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저녁 6시 시청광장, 시국미사 있습니다!

조서연2008.06.30
조회17
6월 30일 저녁 6시 시청광장, 시국미사 있습니다!

 

 

6월30일 월요일 저녁 6시 시청광장
6월30일 월요일 저녁 6시 시청광장
6월30일 월요일 저녁 6시 시청광장

 

시.국.미.사

이 미사는 정부도 견찰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자리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을 건드린다는 건 곧 교황청에 대한 도발이고,
교황청을 도발했다가는 미국마저도 이명박을 버릴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우리 시민들이 정말 '평화적'으로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규탄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호도 필요없습니다. 피켓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자리에 묵묵히 서서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모일수록 사제단의 위력은 배가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경찰도 어쩌지 못하는 시국미사에서
시청 앞 광장은 물론 일대 도로까지 꽉 들어찬 시민들의 모습을.
그 상황에서는 정부도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국민에게 백기를 드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오늘 외신기자들이 대거 입국했다는 사실 알고 계실 겁니다.
이들도 분명 내일 시국미사를 취재할 겁니다. 유례없는 일이니까요.

그만큼 우리들의 결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내일 시청 앞 광장 6시입니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필히 참석해주세요.

천주교 아닌 분들도 미사에는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그냥 와서 서 계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여러분들,

전혀 위험한 자리가 아니니

꼭 참석해주세요.
뇌 없는 견찰들 죽었다

깨어나도 이 자리 못건드립니다.


형법 제158조 (장례식등의 방해) 장례식, 제사, 예배 또는 설교를 방해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미사는 집시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하므로
그 누구도 불법집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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