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마감하는 월요일. 우리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이 어느 정도 작용하였으며 프로그램 매수를 제외하고는 매수하는 주체가 보이질 않았다. 지속적으로 안개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 속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악재만 무성한 상황. 금일은 프로그램 매수가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들어왔다. 차익거래에서 3000억원이 매수가 유입이 되었고 비차익에서도 2700억원이상 순매수를 기록했다. 투신권에서는 여전히 현금비중을 유지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외국인들도 지속 매도 공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수가 밀릴 때마다 매수기조를이어가던 개인들도 이제는 매도 대열에 동참한 모습. 이제는 버티는 한계점을 넘어서면서 손절성 매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 그나마 외국인들이 파생시장에서 상방향 포지션을 보여주었으나 아직 신뢰도는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업종별로는 철강주만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을 뿐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대형 IT주는 미국증시 약세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POSCO와 현대중공업, 국민은행, 신한지주는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증시 침체로 실적 부진이 우려되는 대우증권, 동부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일부 증권주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최근 급등했던 삼양식품과 삼립식품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하나투어는 CJ그룹의 피인수설 루머로 들썩인 점을 들 수 있겠다. 현재 우리 경제지표들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외적인 여건도 매우 불안한 상태라 할 수있으며 수급상황 역시도 개선될 기미가 아직은 나타나고 있지 못하는 모습. 현재 단기적으로 가장 이슈가 될만한 부분은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결정이다. ECB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유로화와 달러화의 격차가 심해지면서 달러 약세를 불러올 수 있으며 이는 재차 유가 및 상품가격의 추가 상승을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물가에 글로벌 증시가 허덕이고 있는 지금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효과를보일 수도 있어 보인다. 그나마 남은 한가지는 이제부터 발표되는 우리 기업들의 실적뿐인데.. 이에 대해서는 주말에 언급한대로 메이저 주체들이 얼마나 인정하고 주가를 끌고 가는지 여부에 주목을 해야하겠다.
7월1일 주식 전략~!
6월을 마감하는 월요일. 우리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이 어느 정
도 작용하였으며 프로그램 매수를 제외하고는 매수하는 주체가 보이질 않았다. 지속적으로 안개속에
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 속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악재만 무성한 상황.
금일은 프로그램 매수가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들어왔다. 차익거래에서 3000억원이 매수가 유입이 되
었고 비차익에서도 2700억원이상 순매수를 기록했다. 투신권에서는 여전히 현금비중을 유지하는 움직
임을 보였고 외국인들도 지속 매도 공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수가 밀릴 때마다 매수기조를
이어가던 개인들도 이제는 매도 대열에 동참한 모습. 이제는 버티는 한계점을 넘어서면서 손절성 매도
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 그나마 외국인들이 파생시장에서 상방향 포지션을 보여주었으나 아직
신뢰도는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업종별로는 철강주만이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을 뿐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대형 IT주는 미국증시 약세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POSCO와 현대중
공업, 국민은행, 신한지주는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증시 침체로 실적 부진이
우려되는 대우증권, 동부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일부 증권주는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특징
적인 부분으로는 최근 급등했던 삼양식품과 삼립식품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하나투어는 CJ그룹의 피
인수설 루머로 들썩인 점을 들 수 있겠다.
현재 우리 경제지표들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외적인 여건도 매우 불안한 상태라 할 수
있으며 수급상황 역시도 개선될 기미가 아직은 나타나고 있지 못하는 모습. 현재 단기적으로 가장 이슈
가 될만한 부분은 ECB(유럽중앙은행)의 금리결정이다. ECB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유로화와 달
러화의 격차가 심해지면서 달러 약세를 불러올 수 있으며 이는 재차 유가 및 상품가격의 추가 상승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물가에 글로벌 증시가 허덕이고 있는 지금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효과를
보일 수도 있어 보인다.
그나마 남은 한가지는 이제부터 발표되는 우리 기업들의 실적뿐인데.. 이에 대해서는 주말에 언급한대
로 메이저 주체들이 얼마나 인정하고 주가를 끌고 가는지 여부에 주목을 해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