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소설인줄 알았다. 이 책에 쏟아지는 찬사들이 나는 좀 당황스럽다. 그의 이야기에 어떤 성찰이나 더 싶은 무언가를 발견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분명 그의 직업을 사랑하고 그것을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기록할 만큼 열정도 대단하다. 하지만 [시인 리베커]를 제외하면 그 외에는 무언가 더 깊은 것을 얻기가 어렵다. 책은 사람이 읽고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 것 같다. “나는 인간이 어떤 부분을 상실하거나 손상당한 상태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새롭게 적응해가는 과정에 다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는 문구에 매혹된 독자라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159]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색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소설인줄 알았다.
이 책에 쏟아지는 찬사들이 나는 좀 당황스럽다. 그의 이야기에 어떤 성찰이나 더 싶은 무언가를 발견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분명 그의 직업을 사랑하고 그것을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기록할 만큼 열정도 대단하다.
하지만 [시인 리베커]를 제외하면 그 외에는 무언가 더 깊은 것을 얻기가 어렵다. 책은 사람이 읽고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 것 같다.
“나는 인간이 어떤 부분을 상실하거나 손상당한 상태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새롭게 적응해가는 과정에 다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는 문구에 매혹된 독자라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