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96년기사-광우병소 도살-소각때 토양-지하수 감염우려

정현호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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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광우병소 도살-소각때 토양-지하수 감염우려

입력 : 1996.06.11 19:37
 사람에게 치명적인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을 유발하는 것

으로 알려진 광우병을 말살하기 위해 감염우려가 있는 소들을 대량 도

살-소각처리할 경우 토양과 지하수가 병원균에 오염될 우려가 있다고

영국의 크로이츠펠트-야콥병전문의 앨런 콜체스터 박사가 10일 경고했

다.


콜체스터 박사는 『광우병으로 불리고있는 우해면양뇌증(BSE)을 일

으키는 병원균으로 알려진 프리온은 소들의 도살-소각과정에서도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도살된 소를 소각처리하는 소각장주변

지역을 보안구역으로 지정해 사람들에게 영구히 출입을 금지시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콜체스터 박사는 『프리온은 흙속에서도 수년동안 살아있을 수 있

기 때문에 소각장주변의 토양과 상수도에 대한 검사도 장기간 계속해

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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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이러고도 광우병 발생없다,안전하다고 공갈치고 앉았나?

그러고도 니들이 사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