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경복궁근처에 사는사람으로서 한마디합니다.

한상연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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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이 경복궁 근처라서 매일같이 전경들과 시위대를 보고있습니다.

 

처음의 소고기협상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평화적 촛불집회 정말 멋있고

 

너무나 응원했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의 집회는 그야말로 그 본래의 평화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정말 쿠데타로밖에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지금 현정부가 군부세력이 강제로 세운 정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이 공정한선거를 통해서 선출한 대통령인데 청화대로 행진을 한다는걸 막는전경을

 

욕하고 부수고 그러면서 전경이 자칫때리거나 물이라도 뿌리면 이건뭐 인터넷이나 신문지상

 

에서난리가 납니다.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위에글도 이해는 하지만 시위가 벌어지는 한가운데에 사는 저로서는

 

지금의 시위대는 강경진압을 해서라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여기 살아보세요. 밤낮으로 닭장차때문에 통행이 불편한건 예사고요.

 

 제가 일이 밤늦게 끝나는데 집에올라면 차를 서울역근처에 세워놓고 걸어와야 합니다.

 

이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아주 미치겠네요.

 

이젠 우리가 믿고 뽑은 대통령을 한번더 사과를 받아주고 기다려 주는건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이런식의 폭력시위대 더이상 국민들을 위한다고만은 할수 없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