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이렇듯 작은것일까요.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볼을 스치며 귀밑머리를 간지럽히고 지나치지 않은 햇살이 움츠린 어깨를 달래주는... 할머니는 깊게 패인 주름도 아름다우셨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내년 봄에도 꼭 그자리에서 다시 한번 뵜으면 좋겠어요. 모델해주셨는데... 인사도 너무 멀리서 드렸네요. ^^
노년의 봄
행복이란 이렇듯 작은것일까요.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볼을 스치며 귀밑머리를 간지럽히고
지나치지 않은 햇살이 움츠린 어깨를 달래주는...
할머니는 깊게 패인 주름도 아름다우셨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내년 봄에도 꼭 그자리에서 다시 한번 뵜으면 좋겠어요.
모델해주셨는데... 인사도 너무 멀리서 드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