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민상기2008.07.01
조회101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우리나라에 요즘 가정집에 많이 붙어있는 플랑카드입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미국에서 몇 십년 만에 귀국 전시회를 하는 어느 노화가의 작품을 관람하러 갔다가

 

햇빛이 정말 미칠정도로 내리쬐는 덕수궁의 대낮이 마음에 들어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세미나차 간 안면도!

 

식사시간과 세미나 시간 때문에 할미바위의 일몰은 담지 못했지만

 

대신에 호텔 방에서 이 모습이나마 담아보았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역시 안면도!

 

세미나 시간에 잠시 창문 너머로 떨어지는 일몰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

 

소리엘의 공연을 지켜 보면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고궁 앞에서는 이러한 수문장 교대식이 많이 열리더군요.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물물 교환은 아니고 이 카메라맨은 제가 사진찍는 모습을 담고   저는 이 카메라맨의 촬영 장면을 담기로 그냥 설정을 했습니다.   덕분에 저녁 뉴스 시간에 잠깐 지나가기는 했지만^^

 

세상의 구석 구석 아프고 어두운 구석까지 꼭 담아내시는 시대정신의 프로가 되시길...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어느 날 종로 3가역을 지나가다가 연주소리가 들려 잠시 듣다가

 

카메라를 들이 댔습니다. 중남미에서 오신 분들인데 소리까지 담았으면...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단체로 야외 학습을 나온 유치원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고 예쁜 것은 저만이 아니겠죠^^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때로는 뜻하지 않게 횡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가에 사진을 찍으러 들렸다가 연습나온 국악과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1시간이나 공짜로 들을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아쟁소리! 지금도 그 선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물 방울 하나에도 즐거운 아이들!

 

넘쳐나는 물통의 물을 보면서 마냥 즐거워 하는 모습이...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장소이지만

 

가장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때로는 가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태릉 수영장에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줄넘기도 이제는 묘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줄넘기를 잘해도 특기생으로 대학을 가는 세상입니다.   학생들이 묘기를 부리면서 참 잘하더군요!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누가 이기는 지는 모르지만 계속 싸움을 시킵니다.

 

본인이 지칠 때까지!

 

-양주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카메라를 들이대자 눈을 뜨고 쳐다 봅니다.

 

깜빡이지도 않고... 바둑도 잘 둔다고 합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아들 녀석이 국기원에서 3품 심사를 본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격파 시범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잠실 야구장에서 발견한 모습입니다.

 

얼룩소라고 하는데 나중에 보니 텔레비젼에도 자주 잡히더군요.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야구장입니다.

 

안주는 멸치에 참이슬 소주!

 

몰래 가방에서 꺼내시던 두 어르신네들께서 한 잔씩 드시는 모습을 보고 담아 보았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일산의 어느 건널목 앞에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골키퍼를 보는 모습이라면 믿을실련지요.

 

교회학생 체육대회에서 페널티킥을 차는 여학생의 슛을 막는 모습입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저는 병원에 가면 가장 큰 궁금증이 이 영양제입니다.

 

어느 환자를 불문하고 거의 이것을 꽂고 다니더군요. 좋아서 그렇겠죠?^^

 

-의정부 의료원 병원전도 중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많이 웃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한 때는 우리나라 인쇄의 요람이라던 을지로 인쇄촌!

 

이제는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곳에서 젊음을 다 살았었는데...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무엇이든지 자격과 제자리에 있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담배꽁초와 커피 종이컵은 되도록이면 쓰레기 통에...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얼음산이에 대한 자료가 궁금해서 갔다가

 

널뛰기 묘기를 보이는 소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용인 민속촌에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관계자외 출입금지를 시키기 전에

 

공사를 하면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마련해 놓기를...

 

이 공사로 인해서 아들 녀석이 불량배(?)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저는 이 사진을 증거로 해서 현대건설과 지하철 공사에서 사과를 받아냈습니다.

 

학생들의 통학길을 하루 아침에 빼앗아 놓고 학교와 가정에는

 

전혀 알리지 않아 생긴 불상사가 못내 아쉽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그래! 마음을 다지고 열심히 살자꾸나!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예전에 제가 북을 쳤었는데

 

이제 아들녀석이 북을 치더군요. 사물놀이 중에서 북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아들 녀석이 쳤기 때문입니다(지금은 상쇠...)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유비무환에서 나쁜 것은 없겠죠~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예전에 정태춘의 "촛불"을 곧 잘 부르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촛불"이 시대의 트렌드가 되어 가는지...

 

촛불처럼 자신을 희생시켜 세상을 밝히는 지도자를 염원한다는 것은

 

사치일까요?

 

다시 한번 한완상씨의 "민중과 지식인"에서 읽었던 대목을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첫째 여론의 심판을 두려워 하라.

 

하지만 여론도 잘못 된 경우가 있다. 여론에 의해 예수님을 죽인 자를 생각하라!

 

둘째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 하라!

 

하지만 역사의 심판도 오류는 있는 법.

 

셋째 진리의 심판을 두려워 하라!

 

 

엊그제 방송에서 들었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설교가 생각납니다.

 

자신이 생각하던 가치관과 관점을 진리인양 설파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이 된다는...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인생도 지웠다가 그리는 지우개가 있다면...

 

하지만 불가능하기에 인생에는 드라마가 있겠죠.

 

-동네의 어느 약수터에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옛날 시골에서 찹쌀을 절기통에서 찧고 나면

 

이걸로 털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 할머니는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인사동에서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말에게는 말과 어울리는 사료를!

 

이러한 것들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된다고 합니다.

 

벌레를 잡아 먹지 않는 공원의 비둘기! 과자 부스러기가 아니면 먹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원의 벌레들이 많아서 농약을 많이 치고 결국은 인간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일명 생태계 파괴입니다.

 

광우병도 인간이 만든 인재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일탈을 꿈꾸며-두번째 이야기
교회안을 들어가려는 순간   하늘의 구름과 십자가 탑이 이날따라 참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담아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저기 지나가다가 담아 논 사진 몇장을 올려 봅니다.   장소와 시간은 다르지만   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