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건, 어스름한 새벽이건 언제고 아무때나 전화할 사람이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길가다 문득하고 자연스레 번호를 누를 사람이 있다는건 고마운 일이다. 왜했어? 무슨일있어? 하지않고 언제든 어느때든 응, 하면서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이다. 그냥이라고 말하면서 아무말않고 수화기를 잡고 있어도 묵묵히 들려오는 숨소리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질수 있다면 넌 사랑받는 사람이다.3
마음이 따듯해질수 있다면 넌 사랑받는 사람이다.
늦은 밤이건, 어스름한 새벽이건 언제고 아무때나
전화할 사람이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길가다 문득하고 자연스레
번호를 누를 사람이 있다는건 고마운 일이다.
왜했어? 무슨일있어? 하지않고 언제든 어느때든
응, 하면서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이다.
그냥이라고 말하면서 아무말않고 수화기를 잡고 있어도
묵묵히 들려오는 숨소리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질수 있다면 넌 사랑받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