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도시, 오클랜드.

김태형2008.06.29
조회156

오클랜드.

 

한달동안 머물렀던 도시.

 

그만큼 정들었던 도시.

 

언젠가 꼭 다시 한번 가고싶은 도시.

 

오클랜드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그때의 기억들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 오클랜드

 

오클랜드는 하나의 광역시로, 뉴질랜드 전체인구의 1/3 이상이 살고 있다.

 

도시 깊숙이 들어온 남태평양과 태즈만 해는 아름다운 해안성을 형성하고,

 

구릉이 많은 지형은 도시 어디에서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해변이 도시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어며, 도시 곳곳에 녹지대가 펼쳐져 있다.

 

살기 좋은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열심히 가꾸고 보존한 역사의 향기,

 

그리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어울려 있는곳,

 

오클랜드는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살기 도시임에 틀림없다.

 

 

 

■ 스카이타워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기록외어 있는 스카이타워.(328m)

 

오클랜드 어딜 가든지 우뚝 솟아있는 스카이 타워는 눈에 띈다.

 

시내 중심에 있으며

 

올라가보진 않았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아름다운 오클랜드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다.

 

또 위에서는 스카이점프를 할 수 있다.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자금사정 관계로.ㅋㅋ

 

 

 

 

 

■ 퀸스트리트

 

시내를 가로지르는 오클랜드의 중심 거리로써

 

좌우로 쇼핑센터, 음식점 등 각종 건물들이 있으며,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참고로 upper 퀸스트리트에는 한국음식점이 많이 있으므로

 

한국음식이 그립다면 이곳에서 한국음식을 먹어보도록,

 

 

 

 

 

 

 

 

 

■ 아오테아 광장

 

최대 번화가인 퀸 스트리트 중간쯤에 있는 광장으로,

 

오클랜드 최고의 만남의 장소로,

 

언제나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곳이다.

 

입구에는 마오리 조각상이 게이트처럼 세워져있고,

 

가운데 있는 넓은 광장에는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그곳에서 하는 공연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주말에는 오픈마켓이 열리므로 한번쯤 구경 가볼만 하다.

 

 

 

 

■ 마운트 이든

 

오클랜드에서 유명한 곳으로

 

시내 한가운데 솟아있는 198m의 언덕으로,

 

2만 년전 마지막 폭발이 있었던 사화산의 분화구다.

 

분화구 아래에는 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꼭 가볼 만한 곳이다!!

 

꼭대기까지 자가용으로 갈 수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밑에서 내려 걸어올라 갈 수 도있다.

 

특히 야경도 아름다우며, 밤에는 바람이 많이 부니 겉옷을 챙겨가는게 좋을 듯하다.

 

그리고 이곳저곳에 소똥들이 널부러져 있으니 똥 안 밟게 조심할 것.ㅋ

 

 

 

 

 

 

 

■ 오클랜드 도메인 (박물관)

 

오클랜드 도메인은 시내 동쪽에 있는 넓은 공원으로,

 

도메인 안에는 푸른 잔디, 꽃들이 많아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또 도메인 안에는 오클랜드 박물관이 있어서

 

뉴질랜드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뉴질랜드를 왔다면 마오리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 콘웰 파크 (원트리힐)

 

시내 남쪽에 있는 공원으로

 

이 곳 역시 푸른 잔디, 울창한 가로수가 조성되어있어

 

시민들의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다.

 

또 양떼, 말,  닭 등 동물들이 시민들과 어우려져서 방목되고 있으며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원트리힐에서는

 

마운트 이든과 같이 뉴질랜드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 알버트 파크

 

식민지 시대에 영국군의 군대와 총독 저택이 있던 자리를 공원으로 꾸며놓은 곳으로

 

도심 속의 아담한 휴식공간이 되고있다.

 

특히, 퀸스트리트와 연결되어있어 쉽게 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미션베이

 

오클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바닷가로

 

바다건너에는 랑이토토 섬이 병풍처럼 둘러있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이 곳 역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조깅이나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들로 언제나 활기차다.

 

 

 

 

 

■ 웨스턴 스프링스

 

오클랜드 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공원으로

 

가운데 호수를 둘러싸고 주변에 나무와 잔디가 있어

 

휴식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호수에는 여러종류의 새들이 물 위를 헤엄치고 있으며,

 

새들과 노는 재미도 쏠쏠 할 것이다.ㅋ

 

 

 

 

 

■ 오클랜드 동물원

 

뉴질랜드 최대의 동물원

 

동물들이 우리나라처럼 우리 안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뛰어노는 곳이다.

 

처음에 가면 우와~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다.ㅋ

 

 그리고 키위도 볼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하여 좋은 구경을 많이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