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김상미2008.06.27
조회14,745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유모차를 방패로 내세웠다는 바로 그 장면입니다. 전경벽 너머로 바로 직전까지 같이 했던 분들이 갇혀있었다고 하네요. 아니 무슨 이런일이...   
인도에 앉아 아이들과 함꼐 쉬고 있던 엄마들을 가로막하 위험한 폭도로 만들고강제 진압까지... 과연 저들이 위험한 폭도인가? 그저 엄마들은 세상이 안타까워아이들에게 물려줄 나라를 위해 나온것 뿐이다.. 저 옆에 앉아 있던 전경들, 처음엔 얘기도 하고 밥도 나눠먹다가 갑자기 우르르일어나더니 방패로 막아서고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일반군중들과 유모차들을 갈라놓더니 포위했다고 합니다.가까이서 있으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저들이 폭도 입니까? 저렇게 가둬놓고는 당장 해산하라며 협박했다 합니다... 밤 10시가 되서야 의료진이 통사정해서 한쪽길을 터줘서 집으로 돌아가셨다 하네요.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처음엔 평화롭게 앉아 있었다 합니다. 저 옆의 전경들도 처음엔 없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피켓들고 있는 분들도 없었고, 전경이 많은곳은 그마나 위험할까봐 멀치감치 있었다고 하네요.

도대체 어디가 위험한 폭도로 보이시는건지...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유모차를 방패로 내세웠다는 바로 그 장면입니다. 전경벽 너머로 바로 직전까지 같이 했던 분들이 갇혀있었다고 하네요. 아니 무슨 이런일이...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저 전경언덕 너머엔 여자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불법연행? 중 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2차 진압 직후라네요. 돗자리에 앉아 있던 시민들을 밟고 들어와 군중을 갈랐다 합니다.

아기에게 먹이려던 우유가 전경들의 군화발에 밟혀 터지고 돗자리가 찢어진 모습이라네요.

 

 

 

 

아이들을 내세워 시위에 참여? 위험한 폭도라고?


실제로는 유모차 맘분들이 앞에 나서 있던게 아니라, 저렇게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마치 뉴스와 언론에서는 유모차맘들이 유모차를 앞세워 시위에 참여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저렇게 전경들 속에 갇혀 있었다고 하네요. 마치 그 모습이 앞서 있는것 처럼

보인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 유모차맘을 마치 위험한 폭도마냥 진압하던 모습들.....

방패막이하자고..전시목적으로.. 아이들 위험한데 이끌고 나올 몰상식한 엄마들이라면

귀찮아서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 해놓은 분이 있네요.

http://minihp.cyworld.com/20211046/279074385

 

 

바로 이게 법치국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