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드렁크타이거 JK 와의 결혼과 출산...

윤창설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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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와 여가수 윤미래의 지난해 극비리에 결혼한 사실이 공개되며 드렁큰타이거의 노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말 발표한 7집 디지털프로젝트앨범 'Rhapsody Part 2'의 '태어나 다시 태어나도'가 바로 그것.

'태어나 다시 태어나도' 노래 가사에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아내 윤미래를 향한 타이거JK의 변치없는 사랑이 담겨있다. 척수염으로 투병하던 타이거JK는 현재 병이 90% 이상 치유된 상태다.

윤미래-드렁크타이거 JK 와의 결혼과 출산... 

타이거JK는 "사랑하고 싶다 너의 모든 걸 전부/태어나 다시 태어나도 I know you always be a part of me/사랑하고 싶다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아무도 잴 수 없어"라는 가사를 통해 윤미래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반면 "혹시 나 때문에 누가 널 욕할까 니 손을 놓아/진정한 사람이 죄라도 되듯 계속 숨겨야만 되는 현실 속에 I know you fed up/혹시 나 때문에 니가 다칠까 너무 겁이 나 니가 나를 사랑한다고 누군가 널 욕하면 어쩌나"라며 자신 때문에 힘이 들 윤미래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사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두 사람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길 바랍니다"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의 비밀 결혼과 득남 소식은 타이거JK의 부친 서병후씨의 글을 통해 외부에 알려졌다. 타이거 JK의 부친은 "지난해 7월 94세 노령에 타계하신 '8:45 Heaven'의 주인공인 할머님이 손자의 결혼을 보고 눈을 감고 싶다'라는 뜻에 따라 이 혼인식은 지난해 6월 경기도 광주 소재 부친의 선원에서 가족들만이 모인 가운데 조촐히 올려졌다"고 전했다.

또 타이거JK의 부친은 지난 3월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은 저희들의 손자, 너무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조단(祚檀)의 출생입니다. 이 귀여운 손자의 출산은 지난 3월 타이거JK의 친모(親母)가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지켜보며 함께 받았고 산모는 산후조리 중이며,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라고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득남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