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기초 / 발성의 기초이론

ENXIS2008.07.02
조회302

발성

뜻 : 소리내는것

기관

- 성대 ( 미세한 진동을 만들어 소리를 나게 함 . 발성을 하는데에 가장 기초적인 기관 )

 : 숨쉴 때 벌어져있던 성대가 , 말할때는 닫히는데 , 성대 안쪽의 공기가 올라오면서

 진동이 발생합니다.

 진동이 심해지면서 성대가 열렸다가 다시 닫히고 , 열렸다가 닫히고를 반복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실제로 성대에서 나는 소리는 매우 미세하고 작습니다.

- 공명기관 ( 신체의 빈 공간, 성대에서 나는 소리를 증폭시켜준다 )

 : 1. 가슴 - 흉강 ; 가슴 , 갈비뼈의 안쪽에 있는 빈 공간에서 소리를 증폭

 2. 코  - 비강 ; 코의 안쪽에 있는 빈 공간에서 소리를 증폭

         여자들이 앵앵거리는 콧소리와 다릅니다 .

         어떤 사람들은 비성(비강을 통해 내는 소리) 를 콧소리라고 생각하는데

         그 말은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말입니다 .

         실제로 우리가 만질 수 있는 코에서 나는 앵앵거리는 코막힌 소리가 아니라

         코 뼈의 안쪽에 빈 공간이 있는데 그 곳에서 성대의 진동을 증폭시켜

         소리를 내는 것이 비성입니다.

         나는 비성은 할줄안다 ; 라고 생각하신분 그건 좀 아닐겁니다 ㅎ

  3. 머리 - 두강 ; 머리 , 이마 , 미간부분의 안쪽에 있는 빈 공간에서 소리를 증폭

- 그 외

 : 1. 입 - 구강 ; 말 그대로 입안을 뜻합니다

 2. 인두강 - 인두라는 것은 길을 뜻한다고 하네요. 쉽게 소리가 나오는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
- 프로는 흉성 , 비성 , 두성을 자신이 원하는 비율로 섞어서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음색을 찾아가는거죠 .
  하지만 아마추어는 자신이 흉성을 쓰는지 비성을 쓰는지 두성을 쓰는지 모를 뿐더러
  그것을 컨트롤 하지 못한답니다

 

* 흉성과 두성의 느낌 ( 보통 그렇다는거에요ㅎ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ㅜㅜ )

- 고음에서 흉성의 비율을 높인다면 , 더 부드럽게 들리도록 할 수 있고

  저음에서 두성의 비율을 높인다면 , 음을 더 또렷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면되요

  흉성은 님들이 보통 저음을 낼때 그 부드럽고 굵은 느낌이구요

  두성은 님들이 고음을 낼 때 또렷하고 가는 느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