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눈물의 사부곡 “못해드린 기억 사무치게 남아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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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눈물의 사부곡으로 주변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송은이는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기획 코너 '스타레시피'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눈시울을 붉히며 애끓는 사부곡을 전했다.

송은이 눈물의 사부곡 “못해드린 기억 사무치게 남아

당시 송은이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촬영 차 괌으로 출국했다 부친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귀국해 가까스로 임종을 지켰다. 송은이는 위독한 부친을 뒤로 한 채 해외 촬영을 해야 했던 비통함을 전하며 "거의 당일치기로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아버지의 얼굴을 봤다. 아버지께서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시고 제 얼굴을 보고 나서 30분 있다가 돌아가셨다"고 눈물을 떨구며 당시 애통함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주위 동생들이나 후배들에게 부모님께 잘하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즐겁고 좋았던 기억보다 못해드린 기억이 너무 사무치게 남는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한편, 송은이는 "15년간 어떤 스캔들도, 어떤 이슈도 없었던 사람으로서 이런 인터뷰를 하게 돼 느낌이 색다르다"며 인터뷰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