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람_다시보기Ⅰ(아버지편)

김정기2008.06.30
조회467

내가 아홉살이 되던 해부터 나는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걸었다

 

그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나는 그가 궁금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내 아기를 처음 안는다 눈물을 보이고 자장가를 부른다

 

나는 과연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던걸까

 

더 늦기전에 아버지의 가슴 속을 만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