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은게 가장좋은거란거...그마음이 가장 행복한거란거... 영원을 약속하거나 미래를 약속하지않고 꿈꾸지않는 그런 삶이라면 홀가분하게 그렇게 사랑할수있을까?그런데 왜 난 너에게 그런사람일수조차 없었던걸까?네가 예전에 했던 얘기가 오늘따라 귓가를 맴돌며 상념에 빠지게한다나를 만나며 힘들었던 모든 순간이 그런 집착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던게 아니였을까?그런데 넌 마지막에 내게 이렇게 말을했다결혼하지않고 연애만하며 살꺼라고그 사람을 편하게 해주기위해서 하고싶은데로 하며 살라고했고 너를 찾을때 반겨줄꺼라고 ...마음이 아팠었다이해할수없었다왜 난 안되는건지...그런 집착과 욕심 다버리고 그냥 그렇게 그사람을 만나며 살아갈꺼라면왜 난 아니였던건지...그런데 이젠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꺼같다 네마음...인정할수는 없지만 이해는 할수있다는 말이지그런 홀가분함...기대하지않고 많은걸 바라지않으며 살아가는 조금은 상실된 느낌의 홀가분한 삶그런걸꺼라고...나도 그렇게 살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니까 사람을 만나며 사귀는거에대한마음의 부담도 어려움도 사라지는거 같더라 ㅎㅎ; 정말 그래볼까?각설하고정이 떨어진 거겠지 정떨어지면 모든게 끝이니까 다른사람이 더좋아진 그마음을 어떻게 돌이킬수있었겠니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거지그때 니마음속의난 죽었었고 내마음속의 넌 살아있었던게 문제였던거지나를 힘들고 아프게했던 이유는 그걸 부정하려했던 내마음에 있었던걸테지아직도 난 네게 죽은사람일테고여전히 넌 내게 살아있는 사람이란게나의 문제인걸...내마음속의 네가 죽는날...그때그때가 되면 편한마음으로 너를 볼수있을까?...아니 보고는 싶을까?잘 모르겠다아마 보고 싶을꺼야 넌 내게 지울수있는 기억이아닌 지워지지않는 추억이니까......
너에게쓰는 편지
그냥 좋은게 가장좋은거란거...
그마음이 가장 행복한거란거...
영원을 약속하거나 미래를 약속하지않고 꿈꾸지않는 그런 삶이라면
홀가분하게 그렇게 사랑할수있을까?
그런데 왜 난 너에게 그런사람일수조차 없었던걸까?
네가 예전에 했던 얘기가 오늘따라 귓가를 맴돌며 상념에 빠지게한다
나를 만나며 힘들었던 모든 순간이 그런 집착이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던게 아니였을까?
그런데 넌 마지막에 내게 이렇게 말을했다
결혼하지않고 연애만하며 살꺼라고
그 사람을 편하게 해주기위해서 하고싶은데로 하며 살라고했고 너를 찾을때 반겨줄꺼라고 ...
마음이 아팠었다
이해할수없었다
왜 난 안되는건지...그런 집착과 욕심 다버리고 그냥 그렇게 그사람을 만나며 살아갈꺼라면
왜 난 아니였던건지...
그런데 이젠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꺼같다 네마음...인정할수는 없지만
이해는 할수있다는 말이지
그런 홀가분함...기대하지않고 많은걸 바라지않으며 살아가는
조금은 상실된 느낌의 홀가분한 삶
그런걸꺼라고...나도 그렇게 살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니까 사람을 만나며 사귀는거에대한
마음의 부담도 어려움도 사라지는거 같더라 ㅎㅎ; 정말 그래볼까?
각설하고
정이 떨어진 거겠지
정떨어지면 모든게 끝이니까 다른사람이 더좋아진 그마음을 어떻게 돌이킬수있었겠니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거지
그때 니마음속의난 죽었었고
내마음속의 넌 살아있었던게 문제였던거지
나를 힘들고 아프게했던 이유는 그걸 부정하려했던 내마음에 있었던걸테지
아직도 난 네게 죽은사람일테고
여전히 넌 내게 살아있는 사람이란게
나의 문제인걸...내마음속의 네가 죽는날...그때
그때가 되면 편한마음으로 너를 볼수있을까?...아니 보고는 싶을까?
잘 모르겠다
아마 보고 싶을꺼야
넌 내게 지울수있는 기억이아닌
지워지지않는 추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