전 고개를 들어 올렸구 빨때는 빠지지 않고 여전히 제 콧구멍속에 꽂혀서 이제는 컵을 빠져나와 제 얼굴과 함께 들어 올려졌습니다. 이미 그는 이 모든걸 지켜보고 있었고 전 그 빨대가 제 콧구멍에 달려 있는 상태로 다시 그와 눈을 마주쳤고 그렇게 그가 보고있는 와중에 그 빨대를 빼내야했습니다.
더 처참했던건 그 빨대를 빼내고나서 어디다 두어야 할지를 모르겠더군요.ㅠ.ㅠ;;;;;;;;;;;;차마 테이블위에는 놓지 못하고 벽쪽 구석에 놓았던걸로 기억됩니다. ㅠ.ㅡ
그는 얼굴이 씨뻘게질때까지 웃음을 참다가 결국 미친듯이 웃기시작했습니다.
첨에 정말 너무 쪽팔려서 울것 같았는데 저두 결국 웃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나중에 웨이터를 불러 빨대하나 더 달라구 했었는데 다시 웃음이 터져나와 둘이 쓰러질뻔 했습니다. ㅋㅋㅋ
그 빨대 사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그와 전 친구로 남게 됐습니다.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