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공허한 시간 속에 우울이란 감정을 택한다. 나의 뇌도 다른 인간과 다름이 없는 존재이므로. 어쩔 수 없이 내뱉는 시선은 부정을 만들고 또 그 부정은 나를 상하게 한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사람들과 다시 부대끼며 또는 자연을 바라보며 술, 담배와 같은 세상의 찌꺼기를 들이키고 내뱉으며.. 한걸음 한발자국 씩 앞을 향해 변화해 가리라.. 한걸음 한발자국 씩 나를 위해 살아가 보리라 다짐해 본다. 이타적인 삶도 나를 사랑하는 법이 아니란다. 초월하는 성인군자가 못되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법 만큼은 깨우치자. 공허한 시간 속에 택한 우울은 나에게 사색을 남겼고,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내 주위사람들의 경험이 마치 내 경험이듯이 후회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수긍하며 나를 인정하며 변화해 나가는 시간. 명상. 그리고 사색. -08.06.26 DY-
명상. 그리고 사색
가끔은 공허한 시간 속에
우울이란 감정을 택한다.
나의 뇌도 다른 인간과
다름이 없는 존재이므로.
어쩔 수 없이 내뱉는 시선은
부정을 만들고 또 그 부정은
나를 상하게 한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사람들과 다시 부대끼며
또는 자연을 바라보며
술, 담배와 같은 세상의 찌꺼기를
들이키고 내뱉으며..
한걸음 한발자국 씩
앞을 향해 변화해 가리라..
한걸음 한발자국 씩
나를 위해 살아가 보리라 다짐해 본다.
이타적인 삶도
나를 사랑하는 법이 아니란다.
초월하는 성인군자가 못되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법 만큼은 깨우치자.
공허한 시간 속에
택한 우울은
나에게 사색을 남겼고,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내 주위사람들의 경험이
마치 내 경험이듯이
후회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수긍하며
나를 인정하며
변화해 나가는 시간.
명상. 그리고 사색.
-08.06.26 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