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박범석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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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길을 향해 무작정 달리다 보면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 뭐가 있었는지

주위가 어땟는지 모를 뿐이다.

 

가끔 샛길도 걸어보고 넓은길도 걸어보고

자갈길도 걸어보고 진흙길도 걸어봐야 한다.

 

여러 경험을 한다는건 그만큼 좋은것 안좋은것을

많이 가려낼 수 있는 경험을 이미 했다는 증거이다.

 

남들이 자갈길에서 주춤하고 진흙길에 빠져 허우적 댈때

자신은 아무렇지 않게 빠져 나가는 법을 남들보다 미리 알았기에

훗날 뒤처져서 도태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여러길을 걸어보고 싶다.

 

그 길이 나에게 비단길이 되건 가시밭길이 되건 후회는 안하니까...

 

 

 By.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