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시편강해 9번째(080630_월)본문 - 시편 5:1-7절까지제목 - 주님의 귀를 내게 주소서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5: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5:6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쉬운성경에는 '보호해 달라는 아침기도'라고 시작합니다.다윗은 전쟁중에 있거나 혹은 강한 외부의 압박과 핍박의 삶속에 있었던 것을 봅니다.그것은 다름아닌 사람들로부터의 보호였습니다.상처중에서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견디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어제 말씀드린 가시중에도 참 많이 아프게 할수 있는 상처입니다.다윗이 위대한 것은 자기의 모든 삶을 하나님과 깊은 묵상과 고백이 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가식이나 가면이 없었습니다. 너무 솔직하다는 게 흠이다. 어떻게 다윗은 이런 시를 쓸수 있었나? 내일 말씀드리겠지만 원수에 대해서 악평하거나 그들을 멸해달라고 하는 한국사람들은 은유적으로 돌려서 말했을텐데... 직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그래서 한국인들이 스트레스가 많답니다. 어쨋든 다 직접적으로 말하라는 것은 아니고, 주님과의 시간에는 이렇게 솔직하게 기도하는게 좋습니다.지금 병들어 아프게 되었다고 해봅시다.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며 길게 길게 기도한다고 하면 얼마나 답답한 기도입니까? ex) 어떤 사람이 정글에 가다가 사자를 만났습니다.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천지만물... 그럴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하~ 하~ 하~ 하속에 하나님 사자요~ 사자~ 하나님은 아신다 ex)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한 상태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기도하시겠습니까? 오늘 기분 안좋아서 기도 못해~ 아닙니다.아이들의 이런 사실 하나님께 일러바쳐야 합니다. 주님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아니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 저한테 대들고 말들을 안듣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주님 애네들이 뭐가 될려구 이렇게 말을 안듣지 모릅니다. 제 마음은 이렇고 이런데주님 속상해서 기도가 안나오는데 하면서 내가 처한상황 기분나쁜 상황 힘든상황을그대로 아뢰라는 것입니다. 그는 진실한 자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이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진실함의 기도로 주님이 받으시는 기도입니다.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위로하시고 붙들어주시느냐면 놀랍게 기도가 바뀝니다. 상처받고 상했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위로해주시는 걸 느낍니다.저는 가끔 화가 나거나 힘들면 이렇게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마음을 바꿔주시고 이미 제 마음속을 도와주십니다. 한없는 위로와 평강으로 긍정적으로 바꿔주시고 소망으로 바꿔주십니다.다윗은 그것을 알기에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립니다 ex) 그렇다고 대표기도할때 부부싸움한 이야기나 속상했던 거 하시면 안되고...대표기도는 모든 사람이 공감이 가는 것을 기도하셔야 하고요~ 이 내용은 개인기도하실때 하시면 좋습니다 ex) 어떤 분은 말이 안나오기때문에 우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말을 들어보시는 분만이 아니라, 마음도 읽고 계시니 그분앞에 내 마음을 내려놓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다윗은 1절 본문에 이렇게 고백합니다.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心思)를 통촉하소서 - 영어표현이 재미있습니다. Give ear to my word. 주님의 귀를 내게 주소서 내 말에~ 주님의 귀를 빌려주십시오~'기울이사', '통촉하소서'는 모두 명령형이다. 다윗은 거듭 사용함으로써 하나님께 자기의 요청을 들어주실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Craigie). 이와 같은 간절한 기도는 응답받는 비결의 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한편, '심사'는 '속으로 중얼거림', '속삭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렇게 볼 때 다윗은 때로는 큰 소리로, 때로는 조용히 기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쉬운성경]여호와여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나의 한숨소리를 들어주소서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나, 실제로는 하나님의 왕권의 대리자였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이처럼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언약궤 위에 강림하셨고, 또한 이언약궤는 지성소에 모셔졌던 것이다(출 15:18;사 6장). 한편, 다윗은 기도 중에 어떠한 확신이 생겨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짖은 듯하다(Craigie). 즉, 그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바로 다윗 자신을 위해 존재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이같이 부르짖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Kraus).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 여기서 '기도하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이라크'(* )인데 이 용어는 '희생 제사를 준비하다', '제물을 배열해 놓다'(레 1:8마., 12)라는 의미를 가진다. 간혹 이 용어는 '할 말을 준비하다'라는 뜻으로도 사용되었다(욥 32:14). 즉, 다윗이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드리는 희생 제사 때에 적어도 그는 준비한 말씀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을 것이다(Craigie). 이러한 점에서 그의 기도는 준비된 희생 제사와도 같은 정성된 것이었다(Rawlinson). 한편, '바라리이다'라는 말은 그가 기도 후에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응답해 주시는지 그는 조심스럽게 지켜보았다는 뜻이다(미 7:7;합 2:1, Barnes). 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5: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5:6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본절 이하 4-6절까지는 주의 집에 들어갈수 없는 자들의 영적 특성을 묘사하고 있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 하나님은 이방의 신들과는 대조적으로 죄악과 함께 공존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오히려 죄악을 물리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5:5 오만한 자 -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악인들 중 한 부류이다(73:3;75:4). 모든 행악자 - '행악자'라는 말은 시편에서 악인을 가리키는 가장 보편적인 표현이다.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다윗을 대적한 자들을 가리킨다(Rawlinson). =====5:6 피 흘리기를 즐기고 - 무고히 의인을 핍박하며 의인을 죽음의 위기 가운데로 몰아넣었으니, 저들은 살인자나 마찬가지였다(Kraus). 싫어하시나이다 - 이 말은 악인들이 주의 집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께 혐오의 대상이 됨을 지적해 주고 있다. 히브리시의 대표적인 표현법인 병행 대구법(parallelism)에 따르면 이 단어는 '멸하시리이다'와 같은 표현이다. 따라서 다윗은 저들의 마지막이 파멸뿐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한편, 우리는 이와 같은 여러 종류의 악인들이 열거된 문장을 통하여 의인을 핍박하는자들 가운데 어떤 종류의 악인들이 있을 수 있는가를 엿볼 수 있다(Kraus). 하나님이 무엇을 싫어하시는가?죄악을 저지르는자, 오만한자, 거짓말하는자, 피흘리기좋아하는자, 속이는자요한계시록에 보면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즉 하나님 없는 자들, 은혜를 거부한 자들에게 대해서는 참으실수 없으시다다윗이 말한 그들을 생각할때 다윗은 그럼 어떻게 하겠다고 고백하는가?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지를 힘입어 - 여기서 '인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헤세드'(* )는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당신의 신실한 언약 가운데 끝까지 사랑하시는 불변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말이다. 다윗은 여기서 자신이 앞으로 주의 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이 언약적 사랑의 효력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Craigie, Rawlinson).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 여기서 성전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모셔져 있는 지성소를 가리키는 말이다(Briggs, Craigie, Lange, Kraus). 그러나 지성소가 다윗의 실제적인 경배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곳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여 계신곳으로 그 안에 계신 하나님께 다윗은 경배드리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경외함으로'라는 말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앞에 인생(人生)이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표현한 말이다. 오늘도 하나님을 마음껏 높여드리고 예배하시기 바랍니다.교회 예배당에서만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의 22장11절부터 마지막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이곳을 읽으시면 성경을 다 읽으시는게 되겠죠?계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을 예배하고 의지함으로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1
[새벽설교]시편강해 9번째(080630_월)
[새벽설교]시편강해 9번째(080630_월)
본문 - 시편 5:1-7절까지
제목 - 주님의 귀를 내게 주소서
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
께 기도하나이다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
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
며
5: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
워하시며
5:6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
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
쉬운성경에는 '보호해 달라는 아침기도'라고 시작합니다.
다윗은 전쟁중에 있거나 혹은 강한 외부의 압박과 핍박의 삶속에 있었
던 것을 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람들로부터의 보호였습니다.
상처중에서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견디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가시중에도 참 많이 아프게 할수 있는 상처입니다.
다윗이 위대한 것은 자기의 모든 삶을 하나님과 깊은 묵상과 고백이 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는 가식이나 가면이 없었습니다. 너무
솔직하다는 게 흠이다.
어떻게 다윗은 이런 시를 쓸수 있었나? 내일 말씀드리겠지만 원수에 대
해서 악평하거나 그들을 멸해달라고 하는 한국사람들은 은유적으로 돌
려서 말했을텐데... 직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스트레스가 많답니다. 어쨋든 다 직접적으로 말하라
는 것은 아니고, 주님과의 시간에는 이렇게 솔직하게 기도하는게 좋습
니다.
지금 병들어 아프게 되었다고 해봅시다.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며 길게 길게 기도한다고 하면 얼마나 답답한 기도입니까
?
ex) 어떤 사람이 정글에 가다가 사자를 만났습니다. 은혜롭고 자비
로운 하나님 아버지 천지만물... 그럴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하~ 하~
하~ 하속에 하나님 사자요~ 사자~ 하나님은 아신다
ex) 아이들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한 상태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여러
분들은 어떻게 기도하시겠습니까? 오늘 기분 안좋아서 기도 못해~ 아
닙니다.
아이들의 이런 사실 하나님께 일러바쳐야 합니다. 주님 세상에 이럴수
가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 저한테 대들고 말들을 안듣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주님 애네들이 뭐가 될려구 이렇게 말을 안듣지 모릅니다. 제 마음은
이렇고 이런데
주님 속상해서 기도가 안나오는데 하면서 내가 처한상황 기분나쁜 상황
힘든상황을
그대로 아뢰라는 것입니다. 그는 진실한 자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진실함의 기도로 주님이 받으시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위로하시고 붙들어주시느냐면 놀랍게
기도가 바뀝니다. 상처받고 상했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위로해
주시는 걸 느낍니다.
저는 가끔 화가 나거나 힘들면 이렇게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마
음을 바꿔주시고 이미 제 마음속을 도와주십니다. 한없는 위로와 평강
으로 긍정적으로 바꿔주시고 소망으로 바꿔주십니다.
다윗은 그것을 알기에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립니다
ex) 그렇다고 대표기도할때 부부싸움한 이야기나 속상했던 거 하시
면 안되고...
대표기도는 모든 사람이 공감이 가는 것을 기도하셔야 하고요~ 이 내
용은 개인기도하실때 하시면 좋습니다
ex) 어떤 분은 말이 안나오기때문에 우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말을 들어보시는 분만이 아니라, 마음도 읽고 계시
니 그분앞에 내 마음을 내려놓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1절 본문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心思)를 통촉하소서 -
영어표현이 재미있습니다. Give ear to my word.
주님의 귀를 내게 주소서 내 말에~ 주님의 귀를 빌려주십시오~
'기울이사', '통촉하소서'는 모두 명령형이다. 다윗은 거듭 사용함으
로써 하나님께 자기의 요청을 들어주실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Craigie). 이와 같은 간절한 기도는 응답받는 비결의 한 요소가
될 것이다.
한편, '심사'는 '속으로 중얼거림', '속삭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
렇게 볼 때 다윗은 때로는 큰 소리로, 때로는 조용히 기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쉬운성경]여호와여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나의 한숨소리를 들어주
소서
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
께 기도하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으나, 실제로
는 하나님의 왕
권의 대리자였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왕은 여호와 하나님이
시다. 하나님은
이처럼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언약궤 위에 강림하셨고, 또한 이언약궤는
지성소에 모셔
졌던 것이다(출 15:18;사 6장). 한편, 다윗은 기도 중에 어떠한 확
신이 생겨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라고 부르짖은 듯하다(Craigie). 즉, 그는 왕이
신 하나님께서 바
로 다윗 자신을 위해 존재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이같이 부르짖은 것이
라고 볼 수 있다
(Kraus).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
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 여기서 '기도하고'에 해당하
는 히브리어
는 '이라크'(* )인데 이 용어는 '희생 제사를 준비하다', '제물을
배열해 놓다'
(레 1:8마., 12)라는 의미를 가진다. 간혹 이 용어는 '할 말을 준비
하다'라는 뜻으로
도 사용되었다(욥 32:14). 즉, 다윗이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드리는
희생 제사 때에
적어도 그는 준비한 말씀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을 것이다(Craigie).
이러한 점에서
그의 기도는 준비된 희생 제사와도 같은 정성된
것이었다(Rawlinson). 한편, '바라리
이다'라는 말은 그가 기도 후에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응답해 주시는지 그는 조심스럽게 지켜보았다는 뜻이다(미
7:7;합 2:1,
Barnes).
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
며
5: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
워하시며
5:6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본절 이하 4-6절까지는 주의 집에 들어갈수 없는 자들의 영적 특성을
묘사하고 있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 하나님은 이방의 신들과는
대조적으로 죄악
과 함께 공존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오히려 죄악을 물리치시는 거룩하
신 하나님이시라
는 뜻이다.
=====5:5
오만한 자 -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악인들 중 한
부류이다(73:3;75:4).
모든 행악자 - '행악자'라는 말은 시편에서 악인을 가리키는 가장
보편적인 표현이
다.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다윗을 대적한 자들을
가리킨다(Rawlinson).
=====5:6
피 흘리기를 즐기고 - 무고히 의인을 핍박하며 의인을 죽음의 위기
가운데로 몰아
넣었으니, 저들은 살인자나 마찬가지였다(Kraus).
싫어하시나이다 - 이 말은 악인들이 주의 집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께 혐
오의 대상이 됨을 지적해 주고 있다. 히브리시의 대표적인 표현법인
병행 대구법
(parallelism)에 따르면 이 단어는 '멸하시리이다'와 같은 표현이다
. 따라서 다윗은
저들의 마지막이 파멸뿐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한편, 우리는 이와
같은 여러 종류
의 악인들이 열거된 문장을 통하여 의인을 핍박하는자들 가운데 어떤
종류의 악인들이
있을 수 있는가를 엿볼 수 있다(Kraus).
하나님이 무엇을 싫어하시는가?
죄악을 저지르는자, 오만한자, 거짓말하는자, 피흘리기좋아하는자, 속
이는자
요한계시록에 보면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
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
이 둘째 사망이라
즉 하나님 없는 자들, 은혜를 거부한 자들에게 대해서는 참으실수 없으
시다
다윗이 말한 그들을 생각할때 다윗은 그럼 어떻게 하겠다고 고백하는가
?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
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지를 힘입어 - 여기서 '인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헤세
드'(* )는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말이다. 즉, 하나
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당신의 신실한 언약 가운데 끝까지 사랑하시는 불변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말이
다. 다윗은 여기서 자신이 앞으로 주의 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자신
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이 언약적 사랑의 효력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Craigie, Rawlinson).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 여기서 성전은 하나
님의 언약궤가
모셔져 있는 지성소를 가리키는 말이다(Briggs, Craigie,
Lange, Kraus). 그러나 지성
소가 다윗의 실제적인 경배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곳은
하나님께서 강림
하여 계신곳으로 그 안에 계신 하나님께 다윗은 경배드리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한
편, '경외함으로'라는 말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앞에 인생(人生)이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른 자세를 표현한 말이다.
오늘도 하나님을 마음껏 높여드리고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예배당에서만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의 22장11절부터 마지막절까지 말씀을 읽고 마치도록 하겠
습니다.
이곳을 읽으시면 성경을 다 읽으시는게 되겠죠?
계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
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
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
이라 하시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
으라 하시더라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
게 더하실 터이요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
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
리라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
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을 예배하고 의지함으로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