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8집 7월29일 발매 최종확정, UFO 미스테리 서클 프로모션 진행 2008년 7월 3일(목) 8:22 [뉴스엔]
[뉴스엔 이현우 기자] 8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ETPFEST 2008'로 컴백 무대를 갖는 서태지가 드디어 7월 29일 8집 음반을 발매하고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서태지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음반 발매와 거대한 스케일의 사전 프로모션을 펼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2004년 1월 7집 음반 발매 후 정확히 4년 6개월 만인 오는 7월 29일 그 동안의 노력의 결과물인 8집 앨범의 시작으로 첫 싱글음반을 발매한다. 이전 음반과 마찬가지로 서태지가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이 음반에는 4곡이 수록되며 7월 29일에는 매장에서 서태지의 신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태지는 첫 싱글음반을 시작으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추후 두 번째 싱글음반과 정규음반까지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계속 새로운 느낌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로써 1년 이상 무성했던 서태지의 8집 음반 발매와 관련한 설들은 드디어 일단락되었다.
두 장의 싱글음반과 정규음반으로 구분하여 발매하는 것은 해외의 음반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발매 방식으로 음원 시장의 장악으로 음반 발매 자체가 무의미해진 현 국내 음악 시장에서 세 장의 음반 발매는 아무리 톱스타라도 결코 쉽지 않은 선택으로 서태지의 이번 음악에 자신감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서태지컴퍼니는 "음반 전곡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싱글-싱글-정규' 음반 형태로 발매하게 되었다. 세 장의 음반에 들어갈 음악은 이미 모두 완성된 상태이며, '음반의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음반 발매는 국내 뮤지션으로는 최초의 시도로, 매번 국내 대중음악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는 서태지인 만큼 음반업계에서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임은 물론 위축된 음악 시장을 살리고 국내 음악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번 새로운 음악의 시도로 대한민국 음악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서태지인 만큼 이번 음악 장르 또한 '인더스트리얼', '일렉트로닉', '스페이스 락'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세 장의 음반에서 어떤 음악들을 선보일지는 밝힐 수 없지만, 각 앨범마다 각각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한국 음악 씬에 대변혁을 가져올 만큼 획기적인 음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8집 음반에 미지의 공간에서의 사운드를 녹음하기 위하여 찾은 강원도의 흉가에서 촬영한 두 차례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간접적으로 최근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 서태지는 음반 발매 전부터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던 대대적인 미스터리 프로모션을 펼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일 코엑스 상공에 나타난 UFO와 6월 4일 충남 보령시의 간척지로 버려진 땅에서 한국 최초로 발견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 거대 미스터리 서클이 서태지 컴백과 관련하여 서태지가 제작했다는 증거들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누구도 예상 할 수 없는 스케일과 서태지이기에 실현 가능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역시 서태지'임을 증명하며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6월4일 최초로 발견되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한국최초의 미스터리 서클은 지름이 200m에 달하는 대규모로 태양계와 DNA를 연상케 하는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로 외계인 침입설, 인위적인 제작 등의 논란 속에 한국UFO협회는 물론 미스터리 동호회 등 수많은 사람들을 보령 현장에 끌어 모았다.
또한 해외 미스터리 사이트들과 국내 방송과 언론 매체에서도 특종으로 다룰 정도로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만들었다는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아 미궁 속으로 빠진 본 사건은 최근 미스터리 서클 이미지와 함께 'Do you see the lie?', 'Do you see the truth?'라는 문구가 삽입된 두 가지 버전의 티저 포스터가 서울 시내에 부착되면서 또 다시 궁금증을 자아내왔다.
하지만 결국 지난 2일 밤 서태지의 공식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www.seotaiji.com)의 서버가 다운되더니 몇 시간 만에 다시 열린 사이트에서는 코엑스 상공에 나타난 UFO와 미스터리 서클을 암시하는 영상만이 계속 플레이 되면서 지금까지 이슈가 되었던 일련의 미스터리 사건들이 서태지와 관련된 것임을 알려주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씨는 대중들과 음악과 관련한 메시지로써 소통하고 싶어한다. 약 1년 전부터 준비해온 이번 미스터리 프로젝트는 서태지씨가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 서클, UFO 등을 소재로 한 거대 티저 게임으로 여러 관련 동영상과 각종 문구 곳곳에 단서와 코드를 숨겨 배치해 놓고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게임을 제시하였고 특히 서태지의 열성 매니아들을 주축으로 하나 둘 실마리가 풀리며 게임이 클리어 되고 있다. 이는 곧 서태지씨가 팬들에게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게임의 메시지는 '우리는 과연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얼마나 바로 보고 있는가?' 라고 요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 보령시에서는 미스터리 서클의 등장으로 보령이 더욱 많이 알려져 올 여름 관광 특수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태지 8집 7월29일 발매 최종확정, UFO 미스테리 서클 프로모션 진행
서태지 8집 7월29일 발매 최종확정, UFO 미스테리 서클 프로모션 진행
2008년 7월 3일(목) 8:22 [뉴스엔]
[뉴스엔 이현우 기자]
8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ETPFEST 2008'로 컴백 무대를 갖는 서태지가 드디어 7월 29일 8집 음반을 발매하고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서태지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음반 발매와 거대한 스케일의 사전 프로모션을 펼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서태지컴퍼니는 "지난 2004년 1월 7집 음반 발매 후 정확히 4년 6개월 만인 오는 7월 29일 그 동안의 노력의 결과물인 8집 앨범의 시작으로 첫 싱글음반을 발매한다. 이전 음반과 마찬가지로 서태지가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이 음반에는 4곡이 수록되며 7월 29일에는 매장에서 서태지의 신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태지는 첫 싱글음반을 시작으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추후 두 번째 싱글음반과 정규음반까지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계속 새로운 느낌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로써 1년 이상 무성했던 서태지의 8집 음반 발매와 관련한 설들은 드디어 일단락되었다.
두 장의 싱글음반과 정규음반으로 구분하여 발매하는 것은 해외의 음반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발매 방식으로 음원 시장의 장악으로 음반 발매 자체가 무의미해진 현 국내 음악 시장에서 세 장의 음반 발매는 아무리 톱스타라도 결코 쉽지 않은 선택으로 서태지의 이번 음악에 자신감과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서태지컴퍼니는 "음반 전곡의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싱글-싱글-정규' 음반 형태로 발매하게 되었다. 세 장의 음반에 들어갈 음악은 이미 모두 완성된 상태이며, '음반의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음반 발매는 국내 뮤지션으로는 최초의 시도로, 매번 국내 대중음악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는 서태지인 만큼 음반업계에서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임은 물론 위축된 음악 시장을 살리고 국내 음악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번 새로운 음악의 시도로 대한민국 음악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서태지인 만큼 이번 음악 장르 또한 '인더스트리얼', '일렉트로닉', '스페이스 락'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세 장의 음반에서 어떤 음악들을 선보일지는 밝힐 수 없지만, 각 앨범마다 각각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한국 음악 씬에 대변혁을 가져올 만큼 획기적인 음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8집 음반에 미지의 공간에서의 사운드를 녹음하기 위하여 찾은 강원도의 흉가에서 촬영한 두 차례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간접적으로 최근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 서태지는 음반 발매 전부터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던 대대적인 미스터리 프로모션을 펼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일 코엑스 상공에 나타난 UFO와 6월 4일 충남 보령시의 간척지로 버려진 땅에서 한국 최초로 발견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킨 거대 미스터리 서클이 서태지 컴백과 관련하여 서태지가 제작했다는 증거들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누구도 예상 할 수 없는 스케일과 서태지이기에 실현 가능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역시 서태지'임을 증명하며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6월4일 최초로 발견되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든 한국최초의 미스터리 서클은 지름이 200m에 달하는 대규모로 태양계와 DNA를 연상케 하는 정교한 기하학적 무늬로 외계인 침입설, 인위적인 제작 등의 논란 속에 한국UFO협회는 물론 미스터리 동호회 등 수많은 사람들을 보령 현장에 끌어 모았다.
또한 해외 미스터리 사이트들과 국내 방송과 언론 매체에서도 특종으로 다룰 정도로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만들었다는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아 미궁 속으로 빠진 본 사건은 최근 미스터리 서클 이미지와 함께 'Do you see the lie?', 'Do you see the truth?'라는 문구가 삽입된 두 가지 버전의 티저 포스터가 서울 시내에 부착되면서 또 다시 궁금증을 자아내왔다.
하지만 결국 지난 2일 밤 서태지의 공식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www.seotaiji.com)의 서버가 다운되더니 몇 시간 만에 다시 열린 사이트에서는 코엑스 상공에 나타난 UFO와 미스터리 서클을 암시하는 영상만이 계속 플레이 되면서 지금까지 이슈가 되었던 일련의 미스터리 사건들이 서태지와 관련된 것임을 알려주고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씨는 대중들과 음악과 관련한 메시지로써 소통하고 싶어한다. 약 1년 전부터 준비해온 이번 미스터리 프로젝트는 서태지씨가 평상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 서클, UFO 등을 소재로 한 거대 티저 게임으로 여러 관련 동영상과 각종 문구 곳곳에 단서와 코드를 숨겨 배치해 놓고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게임을 제시하였고 특히 서태지의 열성 매니아들을 주축으로 하나 둘 실마리가 풀리며 게임이 클리어 되고 있다. 이는 곧 서태지씨가 팬들에게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게임의 메시지는 '우리는 과연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얼마나 바로 보고 있는가?' 라고 요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 보령시에서는 미스터리 서클의 등장으로 보령이 더욱 많이 알려져 올 여름 관광 특수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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