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이 영화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실제로 MIT 에서 있었던 블랙잭팀을 소재로 한 영화다. 블랙잭이란?카드게임의 일종으로 카드의 합이 21을 넘지 않으며 21과 같거나 최대한 근접하게 만들어승부하는 게임으로 보통의 카지노에서는 딜러와의 대결을 하게되는데블랙잭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딜러와의 승부는 보통 승률이 50%를 넘는다.카지노에서 가장 '만만한' 종목. -_-;(인생 말아먹고 싶지 않으면 이말을 듣고 정선으로 가는 사람이 없기를.. 도박은 당신의 눈을 멀게할테니까..) 원작 소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가 바탕이긴 하지만 내용의 전개는 상당히 많이 다르다. 대강의 내용은 계산하는 것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주인공이 MIT 블랙잭팀의 빅플레이어가 되어 카드 카운팅을 통해 몇십만달러의 돈을 따게 된다는 것인데.. 내용 자체는 이색적인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그저그런 밋밋한 반전이 존재할 뿐이다.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미 '반전'이란 요소에 너무 길들어져버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유주얼 서스팩트나 식스센스가 반전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어 버린듯한 느낌..) 그저 화려한 도박영화.. 요정도가 제일 적당하겠다. 섹시한 여주인공과... 케이트 보스워스가 이정도 포스를 가지고 있었나 ... -_-)... 어쨌든 감사감사... 훈훈한 남자 주인공과... 이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에서 한번 봤던 짐 스터게스.. .... 이 조합을 보라..-_-.. 얼마나 훈훈한 장면인가..개인적으로 남성 관객들과 여성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조합이라 생각한다..(.. 아님 말고.. --) 개인적으로 '깜놀'했던 부분은 이 사람 때문이었다.한국계 미국인 배우 - 애런 유(Aaron Yoo) 영화 디스터비아에서 낯익었던 얼굴이라 누군지 알게 되는데는 오래걸리지 않았지만그가 MIT 학생으로 나온다는 사실이 웬지 뿌듯하달까..(참고로 애런 유는 참가하는 작품마다 '동양인'이 아닌 항상 '한국인'을 연기했습니다.) 물론 영화 '21'에서는 그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언급이 되지는 않습니다만MIT의 동양인중에 한국인이 단연 돋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다만 교수가 가장 믿지 못하는 인물로 그를 지목한것이 단순히 동양계이기 때문이 아니길.(물론 영화내에서 수만불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잘한것들 -과자같은- 을 훔치는 등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기도..)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를 굉장히 잘 소화해낸 듯한 인상을 받았다.(펑펑 돈쓰고 이런 저런것 훔치고 -_-;;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뭐... 그런 느낌) 영화내에서 비중이 크지도 않고 대사가 그다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영화를 보기전에 애런 유가 출연을 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영화로 보기에 딱 좋은 그런 영화다.다만 소재에 있어서 흔히 접할수 없었던 그런 부분이 매력으로 다가 오기 때문에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영화중에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승자는 저녁식사를 닭고기로!!)이런 말이 나온다. 블랙잭에서 승자에게 하는 말인데 그 유래 제법 재미있다.옛날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지하에는 식당이 있었는데그곳 저녁메뉴의 닭고기 요리가 $1.79 이었고블랙잭의 기본 배팅이 $2 였다.그래서 승리하여 돈을 따게되면 저녁식사는 닭고기 요리로 할수 있다는 뜻으로 쓰였다고 한다. (그때는 닭고기 요리가 제일 비쌌나보다..-_-..) 남성분들은 데이트할때 요런거 하나쯤 알아두었다가 살짝 흘려주는 센스를.(대놓고 흘리면 없어보이니.. 주의..) 그리고 영화내에서 카드 카운팅이라는 기술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보통 카드는 52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이것을 덱이라고 하는데 보통 카지노에서는 이 52장짜리 덱 6개를사용하여 게임이 진행이 되는데 6개덱이면 총 312장의 카드수를 가지며게임을 하며 A와 10 그리고 하이카드(그림이 그려진)가 빠지는 숫자를 계산하게 되는데 이것을 카운팅이라고 하며 철저하게 확률에 근거한 승부를 하게 된다.대부분의 블랙잭을 하는 사람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카운팅을 하며 이것은 전혀 룰에 위배되는 사항이 아니다.자신이 기억력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해봐도 좋을것이다.(필자는 요즘들어 부쩍이나 메모지와 포스트잇을 사랑하게 되서 힘들것같다..-_-;;하루하루가 달라..) 다만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영화에서처럼 팀으로 하는 경우에 그 확률을 상당히 높일수가 있고그에 따라 카지노 측에서도 어느정도의 제제를 가하기도 한다.(물론 카지노에서 눈치를 챈다면 말이다.어찌 그리 잘아느냐는 질문은 하지말자. 훗. -_- 인생이 도박인거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를 많이 개봉하고 있으니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영화를 보러가자.(정선으로 카드카운팅하러 가지말고..-_ㅡ) 필꽂히는 명대사벤 캠블 : 벨트는 $49.95에서 15%세일 중이고 자켓은 $589.99 바지는 $285.99 이 두개는 10% 세일이고요셔츠는 세일품목이 아니지만특별히$69.99에서5% 해드릴게요신발은 $155에서 세일하니까,전부해서 1,042달러 68센트네요. 1
21 -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이 영화는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실제로 MIT 에서 있었던 블랙잭팀을 소재로 한 영화다.
블랙잭이란?
카드게임의 일종으로 카드의 합이 21을 넘지 않으며 21과 같거나 최대한 근접하게 만들어
승부하는 게임으로 보통의 카지노에서는 딜러와의 대결을 하게되는데
블랙잭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딜러와의 승부는 보통 승률이 50%를 넘는다.
카지노에서 가장 '만만한' 종목. -_-;
(인생 말아먹고 싶지 않으면 이말을 듣고 정선으로 가는 사람이 없기를.. 도박은 당신의 눈을 멀게할테니까..)
원작 소설 <MIT 수학천재들의 카지노 무너뜨리기> 가 바탕이긴 하지만 내용의 전개는 상당히 많이 다르다.
대강의 내용은 계산하는 것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는 주인공이 MIT 블랙잭팀의 빅플레이어가 되어
카드 카운팅을 통해 몇십만달러의 돈을 따게 된다는 것인데..
내용 자체는 이색적인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그저그런 밋밋한 반전이 존재할 뿐이다.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미 '반전'이란 요소에 너무 길들어져버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유주얼 서스팩트나 식스센스가 반전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어 버린듯한 느낌..)
그저 화려한 도박영화.. 요정도가 제일 적당하겠다.
섹시한 여주인공과...
케이트 보스워스가 이정도 포스를 가지고 있었나 ... -_-)... 어쨌든 감사감사...
훈훈한 남자 주인공과...
이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에서 한번 봤던 짐 스터게스..
.... 이 조합을 보라..-_-.. 얼마나 훈훈한 장면인가..
개인적으로 남성 관객들과 여성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조합이라 생각한다..(.. 아님 말고.. --)
개인적으로 '깜놀'했던 부분은 이 사람 때문이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 애런 유(Aaron Yoo)
영화 디스터비아에서 낯익었던 얼굴이라 누군지 알게 되는데는 오래걸리지 않았지만
그가 MIT 학생으로 나온다는 사실이 웬지 뿌듯하달까..
(참고로 애런 유는 참가하는 작품마다 '동양인'이 아닌 항상 '한국인'을 연기했습니다.)
물론 영화 '21'에서는 그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언급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MIT의 동양인중에 한국인이 단연 돋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다만 교수가 가장 믿지 못하는 인물로 그를 지목한것이 단순히 동양계이기 때문이 아니길.
(물론 영화내에서 수만불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잘한것들 -과자같은- 을 훔치는 등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기도..)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를 굉장히 잘 소화해낸 듯한 인상을 받았다.
(펑펑 돈쓰고 이런 저런것 훔치고 -_-;;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뭐... 그런 느낌)
영화내에서 비중이 크지도 않고 대사가 그다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영화를 보기전에 애런 유가 출연을 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영화로 보기에 딱 좋은 그런 영화다.
다만 소재에 있어서 흔히 접할수 없었던 그런 부분이 매력으로 다가 오기 때문에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영화중에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승자는 저녁식사를 닭고기로!!)
이런 말이 나온다.
블랙잭에서 승자에게 하는 말인데 그 유래 제법 재미있다.
옛날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지하에는 식당이 있었는데
그곳 저녁메뉴의 닭고기 요리가 $1.79 이었고
블랙잭의 기본 배팅이 $2 였다.
그래서 승리하여 돈을 따게되면 저녁식사는 닭고기 요리로 할수 있다는 뜻으로 쓰였다고 한다.
(그때는 닭고기 요리가 제일 비쌌나보다..-_-..)
남성분들은 데이트할때 요런거 하나쯤 알아두었다가 살짝 흘려주는 센스를.
(대놓고 흘리면 없어보이니.. 주의..)
그리고 영화내에서 카드 카운팅이라는 기술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보통 카드는 52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이것을 덱이라고 하는데 보통 카지노에서는 이 52장짜리 덱 6개를
사용하여 게임이 진행이 되는데 6개덱이면 총 312장의 카드수를 가지며
게임을 하며 A와 10 그리고 하이카드(그림이 그려진)가 빠지는 숫자를 계산하게 되는데
이것을 카운팅이라고 하며 철저하게 확률에 근거한 승부를 하게 된다.
대부분의 블랙잭을 하는 사람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카운팅을 하며 이것은 전혀 룰에 위배되는 사항이 아니다.
자신이 기억력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해봐도 좋을것이다.
(필자는 요즘들어 부쩍이나 메모지와 포스트잇을 사랑하게 되서 힘들것같다..-_-;;하루하루가 달라..)
다만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영화에서처럼 팀으로 하는 경우에 그 확률을 상당히 높일수가 있고
그에 따라 카지노 측에서도 어느정도의 제제를 가하기도 한다.
(물론 카지노에서 눈치를 챈다면 말이다.어찌 그리 잘아느냐는 질문은 하지말자. 훗. -_- 인생이 도박인거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를 많이 개봉하고 있으니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영화를 보러가자.
(정선으로 카드카운팅하러 가지말고..-_ㅡ)
필꽂히는 명대사
벤 캠블 : 벨트는 $49.95에서 15%세일 중이고 자켓은 $589.99 바지는 $285.99 이 두개는 10% 세일이고요셔츠는 세일품목이 아니지만특별히$69.99에서5% 해드릴게요신발은 $155에서 세일하니까,전부해서 1,042달러 68센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