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한승수 미쇠고기 맛있다고 먹으라고 하고 하지만 미국은 대량 리콜 사태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0703101712219&cp=newsis 美 쇠고기 리콜 20개주 이상 확대 【서울=뉴시스】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유통업체인 크로거(Kroger Co.)가 갈아 만든 쇠고기 리콜 지역을 미시간과 오하이오주에서 20개 주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 업체는 또 갈아 만든 쇠고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냉장고에서 쇠고기를 꺼내 구입 시기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농무부의 식품안전 및 검역청(FSIS)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지역의 '네브라스카 비프'(Nebraska Beef, Ltd.)가 생산한 53만1707 파운드 상당의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에서 'E.콜리 O157:H7'(E.coli O157:H7) 감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일주일 전에 리콜 조치했다. 5월31일과 6월8일 사이에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가운데 일부가 집단 복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이 쇠고기가 지난 2개월 간 생산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이미 유통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연방정부 당국이 오하이오와 미시간주에서 35명이 집단 복통 증세를 호소, 이곳에 검사관을 파견했었다. FSIS는 이들 35명이 'E.콜리 O157:H7'에 감염된 쇠고기를 섭취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인지 연관성을 추적하고 있다. 크로거 측은 "예받조치로 '네브라스카 비프'가 공급한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을 판매점에서 수거했다"며 "이번 리콜 조치를 20개주 이상의 판매점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거 측은 쇠고기 판매코너에 리콜 조치 확대를 알리는 표지를 걸어 소비자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E.콜리 O157:H7'은 출혈성 설사와 탈수 증세를 보이며, 심할 경우 신장 부작용을 낳는 등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햄버거 요리 때 주의하고, 특히 최소 160도까지 열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손을 따뜻한 물과 비누로 최소 20초간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정진탄기자 chchtan7982@newsis.com 1
한승수 총리 "美 쇠고기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러나 ...
국무총리 한승수 미쇠고기 맛있다고 먹으라고 하고
하지만 미국은 대량 리콜 사태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0703101712219&cp=newsis
美 쇠고기 리콜 20개주 이상 확대
【서울=뉴시스】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유통업체인 크로거(Kroger Co.)가 갈아 만든 쇠고기 리콜 지역을 미시간과 오하이오주에서
20개 주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 업체는 또 갈아 만든 쇠고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냉장고에서 쇠고기를 꺼내 구입 시기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농무부의 식품안전 및 검역청(FSIS)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지역의
'네브라스카 비프'(Nebraska Beef, Ltd.)가 생산한 53만1707 파운드 상당의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에서 'E.콜리 O157:H7'(E.coli O157:H7) 감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일주일 전에 리콜 조치했다.
5월31일과 6월8일 사이에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가운데 일부가 집단 복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이 쇠고기가 지난 2개월 간 생산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이미 유통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연방정부 당국이 오하이오와 미시간주에서 35명이 집단 복통 증세를 호소, 이곳에 검사관을 파견했었다.
FSIS는 이들 35명이 'E.콜리 O157:H7'에 감염된 쇠고기를 섭취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인지 연관성을 추적하고 있다.
크로거 측은 "예받조치로 '네브라스카 비프'가 공급한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을 판매점에서 수거했다"며 "
이번 리콜 조치를 20개주 이상의 판매점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거 측은 쇠고기 판매코너에 리콜 조치 확대를 알리는 표지를 걸어 소비자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E.콜리 O157:H7'은 출혈성 설사와 탈수 증세를 보이며, 심할 경우 신장 부작용을 낳는 등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햄버거 요리 때 주의하고, 특히 최소 160도까지 열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손을 따뜻한 물과 비누로 최소 20초간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정진탄기자 chchtan798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