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09년 로마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견진성사인 영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833년, 캐나다에서 신부로 임명되었습니다. 지금 74세니가 내가 신부의 직분을 받은 지 50년이 되는 셈입니다.
25년 동안 나는 그 로마 카톨릭교회의 신부였습니다. 솔직히 말하건대 나는 로마 카톨릭교회를 사랑했고, 교회도 나를 사랑했습니다. 나는 내 교회를 위하여서는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가지라도 아끼지 않을 생각이었으며, 미 대륙과 전 세계를 위하여 로마 카톨릭교회의 세력과 그 권위를 확장하는 일이라면 나의 생명을 천만 번이라도 바칠 용의가 있었습니다. 나의 꿈은 개신교도들을 개종시켜 로마 카톨릭교회로 불러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교회를 벗어나서는 그 어떤 구원도 없다는 것을 들어왔고, 나 자신이 그렇게 전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많은 개신교도들이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얼마 동안, 우리 가족은 학교가 없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나의 첫 스승이었고, 어머니가 내게 글 읽기를 가르치시는 데 쓰신 최초의 책은 성경이었습니다. 내가 여덟, 아홉 살쯤 되었을 때부터 나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그 하나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온통 하나님의 말씀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읽을 성경의 부분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내가 가졌던 관심은 대개가 그런 식이었습니다. 나는 또래의 작은 소년들과 어울리기를 거절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즐거움이 더 앞섰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구절을 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성경은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마 이전에 그것을 갖기를 원했던 어느 신부가 가져간 모양입니다. 이제 이성경이 이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내용의 근간이 됩니다. 그것은 젊은 시절 나의 영혼에 자리 잡았던 빛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그 빛을 결코 꺼뜨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곳에 남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오늘 내가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그 빛을 받아들인 자들 가운데 존재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것은, 그리고 진리의 순수한 샘물을 마시는 것은 바로 그 고귀한 성경 덕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신부들은 신자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금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로마 카톨리교회는 성경 읽는 것을 하락합니다. 그래서 몇몇 로마 카톨릭 가정에서 성경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글나 내가 이미 모든 과거를 고백하기로 한 바에는 전체적으로 말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신부가 그 성도의 손에 성경을 쥐어줄 때, 또는 신부가 그 교회로부터 성경을 바을 때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란 신부나 자신들이 성경을 읽을 때, 그 어떤 경우라도 자신의 양심이나, 자신의 지식이나, 자신의 마음대로 한 구절의 말씀도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제로 임명받았을 때. 오직 교황의 승낙에 의해서만 성경을 해석할 것을 맹세 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로마 카톨릭 교회로 가서 그들에게 성경을 읽도록 허락을 받았는지 물어보십시오. 그들은 그렇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해석할 수도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신부들은 신자들에게 그리고 로마 카톨릭 교회는 그 신부들에게 아주 단호히 말하곤 합니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양심대로, 지식대로,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한 행위는 아주 중대한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신부들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자신의 지식대로 읽으려 한다면, 여러분들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것은 위험한 책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안 읽는 것만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르침의 결론은 무엇이겠습니까? 결론은 신부나 신자들이 성경책을 갖고 있더라도 그들은 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 전혀 한 구절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득 당한다면 그 책을 읽겠습니까? 당신은 단 한 구절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책을 읽어 시간을 허비하는 바보입니까? 나의 형제들이여, 이것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한 사실입니다. 그들은 성경책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신부나 카톨릭 평신도들의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는 성경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만여 명의 신부들 가운데 성경을 처음부터 끝가지 읽고 그것에 관심을 갖는 자는 단 두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은 여기 저기 몇 페이지만을 읽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성경이 봉해진 책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소년 시절 때부터 그것이 나의 마음에 소중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신부가 되었을 때, 나 자신이 강한 신앙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로마 교회에 대한 분쟁을 해결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경을 읽었습니다. 나의 큰 목표에는 미국의 개신교도들의 전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로마교황들>이란 사본을 얻어 그것을 밤낮으로 성경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큰 전투에 나가기 전에 내 자신을 무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개신교도들과 싸우고 싶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한 나의 믿음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이러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나에게는 뭔가 말하는 이상한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성경의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의 유전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닫지 못하느냐?" 고요한 밤에 내가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청난 우레의 소리로 되돌아올 뿐이었습니다. 나는 성스러운 로마 카톨리 교회에서 살고 죽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그 음성을 잠잠케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더 크게 들려왔습니다. 내가 그의 말씀을 읽고 있을 대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속박하고 있던 족쇄를 깨뜨리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족쇄를 부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구원의 빛을 가지고 다가 오셨지만 나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로마 카톨릭의 신부들에 대하여 조금도 나쁜 감정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내가 그들에 대해 어떤 악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이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닙니다. 때때로 나는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왜냐하면 그 가엾은 사람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때, 내가 비참했던 것처럼 그들이 비참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들의 고통들 중 한 가지를 이야기 해 준다면, 당신이 로마 카톨릭 사제가 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몬트리올에는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이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자주 설교를 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주교 신부가 나에게 성모 마리아에 관한 설교를 부탁하므로 기꺼이 승낙하였습니다. 그 당시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진리였다고 하는 것, 신부들이 믿고 있는 것을 말해주었고 어디를 가서도 그러한 이야기로 전도했습니다. 다음이 내가 설교 했던 내용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어떤 자가 자신의 왕에게 반역을 하였을 때, 자신의 주인에게 큰 죄를 지었을 때, 스스로 가서 그에게 말하겠습니까? 만일 그러한 상황에서 왕에게 간청을 할 것이 있으면 감히 그에게 스스로 나가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왕은 그를 책망할 것이고 그를 벌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스스로 직접 가는 대신, 왕의 친구 한 사람, 그의 일을 맡고 있는 누군가를 선택합니다. 때로는 왕의 누이나 어머니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들의 손에 자신의 간청을 올려놓습니다. 그들은 가서 그 죄가 있는 자를 위하여 말할 것입니다. 그의 용서를 구할 것이고 그의 본노를 달랩니다. 그리하여 왕은 그 죄인에게는 거절했을 호의를 이 사람들에게 허락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하고 강한 왕, 왕 중의 왕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 반역의 깃발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로 그분께서 주신 법을 짓밟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분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부정으로 가득찬 우리의 손을 가지고 스스로 그분께 가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그분의 오른 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공손한 아들이라면 사랑하는 어머니의 어떤 부탁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부탁은 결코 거절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지상에 계셨을 때, 그 어머니가 청하신 어떤 간청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기쁘게 해줄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마리아의 어떤 부탁도 거절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늘도 그녀의 어떤 부탁ㄷ 거절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부정과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는 위대한 왕 앞에 직접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그분의 성스러운 어머니께 드려봅시다. 그녀가 자신의 하나님이고 자신의 아들이 예수님의 발 앞에 나아가서 청해 받은 부탁들을 수락케 하실 것입니다. 그녀는 우리의 용서를 구하고 그것을 어더 올 것입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왕국의 한 곳을 부탁하셔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죄를 잊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진실한 회개를 받아 주십사 부탁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 어머니가 그분께 바라시는 모든 것들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의 말을 들은 카톨릭의 눈먼 신자들은 예수님의 발 앞에 자신들을 위해 밤낮으로 간청해주는 그러한 지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나 행복해했습니다. 그들은 마리아가 그들에 대한 용서를 간청해 들어주실 것이라는 사실에 기뻐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 당시 이것은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일 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종교 형태요, 이에 대한 반박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설교가 끝나고 주교는 나에게 와서 나를 축복했고 나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는 몬트리올에 큰 은혜를 내린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날 아침 그 훌륭한 설교를 하였기 때문에 그날 밤 나는 무릎을 꿇고 성경을 안았습니다.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찼습니다. 나는 책을 펴 마태복음 12장 46절을 읽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이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나는 이 말씀을 읽었을 때, 나에게 천둥의 굉음보다 더 무섭게 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치니퀴, 너는 오늘 아침 거짓 설교를 했다. 마리아가 항상 예수님께로부터 청원을 이루어 받았다는 것,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떠나 계셔서 쓸쓸히 지내어 그의 아들을 보러 왔었음을 볼 수 있지 않은가?' 마리아가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 왔을 때, 그곳은 너무 복잡한 곳이어서 그녀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하였겠습니까? 모든 어머니가 그런 상황에서 그랬을 것처럼 그녀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목소리를 높여 그분께 만나 보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분의 어머니이 목소리를 들었음에도, 그리고 그분의 눈으로 그 어머니를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그녀의 청원을 들어주셨습니까? 아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닫으셨고 그녀의 기도에 마음을 단단히 하셨습니다. 그것은 공개적인 책망이었고 그녀는 그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그들은 의아해 하며 거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와서 말했습니다.
"오셔서 당신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지 않으시렵니까?" 예수님께서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특별한 말씀 이외에는 아무 대답도 안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며 누가 나의 형제이더냐?"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 모친을, 형제들을, 내 자매들을" 마리아는 혼자 남겨졌고 드러내놓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목소리는 나에게 천둥과 같은 힘으로 다시 말했습니다. 다시 마가복음 3장 31절에서 35절을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 8장 19절에서 21절에는 같은 사건에 대해 적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의 청원을 들어주시는 대시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모친을 공개적으로 책망하시는 것으로 대답하셨습니다. 그 때, 그 목소리는 무서운 힘으로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분께서 작은 소년이었을 때에는 요셉과 그 모친에게 손종하셨지만 예수께서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의 구원자로서 인류의 위대한 빛으로서 그 모습을 드러내실 때에 마리아는 물러서야 했다. 생명과 빛을 받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의 눈이 바라보아야 할 이는 예수님 한 분뿐이다.'고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형제들이여, 그 목소리는 나에게 밤새 말하였습니다. '치니퀴, 치니퀴, 너는 오늘 아침 거짓말을 했다. 너는 엄청나게 꾸며낸 이야기를 해댔고 허튼 소리를 전했다. 너는 엄청나게 꾸며낸 이야기를 해댔고 허튼 소리를 전했다. 너는 마리아가 예수님으로부터 어떤 부탁이라도 이루어 받을 힘을 갖고 있다고 성경에 맞지 않게 말슴을 전했다.' 나는 기도를 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밤새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나의 협려갖인 주교 신부가 나를 아침식사에 초대해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신부, 당신은 밤새 눈물로 지새운 얼굴인 것 같군, 무슨 일이 있었소?" 나는 대답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매우 비통한 기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가 물었습니다. "여기서 당신께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방에서 한 시간 동안만 시간을 내주시겠습니까? 당신께 혼란스러운,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는 그와 함께 나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어제 당신은 내가 예수님의 모친의 소원은 항상 들어주신다는 것을 증명한 나의 설교에 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주교 신부님, 어제 밤, 나는 또 다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신의 것보다 더 강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그 목소리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목소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로마 카톨릭 신부들가과 주교 신부들은 마리아가 청하는 부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들어주신다는 것을 성도들에게 전할 때마다 거짓을 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주교 신부님, 두렵건대 이것은 극악무도하고 파멸 받아 마땅한 죄입니다. 주교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무슨 소리인가? 당신은 개산교도가 되었는가?" "아닙니다. 나는 개신교도가 아닙니다. (나는 여러 번 개신교도라고 불려지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무 성경을 좋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제가 어제 했던 설교가 거짓이었기에 정말 두렵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결코 그의 모친의 부탁을 거절하시지 않으셨다고 둘러대면서 마리아에게 기도하라는 주교 신부님의 설교도 두렵습니다." 주교 신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 "주교 신부님! 물론 말로 이해시킨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을 읽어보십시오!" 나는 주교 신부님에게 미리 준비해두었던 구절을 그의 눈으로 직접 읽도록 성경을 펼쳤습니다. 나는 거기서 이 주교 신부님이 그러한 성경을 전혀 읽어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가엾은 분은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못하고 떨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지?" "여기 보십시오. 마리아를 외면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를 그분의 모친으로 여기신 것도 거절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가 사람으로서 육신의 어머니이실 뿐 하나님으로서의 모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교 신부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아무 것도 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나는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주교 신부님! 누가 당신을 구원하셨으며, 누가 나를 구원 하셨습니까? 십자가에서 말입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럼 누가 당신의 죄 값과 나의 죄 값을 위해 피를 흘리심으로 감당하셨습니까? 마리아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주교 신부님! 예수님과 마리아가 시장에 있었을 때 누가 죄인을 더 많이 사랑하였습니까? 마리아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당시 그는 예수님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해 마리아에게 찾아 갔습니까?" "아니오." "주교 신부님은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간 것을 아십니까?" "그렇소." "그들이 책망 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았소." "예수님께서 죄인을 향하여, '마리아에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구원해 주리라'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주교 신부님은 예수님께서 불상한 죄인들에게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렇소! 그분께서는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분께서 그 말씀을 취소하신 적이 있나요?" "없소." "그럼 누가 죄인들을 구원하기 더 온유하신 분이십니까?" "아~~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틀림없네!" "주교 신부님! 예수님과 마리아는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그러나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분의 권능이 사라지고 대신 그러한 역할이 마리아에게로 전가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아 나에게 보여 주실 수 있습니까?" 주교 신부는 대답했습니다. "찾을 수 없네." "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직접 가지 못합니까?? 마리아는 은총과 사랑과 죄인을 사랑하시는 자비에서 예수님과 비교도 안 되는데 왜 우리는 불쌍한 죄인들에게 마리아에게 가라고 합니까?" 그 때 가엾은 주교 신부님은 죽어 마땅한 한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분은 내 앞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대답할 말이 없었으므로 나를 남겨 두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때까지도 여전히 로마 카톨릭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나를 교황의 발에 잡아매고 있는 많은 고리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나를 묶고 있는 사슬들을 끊기 전에 치러야 할 많은 싸움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고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카톨릭 종교에 대한 열정은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조교 신부들은 나에게 큰 힘과 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황은 나를 승진시켰습니다. 나는 희망을 가졌고 조금씩 카톨릭 종교를 개혁해 나갈 것을 소망 했습니다.
1851년 나는 프랑스 식민지를 창설하기 위해 일리노이 주로 갔습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 7만 5,000명과 함께 일리노이의 광활한 평야에 자리를 잡고 그곳을 로마 카톨릭 종교 소유지로 등기시켰습니다. 식민지 개척이라는 큰 사업으로 나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아주 많이 구입하여 모든 가정마다 한 권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교 신부는 이 일로 나에게 화를 내었지만 나는 상관치 않았습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그만 둘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힘껏 사람들을 인도하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시카고의 주교 신부는 우리 프랑스인에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것은 아주 큰 죄였습니다. 나는 교황에게 편지를 써 그를 해고할 것을 청했습니다. 다른 주교 신부가 그 자리에 앉았고 그는 나를 초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교 신부의 대리인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우리는 이전의 주교 신부를 당신이 파면당하도록 한 것을 훌륭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안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주 여러 면에서 더 이상 로마 카톨릭 교인이 아니라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당신과 당신의 교구인들이 여전히 충실한 로마 카톨릭인임을 세상 모든 곳에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원합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거기에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새죽 신부가 바라는 것입니다. 교황은 그러한 문서를 당신으로부터 얻기 위해 그를 보낸 것입니다." 나는 한 장의 종이를 꺼냈습니다. 이것은 매일 밤낮 내 양심에게 속삭이면서 나의 믿음을 어지럽히던 그 목소리를 잠잠케 하는 데 가장 좋은 기회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이 일을 통해 우리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서 다만 사람이 유전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진실로 따르고 있음을 나 자신에게 납득시키고 싶었습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적어내려 갔습니다.
"주교님. 우리 일리노이 주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이 교회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음을 믿사옵고 나아가서는 이것을 주교님께 증명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나타나 있는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주교님의 권위 앞에 순종할 것을 서약합니다." 나는 서명했고 교인들에게도 서명토록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것을 대리인에게 주었고 그에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주교 신부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고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주교 신부가 그 편지를 읽은 후 그는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 "당신이 이 같은 편지를 주어 정말 기쁘오.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교인들이 개신교로 개종하지 않았는지 두려워했소." 형제들이여, 나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가 그때까지도 여전히 하나님과의 화평을 느끼지도 못한 채 한 사람인 주교 신부와 화평하게 됨을 즐거워하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교 신부는 나에게 <평화의 편지>를 주었습니다. 이 편지는 내가 그의 가장 총애 받는 신부 중의 하나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계속 그 곳에 남아있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의 지역 사람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화합하지 않는 사람과의 화평을 깨부수셨습니다. 내가 떠난 후 주교 신부는 전보실로 가서 나의 편지를 다른 죽 신부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찌 생각하는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날 이구동성으로 그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치니퀴가 위장한 개신교도라는 것을 보지 못하겠는가? 그가 당신을 개신교로 만들어 놓았는가? 그가 순종한 것은 당신에게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 편지를 파기하지 않는다면 바로 당신이 개신교도가 되는 것이요." 열흘 후 나는 주교 신부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그에게로 갔을 때 그 전날 주었던 <평화의 편지>를 갖고 있는지 나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보자마자 벽난로로 달려가 그것을 불 속에 던져 넣었습니다. 나는 당황하였습니다. 편지를 구하기 위해 불로 달려갔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편지는 벌써 다 타버렸습니다. 나는 주교 신부에게 몸을 돌려 항의했습니다. "어떻게 무례하게 제 동의도 없이 나의 소중한 재산이기도 한 그 문서를 빼앗아 없애버리시는 것입니까?" 그는 대답했습니다. "치니퀴 나는 당신의 윗사람이오. 당신에게 변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소." "주교님은 실로 저의 윗사람입니다. 저는 가난한 신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 위에 있는 당신보다 더 위에는 위대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는 주교님이 저지른 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당신은 지금 나에게 설교를 하기 위해 여기에 왔나요?" "아닙니다. 하지만 주교님은 저를 모욕하려고 여기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치니퀴. 내가 당신을 여기로 부른 것은 당신이 내게 준 문서 때문이다. 당신도 잘 알고 있듯이 그것은 순종의 행위가 아니었소." 나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말씀해 주십시오. 주교님은 저에게 어떤 순종의 행동을 바라십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나타나 있는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라는 이 대목을 삭제해야 합니다. 어떤 조건도 없이 당신은 나의 권한에 무조건 복종할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즉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 무엇이든 그대로 실행하겠다는 것을 약속해야만 합니다." "주교님은 제게 순종의 행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배의 행위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그 순종의 행위를 할 수 없다면 당신은 더 이상 로마 카톨릭 신부가 될 수 없소." 나는 하나님을 향해 두 팔을 드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원토록 영광을 돌리지어다."
그러고 나서 모자를 집어 들고 주교 신부가 있던 그 방을 나왔습니다. 나는 예약해 두었던 호텔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존재하심 속에서 무엇을 했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때 나는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로마 카톨릭 종교는 결코 그리스도의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는 엄청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개신교인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적을 통해서 말입니다. 형식적인 문서로 하나님의 말씀을 포기해야만 그 안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포기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형제들이여, 나에게 다가왔던 그 먹구름이 무엇이었는지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다만 어두움 속에서 하염없이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영혼이 이러한 먹구름으로 둘러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나의 길을 보여 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나의 인생이 담겨 있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나의 지위, 명예, 나의 카톨릭 형제 자매들과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그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나는 교화, 주교 신부들, 신부들이 그들의 글이나 설교에서 나를 공격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나의 명예, 나의 이름, 그리고 나의 생명까지도 가져갈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로마 카톨릭 종교와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건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를 돕기 위해 어떤 친구가 그곳에 남아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의 친구도 나에게는 없었습니다.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들조차도 나를 저주하도록 강요를 받았고 내가 불명예스러운 반역자라고 매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나의 카톨릭 교구 교인들과 많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나의 조국도 나를 저주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나는 적의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으로 나는 개신교인 중에 친구가 있었는지 기억해 보려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일생동안 그들을 적대시하는 글을 써왔고 그러한 말들을 해왔기 때문에 그곳엔 단 한명의 친구도 없었습니다. 이제 나는 홀로 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전율할 정도로 두려웠던 시간에 만일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없었더라면 나는 견디어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로서는 그 방에서 냉혹한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세상에는 나의 손을 잡아 줄 단 한사람도 없었으며 나를 보며 미소를 지어줄 얼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멀리 가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는 아주 가까이 계셨습니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서 떠올랐습니다. "나에게 성경이 있다. 이 속에서 빛을 찾으리라." 떨리는 손으로 나는 나의 무릎 위에 있던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나의 눈은 고린도전서 7장 23절에 고정되었습니다.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그 말씀이 나에게 빛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구원의 위대한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값으로 사셨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나를 사셨다면 그분께서는 나를 이미 구원하신 것이 아닌가? 그러면 나는 구원함을 얻은 것이고.....,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완전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완전히 구원받은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절반만 나를 구원하실 수는 없는 일이다. 나를 구원한 것은 어린양의 피의 값으로 된 것이다.' 나는 결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마치 생명의 샘이 열리고 새로운 빛이 넘쳐 나의 영혼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마리아에게 나아가는 것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나는 연옥이나 면죄부(속죄권)로 또는 고해성사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구원을 받았다.' 모든 로마 카톨릭의 잘못된 교리들이 지진으로 무너지는 탑처럼 나의 머릿속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너무나 즐겁고 평안하여 하나님의 천사들조차 나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나의 가엾은 영혼을 타고 흐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내가 그것을 느낍니다. 내가 그것을 압니다. 당신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하나님의 선물, 내가 그것을 받았습니다. 나의 마음을 취하셔서 그것을 영원히 하나님의 것으로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물! 그것은 나를 더 강하고 순수하게 하도록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나의 길, 나의 빛, 그리고 나의 생명이 되도록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 하나만을 구원하지 마옵소서. 나의 사랑하는 카톨릭 교인들도 구원하소서. 그들에게도 그 선물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저에게 허락하옵소서. 그들도 값없이 이 선물을 받아들여 지금의 나처럼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렇게 해서 나는 구원의 위대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구원은 너무나 간단했고 너무나 아름다웠으며, 너무나 위대했습니다. 나는 나의 영혼의 손을 펴 그 선물을 받았습니다. 구원, 그것은 선물입니다. 당신이 할 일은 없고, 그저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주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예수님 외에는 다른 것들을 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나는 내가 살고 있던 곳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극도로 흥분해 있었고 나에게로 달려와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성당 안에 모였을 때 나는 그 은혜로 얻는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선물하셨는지 그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선물로 보내신 그분의 아들 예수님, 그분을 통하여 나의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그 선물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상관치 않고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떠날 시간입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영원히 떠납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움이 많습니다. 만일 구원받기 위해 그리스도보다는 교황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의 이름보다는 마리아의 이름을 찬미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면 일어나서 에에게 표시해 주십시오.' 놀랍게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고 흐느끼면서 눈물로 회답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나에게 소리칠 것ㅇ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변화는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어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구원 하실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여러분은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여러분은 그 큰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선물로 행복하고 충만해 질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른 방식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교황보다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옳고 마리아의 이름보다는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과연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 교회의 과장된 연옥이 아닌 여러분의 조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진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피만을 믿으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믿어야 할 구원의 길인 것입니다. 신부가 로마 카톨릭의 교리를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일어나십시오. 나는 여러분의 전도자입니다.'
그러자 그 1,000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 나에게 계속 남아 있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 선물, 그 위대한 형용할 수 없는 선물이 처음으로 그들의 눈에 아름다움으로 보였고 그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그 진리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람들의 기쁨은 너무나 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와 같이 그들도 그 선물로 충만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날 1,000여 명의 이름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여섯 달 후 우리의 구원받은 형제 자매들은 2,000명이 되었습니다. 일 년 후엔 4,000명, 현재, 우리는 거의 2만 5,0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전역에 빠르게 전해졌고 프랑스에도 영국에도 전해졌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던 치니퀴 신부가 로마 카톨릭을 떠났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영혼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여러분께 전하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나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우선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세상 모든 지역의 로마 카톨릭 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을 전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진실하기를 바란다면 그들 역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죄 사함의 선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순례하는 동안 또한 영원토록 이 선물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치니퀴 신부의 간증 - 천주교 교인들이 읽어야 할 간증.
천주교에 다니시는 카톨릭 신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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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809년 로마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견진성사인 영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833년, 캐나다에서 신부로 임명되었습니다. 지금 74세니가 내가 신부의 직분을 받은 지 50년이 되는 셈입니다.
25년 동안 나는 그 로마 카톨릭교회의 신부였습니다. 솔직히 말하건대 나는 로마 카톨릭교회를 사랑했고, 교회도 나를 사랑했습니다. 나는 내 교회를 위하여서는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가지라도 아끼지 않을 생각이었으며, 미 대륙과 전 세계를 위하여 로마 카톨릭교회의 세력과 그 권위를 확장하는 일이라면 나의 생명을 천만 번이라도 바칠 용의가 있었습니다. 나의 꿈은 개신교도들을 개종시켜 로마 카톨릭교회로 불러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교회를 벗어나서는 그 어떤 구원도 없다는 것을 들어왔고, 나 자신이 그렇게 전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많은 개신교도들이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안타까웠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얼마 동안, 우리 가족은 학교가 없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나의 첫 스승이었고, 어머니가 내게 글 읽기를 가르치시는 데 쓰신 최초의 책은 성경이었습니다. 내가 여덟, 아홉 살쯤 되었을 때부터 나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그 하나님의 책을 읽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온통 하나님의 말씀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내가 읽을 성경의 부분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내가 가졌던 관심은 대개가 그런 식이었습니다. 나는 또래의 작은 소년들과 어울리기를 거절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즐거움이 더 앞섰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구절을 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성경은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마 이전에 그것을 갖기를 원했던 어느 신부가 가져간 모양입니다. 이제 이성경이 이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내용의 근간이 됩니다. 그것은 젊은 시절 나의 영혼에 자리 잡았던 빛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그 빛을 결코 꺼뜨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그곳에 남아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오늘 내가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그 빛을 받아들인 자들 가운데 존재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것은, 그리고 진리의 순수한 샘물을 마시는 것은 바로 그 고귀한 성경 덕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신부들은 신자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금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로마 카톨리교회는 성경 읽는 것을 하락합니다. 그래서 몇몇 로마 카톨릭 가정에서 성경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글나 내가 이미 모든 과거를 고백하기로 한 바에는 전체적으로 말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신부가 그 성도의 손에 성경을 쥐어줄 때, 또는 신부가 그 교회로부터 성경을 바을 때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란 신부나 자신들이 성경을 읽을 때, 그 어떤 경우라도 자신의 양심이나, 자신의 지식이나, 자신의 마음대로 한 구절의 말씀도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제로 임명받았을 때. 오직 교황의 승낙에 의해서만 성경을 해석할 것을 맹세 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로마 카톨릭 교회로 가서 그들에게 성경을 읽도록 허락을 받았는지 물어보십시오. 그들은 그렇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해석할 수도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신부들은 신자들에게 그리고 로마 카톨릭 교회는 그 신부들에게 아주 단호히 말하곤 합니다. 그들은 결코 자신의 양심대로, 지식대로,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러한 행위는 아주 중대한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신부들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자신의 지식대로 읽으려 한다면, 여러분들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것은 위험한 책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안 읽는 것만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르침의 결론은 무엇이겠습니까? 결론은 신부나 신자들이 성경책을 갖고 있더라도 그들은 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 전혀 한 구절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득 당한다면 그 책을 읽겠습니까? 당신은 단 한 구절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책을 읽어 시간을 허비하는 바보입니까? 나의 형제들이여, 이것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한 사실입니다. 그들은 성경책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신부나 카톨릭 평신도들의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는 성경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만여 명의 신부들 가운데 성경을 처음부터 끝가지 읽고 그것에 관심을 갖는 자는 단 두사람도 없습니다. 그들은 여기 저기 몇 페이지만을 읽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성경이 봉해진 책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소년 시절 때부터 그것이 나의 마음에 소중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신부가 되었을 때, 나 자신이 강한 신앙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그리고 로마 교회에 대한 분쟁을 해결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경을 읽었습니다.
나의 큰 목표에는 미국의 개신교도들의 전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로마교황들>이란 사본을 얻어 그것을 밤낮으로 성경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큰 전투에 나가기 전에 내 자신을 무장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개신교도들과 싸우고 싶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한 나의 믿음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이러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나에게는 뭔가 말하는 이상한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성경의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의 유전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너는 깨닫지 못하느냐?"
고요한 밤에 내가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엄청난 우레의 소리로 되돌아올 뿐이었습니다. 나는 성스러운 로마 카톨리 교회에서 살고 죽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그 음성을 잠잠케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더 크게 들려왔습니다. 내가 그의 말씀을 읽고 있을 대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속박하고 있던 족쇄를 깨뜨리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족쇄를 부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구원의 빛을 가지고 다가 오셨지만 나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로마 카톨릭의 신부들에 대하여 조금도 나쁜 감정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내가 그들에 대해 어떤 악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이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닙니다. 때때로 나는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왜냐하면 그 가엾은 사람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때, 내가 비참했던 것처럼 그들이 비참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여러분들에게 그들의 고통들 중 한 가지를 이야기 해 준다면, 당신이 로마 카톨릭 사제가 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몬트리올에는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이 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자주 설교를 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주교 신부가 나에게 성모 마리아에 관한 설교를 부탁하므로 기꺼이 승낙하였습니다. 그 당시 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진리였다고 하는 것, 신부들이 믿고 있는 것을 말해주었고 어디를 가서도 그러한 이야기로 전도했습니다. 다음이 내가 설교 했던 내용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어떤 자가 자신의 왕에게 반역을 하였을 때, 자신의 주인에게 큰 죄를 지었을 때, 스스로 가서 그에게 말하겠습니까? 만일 그러한 상황에서 왕에게 간청을 할 것이 있으면 감히 그에게 스스로 나가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왕은 그를 책망할 것이고 그를 벌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스스로 직접 가는 대신, 왕의 친구 한 사람, 그의 일을 맡고 있는 누군가를 선택합니다. 때로는 왕의 누이나 어머니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들의 손에 자신의 간청을 올려놓습니다. 그들은 가서 그 죄가 있는 자를 위하여 말할 것입니다. 그의 용서를 구할 것이고 그의 본노를 달랩니다. 그리하여 왕은 그 죄인에게는 거절했을 호의를 이 사람들에게 허락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하고 강한 왕, 왕 중의 왕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그분께 반역의 깃발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로 그분께서 주신 법을 짓밟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분노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부정으로 가득찬 우리의 손을 가지고 스스로 그분께 가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그분의 오른 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공손한 아들이라면 사랑하는 어머니의 어떤 부탁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부탁은 결코 거절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지상에 계셨을 때, 그 어머니가 청하신 어떤 간청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기쁘게 해줄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마리아의 어떤 부탁도 거절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오늘도 그녀의 어떤 부탁ㄷ 거절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부정과 죄악으로 가득 찬 우리는 위대한 왕 앞에 직접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그분의 성스러운 어머니께 드려봅시다. 그녀가 자신의 하나님이고 자신의 아들이 예수님의 발 앞에 나아가서 청해 받은 부탁들을 수락케 하실 것입니다. 그녀는 우리의 용서를 구하고 그것을 어더 올 것입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왕국의 한 곳을 부탁하셔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죄를 잊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진실한 회개를 받아 주십사 부탁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 어머니가 그분께 바라시는 모든 것들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의 말을 들은 카톨릭의 눈먼 신자들은 예수님의 발 앞에 자신들을 위해 밤낮으로 간청해주는 그러한 지지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나 행복해했습니다. 그들은 마리아가 그들에 대한 용서를 간청해 들어주실 것이라는 사실에 기뻐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 당시 이것은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일 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종교 형태요, 이에 대한 반박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설교가 끝나고 주교는 나에게 와서 나를 축복했고 나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는 몬트리올에 큰 은혜를 내린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날 아침 그 훌륭한 설교를 하였기 때문에 그날 밤 나는 무릎을 꿇고 성경을 안았습니다.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찼습니다. 나는 책을 펴 마태복음 12장 46절을 읽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이 모친과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나는 이 말씀을 읽었을 때, 나에게 천둥의 굉음보다 더 무섭게 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치니퀴, 너는 오늘 아침 거짓 설교를 했다. 마리아가 항상 예수님께로부터 청원을 이루어 받았다는 것,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떠나 계셔서 쓸쓸히 지내어 그의 아들을 보러 왔었음을 볼 수 있지 않은가?'
마리아가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 왔을 때, 그곳은 너무 복잡한 곳이어서 그녀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하였겠습니까? 모든 어머니가 그런 상황에서 그랬을 것처럼 그녀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목소리를 높여 그분께 만나 보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분의 어머니이 목소리를 들었음에도, 그리고 그분의 눈으로 그 어머니를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그녀의 청원을 들어주셨습니까? 아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닫으셨고 그녀의 기도에 마음을 단단히 하셨습니다. 그것은 공개적인 책망이었고 그녀는 그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그들은 의아해 하며 거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 와서 말했습니다.
"오셔서 당신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지 않으시렵니까?"
예수님께서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특별한 말씀 이외에는 아무 대답도 안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며 누가 나의 형제이더냐?"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 모친을, 형제들을, 내 자매들을"
마리아는 혼자 남겨졌고 드러내놓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목소리는 나에게 천둥과 같은 힘으로 다시 말했습니다. 다시 마가복음 3장 31절에서 35절을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 8장 19절에서 21절에는 같은 사건에 대해 적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의 청원을 들어주시는 대시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모친을 공개적으로 책망하시는 것으로 대답하셨습니다. 그 때, 그 목소리는 무서운 힘으로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분께서 작은 소년이었을 때에는 요셉과 그 모친에게 손종하셨지만 예수께서 세상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상의 구원자로서 인류의 위대한 빛으로서 그 모습을 드러내실 때에 마리아는 물러서야 했다. 생명과 빛을 받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의 눈이 바라보아야 할 이는 예수님 한 분뿐이다.'고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형제들이여, 그 목소리는 나에게 밤새 말하였습니다. '치니퀴, 치니퀴, 너는 오늘 아침 거짓말을 했다. 너는 엄청나게 꾸며낸 이야기를 해댔고 허튼 소리를 전했다. 너는 엄청나게 꾸며낸 이야기를 해댔고 허튼 소리를 전했다. 너는 마리아가 예수님으로부터 어떤 부탁이라도 이루어 받을 힘을 갖고 있다고 성경에 맞지 않게 말슴을 전했다.' 나는 기도를 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밤새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나의 협려갖인 주교 신부가 나를 아침식사에 초대해서 함께 테이블에 앉아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신부, 당신은 밤새 눈물로 지새운 얼굴인 것 같군, 무슨 일이 있었소?"
나는 대답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매우 비통한 기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가?"
그가 물었습니다.
"여기서 당신께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방에서 한 시간 동안만 시간을 내주시겠습니까? 당신께 혼란스러운,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는 그와 함께 나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어제 당신은 내가 예수님의 모친의 소원은 항상 들어주신다는 것을 증명한 나의 설교에 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주교 신부님, 어제 밤, 나는 또 다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신의 것보다 더 강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그 목소리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목소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로마 카톨릭 신부들가과 주교 신부들은 마리아가 청하는 부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들어주신다는 것을 성도들에게 전할 때마다 거짓을 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주교 신부님, 두렵건대 이것은 극악무도하고 파멸 받아 마땅한 죄입니다.
주교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무슨 소리인가? 당신은 개산교도가 되었는가?"
"아닙니다. 나는 개신교도가 아닙니다. (나는 여러 번 개신교도라고 불려지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무 성경을 좋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제가 어제 했던 설교가 거짓이었기에 정말 두렵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결코 그의 모친의 부탁을 거절하시지 않으셨다고 둘러대면서 마리아에게 기도하라는 주교 신부님의 설교도 두렵습니다."
주교 신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
"주교 신부님! 물론 말로 이해시킨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을 읽어보십시오!"
나는 주교 신부님에게 미리 준비해두었던 구절을 그의 눈으로 직접 읽도록 성경을 펼쳤습니다. 나는 거기서 이 주교 신부님이 그러한 성경을 전혀 읽어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가엾은 분은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못하고 떨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지?"
"여기 보십시오. 마리아를 외면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를 그분의 모친으로 여기신 것도 거절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마리아가 사람으로서 육신의 어머니이실 뿐 하나님으로서의 모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주교 신부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아무 것도 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나는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주교 신부님! 누가 당신을 구원하셨으며, 누가 나를 구원 하셨습니까? 십자가에서 말입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럼 누가 당신의 죄 값과 나의 죄 값을 위해 피를 흘리심으로 감당하셨습니까? 마리아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주교 신부님! 예수님과 마리아가 시장에 있었을 때 누가 죄인을 더 많이 사랑하였습니까? 마리아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당시 그는 예수님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해 마리아에게 찾아 갔습니까?"
"아니오."
"주교 신부님은 죄인들이 구원받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간 것을 아십니까?"
"그렇소."
"그들이 책망 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았소."
"예수님께서 죄인을 향하여, '마리아에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구원해 주리라'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주교 신부님은 예수님께서 불상한 죄인들에게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렇소! 그분께서는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소."
"그분께서 그 말씀을 취소하신 적이 있나요?"
"없소."
"그럼 누가 죄인들을 구원하기 더 온유하신 분이십니까?"
"아~~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틀림없네!"
"주교 신부님! 예수님과 마리아는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그러나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분의 권능이 사라지고 대신 그러한 역할이 마리아에게로 전가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아 나에게 보여 주실 수 있습니까?"
주교 신부는 대답했습니다.
"찾을 수 없네."
"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직접 가지 못합니까?? 마리아는 은총과 사랑과 죄인을 사랑하시는 자비에서 예수님과 비교도 안 되는데 왜 우리는 불쌍한 죄인들에게 마리아에게 가라고 합니까?"
그 때 가엾은 주교 신부님은 죽어 마땅한 한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분은 내 앞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대답할 말이 없었으므로 나를 남겨 두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때까지도 여전히 로마 카톨릭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나를 교황의 발에 잡아매고 있는 많은 고리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나를 묶고 있는 사슬들을 끊기 전에 치러야 할 많은 싸움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고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카톨릭 종교에 대한 열정은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조교 신부들은 나에게 큰 힘과 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황은 나를 승진시켰습니다. 나는 희망을 가졌고 조금씩 카톨릭 종교를 개혁해 나갈 것을 소망 했습니다.
1851년 나는 프랑스 식민지를 창설하기 위해 일리노이 주로 갔습니다. 프랑스계 캐나다인 7만 5,000명과 함께 일리노이의 광활한 평야에 자리를 잡고 그곳을 로마 카톨릭 종교 소유지로 등기시켰습니다. 식민지 개척이라는 큰 사업으로 나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아주 많이 구입하여 모든 가정마다 한 권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교 신부는 이 일로 나에게 화를 내었지만 나는 상관치 않았습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그만 둘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힘껏 사람들을 인도하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 시카고의 주교 신부는 우리 프랑스인에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것은 아주 큰 죄였습니다. 나는 교황에게 편지를 써 그를 해고할 것을 청했습니다. 다른 주교 신부가 그 자리에 앉았고 그는 나를 초대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교 신부의 대리인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치니퀴, 우리는 이전의 주교 신부를 당신이 파면당하도록 한 것을 훌륭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안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주 여러 면에서 더 이상 로마 카톨릭 교인이 아니라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당신과 당신의 교구인들이 여전히 충실한 로마 카톨릭인임을 세상 모든 곳에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원합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거기에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새죽 신부가 바라는 것입니다. 교황은 그러한 문서를 당신으로부터 얻기 위해 그를 보낸 것입니다."
나는 한 장의 종이를 꺼냈습니다. 이것은 매일 밤낮 내 양심에게 속삭이면서 나의 믿음을 어지럽히던 그 목소리를 잠잠케 하는 데 가장 좋은 기회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이 일을 통해 우리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서 다만 사람이 유전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진실로 따르고 있음을 나 자신에게 납득시키고 싶었습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적어내려 갔습니다.
"주교님. 우리 일리노이 주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은 이 교회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음을 믿사옵고 나아가서는 이것을 주교님께 증명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나타나 있는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주교님의 권위 앞에 순종할 것을 서약합니다."
나는 서명했고 교인들에게도 서명토록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것을 대리인에게 주었고 그에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주교 신부가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고 모든 일이 잘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주교 신부가 그 편지를 읽은 후 그는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
"당신이 이 같은 편지를 주어 정말 기쁘오.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교인들이 개신교로 개종하지 않았는지 두려워했소."
형제들이여, 나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가 그때까지도 여전히 하나님과의 화평을 느끼지도 못한 채 한 사람인 주교 신부와 화평하게 됨을 즐거워하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교 신부는 나에게 <평화의 편지>를 주었습니다. 이 편지는 내가 그의 가장 총애 받는 신부 중의 하나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계속 그 곳에 남아있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의 지역 사람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화합하지 않는 사람과의 화평을 깨부수셨습니다.
내가 떠난 후 주교 신부는 전보실로 가서 나의 편지를 다른 죽 신부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찌 생각하는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같은 날 이구동성으로 그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치니퀴가 위장한 개신교도라는 것을 보지 못하겠는가? 그가 당신을 개신교로 만들어 놓았는가? 그가 순종한 것은 당신에게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그 편지를 파기하지 않는다면 바로 당신이 개신교도가 되는 것이요."
열흘 후 나는 주교 신부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내가 그에게로 갔을 때 그 전날 주었던 <평화의 편지>를 갖고 있는지 나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어 주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보자마자 벽난로로 달려가 그것을 불 속에 던져 넣었습니다. 나는 당황하였습니다. 편지를 구하기 위해 불로 달려갔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편지는 벌써 다 타버렸습니다.
나는 주교 신부에게 몸을 돌려 항의했습니다.
"어떻게 무례하게 제 동의도 없이 나의 소중한 재산이기도 한 그 문서를 빼앗아 없애버리시는 것입니까?"
그는 대답했습니다.
"치니퀴 나는 당신의 윗사람이오. 당신에게 변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소."
"주교님은 실로 저의 윗사람입니다. 저는 가난한 신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 위에 있는 당신보다 더 위에는 위대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는 주교님이 저지른 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당신은 지금 나에게 설교를 하기 위해 여기에 왔나요?"
"아닙니다. 하지만 주교님은 저를 모욕하려고 여기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치니퀴. 내가 당신을 여기로 부른 것은 당신이 내게 준 문서 때문이다. 당신도 잘 알고 있듯이 그것은 순종의 행위가 아니었소."
나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말씀해 주십시오. 주교님은 저에게 어떤 순종의 행동을 바라십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나타나 있는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라는 이 대목을 삭제해야 합니다. 어떤 조건도 없이 당신은 나의 권한에 무조건 복종할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즉 내가 당신에게 말하는 무엇이든 그대로 실행하겠다는 것을 약속해야만 합니다."
"주교님은 제게 순종의 행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배의 행위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그 순종의 행위를 할 수 없다면 당신은 더 이상 로마 카톨릭 신부가 될 수 없소."
나는 하나님을 향해 두 팔을 드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원토록 영광을 돌리지어다."
그러고 나서 모자를 집어 들고 주교 신부가 있던 그 방을 나왔습니다. 나는 예약해 두었던 호텔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존재하심 속에서 무엇을 했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때 나는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로마 카톨릭 종교는 결코 그리스도의 교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는 엄청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개신교인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적을 통해서 말입니다. 형식적인 문서로 하나님의 말씀을 포기해야만 그 안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포기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형제들이여, 나에게 다가왔던 그 먹구름이 무엇이었는지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다만 어두움 속에서 하염없이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영혼이 이러한 먹구름으로 둘러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나의 길을 보여 달라고 하나님께 눈물로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응답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나의 인생이 담겨 있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나의 지위, 명예, 나의 카톨릭 형제 자매들과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그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물론 나는 교화, 주교 신부들, 신부들이 그들의 글이나 설교에서 나를 공격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나의 명예, 나의 이름, 그리고 나의 생명까지도 가져갈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로마 카톨릭 종교와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건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를 돕기 위해 어떤 친구가 그곳에 남아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 명의 친구도 나에게는 없었습니다.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들조차도 나를 저주하도록 강요를 받았고 내가 불명예스러운 반역자라고 매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나의 카톨릭 교구 교인들과 많은 친구들과 사랑하는 나의 조국도 나를 저주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나는 적의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으로 나는 개신교인 중에 친구가 있었는지 기억해 보려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일생동안 그들을 적대시하는 글을 써왔고 그러한 말들을 해왔기 때문에 그곳엔 단 한명의 친구도 없었습니다. 이제 나는 홀로 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전율할 정도로 두려웠던 시간에 만일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이 없었더라면 나는 견디어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로서는 그 방에서 냉혹한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세상에는 나의 손을 잡아 줄 단 한사람도 없었으며 나를 보며 미소를 지어줄 얼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멀리 가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는 아주 가까이 계셨습니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서 떠올랐습니다.
"나에게 성경이 있다. 이 속에서 빛을 찾으리라."
떨리는 손으로 나는 나의 무릎 위에 있던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나의 눈은 고린도전서 7장 23절에 고정되었습니다.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그 말씀이 나에게 빛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으로 나는 구원의 위대한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값으로 사셨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나를 사셨다면 그분께서는 나를 이미 구원하신 것이 아닌가? 그러면 나는 구원함을 얻은 것이고.....,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완전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완전히 구원받은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절반만 나를 구원하실 수는 없는 일이다. 나를 구원한 것은 어린양의 피의 값으로 된 것이다.'
나는 결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마치 생명의 샘이 열리고 새로운 빛이 넘쳐 나의 영혼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마리아에게 나아가는 것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나는 연옥이나 면죄부(속죄권)로 또는 고해성사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구원을 받았다.'
모든 로마 카톨릭의 잘못된 교리들이 지진으로 무너지는 탑처럼 나의 머릿속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너무나 즐겁고 평안하여 하나님의 천사들조차 나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린양의 피가 나의 가엾은 영혼을 타고 흐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내가 그것을 느낍니다. 내가 그것을 압니다. 당신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하나님의 선물, 내가 그것을 받았습니다. 나의 마음을 취하셔서 그것을 영원히 하나님의 것으로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물! 그것은 나를 더 강하고 순수하게 하도록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나의 길, 나의 빛, 그리고 나의 생명이 되도록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 하나만을 구원하지 마옵소서. 나의 사랑하는 카톨릭 교인들도 구원하소서. 그들에게도 그 선물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저에게 허락하옵소서. 그들도 값없이 이 선물을 받아들여 지금의 나처럼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렇게 해서 나는 구원의 위대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구원은 너무나 간단했고 너무나 아름다웠으며, 너무나 위대했습니다. 나는 나의 영혼의 손을 펴 그 선물을 받았습니다. 구원, 그것은 선물입니다. 당신이 할 일은 없고, 그저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주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예수님 외에는 다른 것들을 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나는 내가 살고 있던 곳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극도로 흥분해 있었고 나에게로 달려와 무슨 일인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성당 안에 모였을 때 나는 그 은혜로 얻는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선물하셨는지 그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선물로 보내신 그분의 아들 예수님, 그분을 통하여 나의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그 선물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상관치 않고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떠날 시간입니다. 나는 로마 카톨릭 종교를 영원히 떠납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여러분에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움이 많습니다. 만일 구원받기 위해 그리스도보다는 교황을 따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예수님의 이름보다는 마리아의 이름을 찬미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면 일어나서 에에게 표시해 주십시오.'
놀랍게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고 흐느끼면서 눈물로 회답했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나에게 소리칠 것ㅇ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변화는 상식으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어제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구원 하실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여러분은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여러분은 그 큰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선물로 행복하고 충만해 질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다른 방식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교황보다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옳고 마리아의 이름보다는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과연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 교회의 과장된 연옥이 아닌 여러분의 조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진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피만을 믿으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믿어야 할 구원의 길인 것입니다. 신부가 로마 카톨릭의 교리를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일어나십시오. 나는 여러분의 전도자입니다.'
그러자 그 1,000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 나에게 계속 남아 있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 선물, 그 위대한 형용할 수 없는 선물이 처음으로 그들의 눈에 아름다움으로 보였고 그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그 진리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람들의 기쁨은 너무나 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와 같이 그들도 그 선물로 충만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날 1,000여 명의 이름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여섯 달 후 우리의 구원받은 형제 자매들은 2,000명이 되었습니다. 일 년 후엔 4,000명, 현재, 우리는 거의 2만 5,0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 전역에 빠르게 전해졌고 프랑스에도 영국에도 전해졌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던 치니퀴 신부가 로마 카톨릭을 떠났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영혼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여러분께 전하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나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우선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세상 모든 지역의 로마 카톨릭 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을 전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진실하기를 바란다면 그들 역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죄 사함의 선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순례하는 동안 또한 영원토록 이 선물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출처](성부성자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