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황소에 관한 얘기 올렸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오늘의 톡!에 올라서.. 많은 격려두 받구.. 질책도 받았었죠.. ^^; ( 변태스란 쪽지 보내신분..밉습니당~) 다들 감사..감사~ 요즘엔 일이 별로 없어서 게시판을 유난히 자주 보고.. 글도 올리게 되네요.. 한달쯤 된것같아요.. 울 멋찐(-_-;) 오빠가 많이 힘들었어요.. 갑자기 아버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많이 다치셨거든요. 전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오빤 애써 평소처럼 밝게 대해주더라고요.. 병원에서 어머니 처음 뵈었는데 제 손잡구 눈물흘리셔서.. 많이 찡.... 했답니다. 장례를 치르면서 정신이 없었는지 오빠가 핸펀을 잃어버렸죠. 제가 세달동안 모아서 생일 선물로 준거거든요.. 그땐 멋스런 커플폰이었죠.. ^^ 오빠가 어머니랑도 연락해야하고.. (멀리 인천 병원에 계십니다..) 시골집일도 수습하려면 전화가 꼭 있어야하기에.. 제 폰을 꾸욱! 쥐어줬죠.. 저요..? -_-? 인간관계 끊겨서..연락 거의 안옵니다..ㅋㅋㅋ... 와도.. 오빠가 받으면 되죠.. 집에서 잃어버린것 같다며 제가 준거라 꼬옥!! 찾으리라 다짐을 하다가.. 결국 지금도 못찾았어요 " 나~ 통화 많이많이 해두 돼? " " 응... ^^ 오빠가 요금 내면 되잖아.. 그치이~? " "...... 오빠 사랑하지...? ..... 요금 자동이체지.. ? (씨익..^^) " 그 표정, 그말뜻은 모냐고~~ ㅡ.ㅡ+ 그렇게 보름정도를 보내다가.. 도저히 미안했는지.. 예전에 쓰던 녹색 액정의 폰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 이제 가져가.. 마음 써줘서.. 고마워.. 그런데.. 이거 충전시켜서 열어보니까 .. 니가 보낸 문자있더라~~ 그거 보고 감동먹었어.. 히.. ^_^ " "어? 정말? 내가 뭐라고 보냈는데..? 오빠 사랑한대? 보여줘~~보여줘~" ... 쓰윽.... 보여줍니다.... [ 이.. 그지 영감탱탱탱!! 밥사내랏!! ] ㅡ.ㅡ;; 아... 왜 이런게 감동스럽냐고~~~ 미안하게스리... 그런데 정말 제폰을 최소로 사용했더라구요.. 거의 전화를 받은거죠.. 내가 요금을 내니까 마음을 써준건가..? 아님.. 나한테 맞기싫어서.. (이놈의 손버릇...-_-;) 그나저나.. 저한테는 멋집니다.. ... 고민많은 게시판에 쓰윽...밀어넣고.. 갑니당~~ ^_^~~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두번째 올립니다..울 남친...... ^_^
엊그저께 황소에 관한 얘기 올렸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오늘의 톡!에 올라서.. 많은 격려두 받구..
질책도 받았었죠.. ^^; ( 변태스란 쪽지 보내신분..밉습니당~) 다들 감사..감사~
요즘엔 일이 별로 없어서 게시판을 유난히 자주 보고.. 글도 올리게 되네요..
한달쯤 된것같아요.. 울 멋찐(-_-;) 오빠가 많이 힘들었어요..
갑자기 아버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많이 다치셨거든요.
전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오빤 애써 평소처럼 밝게 대해주더라고요..
병원에서 어머니 처음 뵈었는데 제 손잡구 눈물흘리셔서.. 많이 찡.... 했답니다.
장례를 치르면서 정신이 없었는지 오빠가 핸펀을 잃어버렸죠.
제가 세달동안 모아서 생일 선물로 준거거든요.. 그땐 멋스런 커플폰이었죠.. ^^
오빠가 어머니랑도 연락해야하고.. (멀리 인천 병원에 계십니다..)
시골집일도 수습하려면 전화가 꼭 있어야하기에.. 제 폰을 꾸욱! 쥐어줬죠..
저요..? -_-? 인간관계 끊겨서..연락 거의 안옵니다..ㅋㅋㅋ... 와도.. 오빠가 받으면 되죠..
집에서 잃어버린것 같다며 제가 준거라 꼬옥!! 찾으리라 다짐을 하다가.. 결국 지금도 못찾았어요
" 나~ 통화 많이많이 해두 돼? "
" 응... ^^ 오빠가 요금 내면 되잖아.. 그치이~? "
"...... 오빠 사랑하지...? ..... 요금 자동이체지.. ? (씨익..^^) "
그 표정, 그말뜻은 모냐고~~ ㅡ.ㅡ+
그렇게 보름정도를 보내다가.. 도저히 미안했는지.. 예전에 쓰던 녹색 액정의 폰을 가지고 왔더라구요..
" 이제 가져가.. 마음 써줘서.. 고마워.. 그런데.. 이거 충전시켜서 열어보니까 ..
니가 보낸 문자있더라~~ 그거 보고 감동먹었어.. 히.. ^_^ "
"어? 정말? 내가 뭐라고 보냈는데..? 오빠 사랑한대? 보여줘~~보여줘~"
... 쓰윽.... 보여줍니다....
[ 이.. 그지 영감탱탱탱!! 밥사내랏!! ]
ㅡ.ㅡ;; 아... 왜 이런게 감동스럽냐고~~~ 미안하게스리...
그런데 정말 제폰을 최소로 사용했더라구요.. 거의 전화를 받은거죠..
내가 요금을 내니까 마음을 써준건가..? 아님.. 나한테 맞기싫어서.. (이놈의 손버릇...-_-;)
그나저나.. 저한테는 멋집니다..
... 고민많은 게시판에 쓰윽...밀어넣고.. 갑니당~~ ^_^~~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