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전가희2008.07.01
조회50
제목없음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야.


그냥 코 끝 시린 바람이 불때
같이 손 잡고 걸어보고 싶은 것 뿐이야.

어제처럼
기분이 정말 안 좋아서
훌쩍 거리고 싶을때
잠깐 어깨만 빌려주면 되는거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너에게 얘기해 줄때
그냥 웃어주길 바라는 것 뿐이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내 생각 잠깐만 하면 되는거야.

내가 전화하면
반갑게 받아주길 바랄 뿐...


 

나 그렇게 욕심쟁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