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살수차를 꺼버린 어머니의 촛불 "쿵쿵 쾅쾅"방패들의 소리가 몰려온다저기 멀리 우리들을 향해 뿜어댈노란색 괴물이 몰려온다저 먼곳에서 비아냥의 소리가 들려온다"저게 어머니냐고 아기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어머니냐고"'물러서지 않는다''물러서지 않는다'그러더니 검은 모자에 검은 장비를 곁들인검은 사나이가 귀찮다는듯 찡긋 거리며"그 잘난 놈의 아들 얼굴이나 한번 봅시다."비아냥에 이어 비난이 들려온다.'물러서지 않는다''물러서지 않는다'지켜보던 누군가는 눈시울을 가려버리고 회피한다.아마 울고 싶었던 마음을 감추는 듯아마 아이의 아버지인지도 모른다.'물러서지 않는다''물러서지 않는다'아이가 있던 유모차는 그대로 전진한다. 그리고 마침내 노란색 괴물도 방패들의 소리도 물러가기 시작했다. 2008년 6월26일 새벽,끊임없이 쏟아지던 물세례에 소스라치던 이들은갑자기 물대포가 끊긴 이유를 잘 모를 것이다.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물러서지 않는다''나의 아이를 위해 아이의 미래를 위해'그리고는 온 몸을 던졌던 어머니가 있었고나는 그것을 대신 전할 뿐이며.온몸으로 2대의 살수차를 막아선 한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을=============================================================ps: 천안문 광장의 탱크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한 시민의 모습이 오버랩되는것은 무엇일까???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6160105859&cp=hani&RIGHT_COMM=R1위의 주소의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임을 밝혀 드립니다. 따라서 당시 상황과는 관계없는 글 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새벽2시 살수차를 꺼버린 어머니의 촛불
새벽2시 살수차를 꺼버린 어머니의 촛불
"쿵쿵 쾅쾅"
방패들의 소리가 몰려온다
저기 멀리 우리들을 향해 뿜어댈
노란색 괴물이 몰려온다
저 먼곳에서 비아냥의 소리가 들려온다
"저게 어머니냐고 아기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어머니냐고"
'물러서지 않는다'
'물러서지 않는다'
그러더니 검은 모자에 검은 장비를 곁들인
검은 사나이가 귀찮다는듯 찡긋 거리며
"그 잘난 놈의 아들 얼굴이나 한번 봅시다."
비아냥에 이어 비난이 들려온다.
'물러서지 않는다'
'물러서지 않는다'
지켜보던 누군가는 눈시울을 가려버리고 회피한다.
아마 울고 싶었던 마음을 감추는 듯
아마 아이의 아버지인지도 모른다.
'물러서지 않는다'
'물러서지 않는다'
아이가 있던 유모차는 그대로 전진한다.
그리고 마침내 노란색 괴물도 방패들의 소리도 물러가기 시작했다.
2008년 6월26일 새벽,
끊임없이 쏟아지던 물세례에 소스라치던 이들은
갑자기 물대포가 끊긴 이유를 잘 모를 것이다.
여기에 그 이유가 있다.
'물러서지 않는다'
'나의 아이를 위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는 온 몸을 던졌던 어머니가 있었고
나는 그것을 대신 전할 뿐이며.
온몸으로 2대의 살수차를 막아선 한 어머니가 있었다는 것을
=============================================================
ps: 천안문 광장의 탱크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한 시민의 모습이 오버랩되는것은 무엇일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6160105859&cp=hani&RIGHT_COMM=R1
위의 주소의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임을 밝혀 드립니다.
따라서 당시 상황과는 관계없는 글 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