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슬램덩크 파헤치기!

김성준2008.07.04
조회1,339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이자 남자의 로망이죠.

이노우에 다케히코씨가 지으신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슬램덩크입니다.(전 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팔려나간;)

뭐 일본 이름으로 하지않고 많은 분들이 익숙한 한국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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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물들 파헤치기』

 

1. 강백호

 

-이름 : 강백호(일본 이름 : 사쿠라키 하나미치)

-소속 : 북산 (쇼호쿠)

-포지션 : 파워포워드 

-키/몸무게 : 188cm→189.2cm / 83kg

-생일 : 4월 1일 

-학년 : 1학년

-백넘버 : 10

-바스켓슈즈 : 나이키 에어조단 6 

-특기 : 리바운드, 가끔 인간이 할 수 없는 말 그대로 말도 안돼는 개쩌는 플레이(?), 점프력, 싸움

-꿈 : 국내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 소연이와 사귀는것.

 

-인물소개 : 풋내기 농구선수 강백호입니다. 농구를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그렇지 배우는 속도는 그 누구보다 빠르며 말도안돼는 운동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어버리죠. 정말 지기 싫어하며 자칭 천재라고 외치고다니는(솔직히 천재 맞어-_-!) 슬램덩크의 주인공입니다.

 

2. 서태웅

 

-이름 : 서태웅 (일본 이름 : 루카와 카에데)

-소속 : 북산 (쇼호쿠)
-포지션 : 스몰포워드 (SF)
-키/몸무게 : 187cm / 75kg
-생일 : 1월1일

-학년 : 1학년

-백넘버 : 11번

-바스켓슈즈 : 나이키 에어조단 5

-특기 : 잠자기, 1ON1

-꿈 :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플레이어, 미국 진출, 윤대협을 이기는것

 

-인물소개 : 강백호의 강력한 라이벌(?)이다. 강백호와는 달리 처음 북산에 들어왔을 때부터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서 모든이의 주목을 받고있다. 소연이의 마음을 차지한 사내이며 키도크고 얼굴 또한 잘생겼다. 상당히 얼음같은 성격을 가지고있고 윤대협과 정우성을 라이벌로 생각하며 그들을 누르고 넘버원 플레이어가 되기위해 노력한다. 나중에 강백호와 막강콤비를 이루게 된다.

 

3. 채치수

 

-이름 : 채치수 (일본 이름 : 아카기 타케노리)

-소속 : 북산(쇼호쿠)

-포지션 : 센터

-키/몸무게 : 197cm / 92kg
-생일 : 5월 10일

-학년 : 3학년

-백넘버 : 4
-바스켓슈즈 : 컨버스의 프로콘퀘스트 하이(HI)

-특기 : 덩크, 리더쉽, 골밑 디펜스

-꿈 : 전국재패!

 

-인물소개 : 북산의 혼 채치수입니다. 2m에 육박하는 큰키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그에 걸맞는 리더쉽까지 주장에는 딱이죠. 북산은 도내에서도 약체팀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유는 채치수의 원맨팀이라 채치수만 막으면 승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채치수만큼은 전국탑클래스의 센터입니다. 그리고 강백호 서태웅 등 막강 1학년들과 주요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원맨팀이 아닌 최강팀으로 변모하여 채치수또한 그 소질을 꽃피우기 시작합니다. 유일하게 강백호를 일방적으로 쥐어 팰 수 있는 사람이고 강백호가 많이 의지하죠.

 

4. 송태섭

 

-이름 : 송태섭 (일본 이름 : 미야기 료타)

 -소속 : 북산(쇼호쿠)

-포지션 : 포인트가드

-키/몸무게 : 168cm / 59kg
-생일 : 7월 31일

-학년 : 2학년

-백넘버 : 7
-바스켓슈즈 : 컨버스,악셀레이터 하이

-특기 : 스피드 플레이, 패스, 날라차기

-꿈 : 한나의 마음을 얻는 것, 넘버원 스피드 가드

 

-인물 소개 : 넘버원 스피드 가드 송태섭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우여곡절 끝에 농구부에 다시 복귀하게되죠. 정대만 사건으로 인해 하마터면 농구부가 해체될 상황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잘 마무리가 되어서 북산은 또 하나의 수준급 선수를 얻게 되었네요. 송태섭은 농구부 매니저인 한나양을 좋아하는데 한나양도 송태섭에게 관심이 있는듯하죠. 어쨋든 도내 양대산맥인 이정환과 김수겸을통해 많은 성장을했고 단신을 살린 드리블과 스피드를 살려 북산의 공격을 한층 매섭게 만들어줍니다. 패스또한 일품이죠. 정확한 타이밍에 찔러 넣어줍니다. 마지막 산왕전에서는 정말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본인이 파고들면서 득점과 패스를 겸하는 넘버원 스피드가드 송태섭 되겠습니다. 

 

5. 정대만

-이름 : 정대만 (일본 이름 : 미츠이 히사시)

 -소속 : 북산(쇼호쿠)

-포지션 : 슛팅가드

-키/몸무게 : 184cm / 70kg
-생일 : 5월 22일

-학년 : 3학년

-백넘버 : 14
-바스켓슈즈 : 아식스 파브레제펜 L

-특기 : 3점슛, 센스 플레이

-꿈 : 전국재패! 

 

-인물 소개 : 네! 말도많고 탈도많은 정대만입니다. 가장 화려한 선수였었지요. 중학 MVP! 안선생님에게 반해 북산에 들어왔지만 1학년때 부상으로 인해 정대만은 나쁜길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후 정대만은 완전히 바껴서 말그대로 불량학생 넘버1호가 되어있네요. 한마디로 일진인게죠-_- 자신이 가지고있는 모든걸(농구) 가지고있는 송태섭을 없애버리기 위해 농구장을 급습하게 됩니다. 여기서 강백호에게 엄청 얻어터지고 강백호의 친구들에게 얻어터진뒤 채치수에게 뺨몇대 얻어맞고 안선생님 보더니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헥헥; 어쨋든 그는 2년이나 지났는데도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냅니다.(상양전) 후회가 깊은만큼 과거를 미화시켜 자신에게 채찍질 하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가끔씩 정대만이 가슴아파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적으로 연민도 느끼게 되지만 역시 멋있는 사람이네요. 잘못은 인정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말이죠. 특히, 산왕전때는 정대만의 슈퍼 개간지 연속 대폭발을 마음껏 느끼실수가 있으실텐데요. 아마 남성팬이 가장 많은 캐릭터를 뽑자면 정대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9;그래 나는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9; 크. 어쨋든 그의 3점슛은 최고입니다!  

 

6. 권준호

 

 

-이름 : 권준호 (일본 이름 : 코구레 키미노부)

 -소속 : 북산(쇼호쿠)

-포지션 : 식스맨, 스몰포워드

-키/몸무게 : 178cm/62kg
-생일 : 7월 12일

-학년 : 3학년

-백넘버 : 5
-바스켓슈즈 :  능남 연습시합때는 나이키,해남전때는 람바도

-특기 : 침착함, 깨끗한 슛

-꿈 : 전국재패!

 

-인물 소개 : 식스맨 권준호입니다. 이 선수 물론 다른 선수들처럼 빛나지는 않지요. 그러나 누구보다도 농구를 사랑하고 열심히 해온 선수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선수들을 독려하고 응원하지요. 북산의 부주장이자 채치수와함께 북산을 이끌어왔죠.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 이렇게 3사람은 전국재패를 목표로 달려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잘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빠짐없이 나오는 권준호입니다. 능남전 마지막 시합에서는 정말 극적인 3점슛을 성공시켜 북산을 전국대회에 올려놓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부주장 권준호입니다.

 

7. 채소연

 

-인물 소개 : 채치수의 동생 채소연입니다. 강백호 녀석이 아주그냥 홀딱 반해버린 참한 학생이죠-_-;; 강백호가 농구를 하게만든 장본인입니다. 아주 예쁜 얼굴에 성격도 나이스! 공부도 잘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음은 강백호가 아니라 서태웅에게...... 하지만 산왕전때 강백호의 말에 두근두근 거리는걸로 보아 강백호도 가능성이 있는듯? 언제나 백호를 응원해주고 옆에서 도와주는 절세미녀입니다!(좋아좋아..) 마지막 부분에서는 농구부 매니저로 활동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합니다.

 

8. 이한나

 

-인물 소개 : 송태섭군의 연인인 이한나 입니다! 농구부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주 눈에 보이는 분이시죠. 활달한 성격으로 제 타입은 아닙니다만 인기가 많은듯이 보입니다...... 붓글씨를 잘쓰더군요!

 

7. 안 선생님

 

-인물 소개 : 네. 북산의 감독님이신 안선생님이십니다. 전 국가대표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만 지금의 살들은 어쩔...... 어쨋든간 이분을 보면 언제나 히딩크가 떠오릅니다. 그만큼 명감독이라는 소리지요. 예전에는 완전 무서우셨는데 어떤 사연으로인해(보신분들은 아시죠? 가슴아픕니다 ㅜ) 지금은 흰머리 부처님 이라는 별명이 생길만큼 온순(?)하십니다. 정대만이 북산에 들어오게된, 그리고 다시 복귀하게된 결정적인 역할을 하시며 강백호를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신(내 입장에서보면 빛의 속도로......) 장본인이시죠.

 

8. 백호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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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 네! 백호의 든든한 친구들 백호군단!(특히 호열군!) 이분들 꽤나 싸움좀 하십니다. 언제나 활달하고 정의의편에 설것같은 사람들이죠. 백호가 가는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이분들의 PT응원은 서태웅 친위대도 부럽지 않습니다! 언제나 응원석에서 모습을 보이는 든든한 의리파죠.

(이중 특히 호열군은 완소입니다♡...... 나 정상이야. 나 남자말고 여자 좋아해.)

 

-이제는 북산쪽 사람들 말고 다른 쪽도 중요 인물들만 간추려 볼게요.

 

9. 윤대협

-이름 : 윤대협 (일본 이름 : 센도 아키라)

 -소속 : 능남(료난)

-포지션 : 스몰포워드(포인트 가드도 개쩌시는듯?)

-키/몸무게 : 190cm/79kg

-학년 : 2학년

-백넘버 : 7
-바스켓슈즈 : 컨버스,NBA스타시리즈 셀틱스

-특기 : 슛, 페이더웨이, 더블클러치, 드리블, 1ON1, 리더쉽, 패스센스, 시야...... 못하는게 뭐임......?

 

-인물 소개 : 슬램덩크의 최고의 천재 윤대협입니다. 서태웅과 비교해서 살짝 우외를 점하는 1ON1실력(뭐 거의 차이가 안나지만......)에 이건 최고의 가드인 이정환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니 오히려 능가할지도 모르는 패스 센스 및 시야. 거기에 원래는 하이스코어러. 밥먹듯이하는 더블클러치...... 변덕규가 주장이지만 실질적인 리더쉽은 윤대협이 가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나중에 산왕의 정우성과 함께 가장 농구를 잘하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는 말그대로 천재입니다. 약간 사심이 들어갔네;ㅋㅋ

 

10. 이정환

-이름 : 이정환 (일본 이름 : 마키 신이치)

-소속 : 해남부속(카이난)

-포지션 : 포인트가드

 -키/몸무게 : 184cm/79kg
-학년 : 3학년

-백넘버 : 4
-바스켓슈즈 : 바톨그랑도 하이(블랙), 조단시리즈는 아닌데 나이키 신발이 또 하나 있고 리복사 신발도 하나 있네요. 흠...... 부자네.

-특기 : 설명이 필요없네요. 말그대로 도내 넘버원 플레이어입니다. 스피드, 체력, 의지, 바디 컨트롤 등 최고죠.

 

-인물 설명 : 김수겸과함께 최고의 플레이어로 꼽히는 선수이죠.(사실 김수겸보다 살짝 위. 실질적 넘버원.)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해남대부속고교 주장으로서 이 선수 전국에서도 이름날리는 선수입니다. 포인트 가드치고는 꽤나 큰키에 스피드와 체력 등 운동력도 뛰어나고 힘도 아주 좋아서 드리블을 통한 돌파면 돌파 속공이면 속공 뭐하나 빠지는게 없죠. 거기다가 포인트 가드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패스 센스도 뛰어납니다.

 

11. 김수겸

-이름 : 김수겸 (일본 이름 : 후지마 켄지)

-소속 : 상양(쇼요)

-포지션 : 포인트가드

 -키/몸무게 : 178cm/66kg
-학년 : 3학년

-백넘버 : 4
-바스켓슈즈 : 아식스 파브레 겔 폼

-특기 : 리더쉽, 경기를 읽어내는 흐름, 패스, 돌파

 

-인물 소개 : 네. 김수겸입니다. 이정환과 함께 최고의 가드중 한명이죠. 다만 불운하게도...... 작품속에서는 얼마 뛰지 못하고 져버리고 말죠. 사실 그의 능력은 그의 보지 못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아쉽죠. 이정환과 양대 플레이어라고 불릴정도면 진짜 괴물중 하나라는 소리인데 말이죠. 특히 모든 선수들이 이 선수를 기다리고 주시할때는 기대를 많이했었죠. 이선수는 감독겸 선수입니다. 상양에는 감독이 없어서 말이지요. 감독일때는 냉정하지만 선수일때 이선수는 아주...... 불같죠. 잠깐 지켜본 봐로는 이선수 스틸 능력도 상당하고 왼손잡이에 슛팅 타이밍이 미묘하게 달라서 블락하기가 힘들어요. 거기다가 스피드도 빠르고 송태섭을 그냥 제끼는걸보아 돌파력이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어마어마한 꽃미남이라는거-_-;

 

12. 변덕규

-이름 : 변덕규 (일본 이름 : 우오즈미 쥰)

-소속 : 능남(료난)

-포지션 : 센터

 -키/몸무게 : 202cm/90kg
-학년 : 3학년

-백넘버 : 4
-바스켓슈즈 : 아식스 파브레 켈 에키스파이도 LX

-특기 : 파워,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 균형잡힌 공격과 수비 스탯, 키

 

-인물 소개 : 채치수의 라이벌이자 구원자인 변덕규입니다. 키도 둘다 엄청 크고 그래서 상당히 서로를 의식했었죠. 물론 채치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만 이 선수 역시 괴력의 소유자였던...... 북산과 산왕이 경기할때 슬럼프인 채치수를 구원해준 장본인입니다. 고마운 인물이죠. 압도적으로 큰 키에 그에 걸맞는 파워 플레이. 거기에 자신의 동료들을 잘 살려주는 역할을 톡톡히해 누구보다도 의지가 되는 선수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개인 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죠. 전국 톱클래스의 채치수를 그래도 어느정도 잘 막아주었고 공격 포인트또한 따냈으니까요. 어쨋든 그의 신체적 타고남은 최고였습니다. 뭐 후에는 요리사가 되었지만요.

 

14. 전호장

 

-이름 : 전호장 (일본 이름 : 키요타 노부나가)

-소속 : 해남대부속(카이난)

-포지션 : 스몰포워드

 -키/몸무게 : 178cm/65kg
-학년 : 1학년

-백넘버 : 10
-바스켓슈즈 : 디타임 MID

-특기 : 드리블링, 점프력

 

-인물 소개 : 서태웅을 라이벌로 여기는 전호장이죠. 슈퍼 루키를 꿈꾸고 있습니다만 서태웅에게 조금 밀리게됩니다. 그러나 역시나 해남의 스타팅인만큼 믿기 힘들정도의 민첩함과 점프력을 보유하고 있죠. 거기다가 드리블링도 상당합니다. 강백호와함께 원숭이과로 분류되기도 하죠. 어쨋든간 밸런스가 참 좋은선수이죠.

 

15. 신준섭

-이름 : 신준섭 (일본 이름 : 진 소이치로)

-소속 : 해남대부속(카이난)

-포지션 : 슛팅가드

 -키/몸무게 : 189cm/73kg
-학년 : 2학년

-백넘버 : 6
-바스켓슈즈 : 나이키 에어 울트라 프라이드 HI

-특기 : 3점슛

 

-인물 소개 : 사진이 저렇게 나와서 그렇지 김수겸과 서태웅과 정대만과 윤대협과 함께 꽃미남 그룹을 이루는 선수입니다. 3점슛하면 이 선수죠. 도내 평균득점 1위가 바로 이 선수 입니다. 서태웅이 2위이죠. 정대만과 겹치는 포지션이라 누가더 잘하나 논란이 많지만 북산과 해남이 붙을때는 신준섭, 북산과 산왕이 붙을때는 정대만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산왕때의 정대만은 진짜 말도안돼는...... 10번인가 9번 던져서 1개 실패했죠? 50%만 넘어도 최고의 슛터중 한명인데 이건 뭐...... 하지만 평균적으로보면 신준섭이 약간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뭐 정대만도 개쩌는터라 그게 그거지만요. 하여튼 원래는 센터였다가 감독에게 센터는 무리라는 말을듣고서는 묵묵히 3점슛 연습을 해서 결국 정대만과 함께 도내 최고의 슛팅가드가 되어버린 선수이죠. 이 선수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듯 합니다. 전국대회때 이 선수에게 볼이가니 많은 관객들이 이름을 외치더군요. 뭐 얼굴도 되고 키도 되고 실력도 되니 뭐......

 

16. 정우성

 

-이름 : 정우성 (일본 이름 : 사와키타 에이지)

-소속 : 산왕(산노)

-포지션 : 스몰포워드

 -키/몸무게 : 188cm/?kg
-학년 : 2학년

-백넘버 : 9
-바스켓슈즈 : ?

-특기 : 모든것을 잘한다.

 

-인물 소개 : 전국 교고 넘버원 플레이어 정우성입니다. 중학교때 윤대협을 이겼을 정도니 이건 뭐...... 말그대로 3점슛 2점슛 더블클러치 덩크 등등 못하는 슛이 없고 개똥슛은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드리블과 돌파력은 서태웅을 아주 쉽게 돌파해버릴정도? 북산과의 경기때 5명을 다제끼고 슛을 넣은적도 있습니다. 수비력은 서태웅이 못뚫어서 쩔쩔매고 계속 스틸당하고 막히고...... 스피드는 송태섭도 따라잡기 힘들정도.(물론 송태섭이 조금더 빠른듯 합니다.) 점프력또한 일품인것이 서태웅이 덩크를 하려고할때 그걸 뒤에서부터 점프해서 블락해버립니다. 이 선수 한마디로 괴물입니다...... 물론 서태웅 선수가 윤대협의 말을 깨우치고나서 패스와함께 정우성과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을 이루었다해도 정우성의 돌파는 서태웅의 디펜스를 손쉽게 허물어 버립니다. 어쨋든 이 선수는 전국 고교 넘버원 플레이어가 확실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윤대협과 붙여놓으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서태웅보다 조금더 디펜스와 오펜스가 뛰어나니까요. 패스 센스도 있고...... 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서태웅이 모두를 눌러버릴듯한 분위기...... 강백호나 서태웅이나 괴물을 뛰어넘은 괴물이니까요. 하지만 현 챔피언은 바로 이 선수 정우성입니다.

 

『줄거리 및 느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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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양→해남→능남→산왕(중간에 빠진팀 미안~) 이렇게 4팀과의 경기를 펼치는게 이 책의 큰 흐름입니다. 농구의 농자도 모르던 강백호가 채소연이라는 여자아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 농구부에 들어가게 된것이 이 책의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북산은 최강이라 할 만큼 멋진 스타팅 멤버들을 구축했고 도내 혹은 전국의 강호들과 시합을 벌입니다.

김수겸이 이끄는 상양. 이정환이 이끄는 해남. 윤대협이 이끄는 능남. 모두가 에이스인 전국 최고의 팀은 산왕.

북산이 아주아주 힘들게 경기를 펼치게 되는 팀들인데요. 순간순간 긴장감이나 통쾌함이 밤을 새게 만들어줍니다. 경기 묘사를 참 잘한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주의깊게 봐야할점이 캐릭터들의 성장입니다. 상양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성장하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 산왕전은 모든 부분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실 수 있게 되실텐데요. 정대만,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 채치수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뭐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고 제가 직접 말해버리면 재미가 없겠지만 이 책은 남자의 로망 그 자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결혼했을때 나의 애기들한테 아빠는 이런 책 읽으면서 자랐어~ 라고 자신있게 말해 줄 수 있는 얼마 안되는 만화책중 하나가 아닐까요? 진실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는 모든것을 걸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 책은 말그대로 감동의 명작입니다.

 

『마무리』

- 슬램덩크를 보다가 감동 받았던 장면들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끝마칠게요. 아 쓸 말이 너무 많은데 줄이고 줄이다보니 참 글도 이상해지고 좀 그렇네요. 무엇을 올려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솔직히 너무나도 명장면이 많아서요. 그래서 결정한것이...... 산왕전 이후에 나왔던 장면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에서 뽑자면 하루종일 걸리겠다; 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한번 올려볼게요. 읽으신 분들은 이 쯤에서 전율을 느꼈을만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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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읽으신분들은 이 하이파이브가 가장 멋지게 생각되실 겁니다. 항상 싸우기만 하던 두 사람이 이뤄낸 승리의 골. 진짜 전율이 으으)

 

 

 

 

 

 

예전에 좀 해놨던것을 수정했는데 그래도 굉장히 이상하네요.

사진 크기라도 맞췄으면 좀좋아?ㅎ

제가 원래 이런쪽으로는 잘 하지를 못해서;

그리고...... 약간의 오타나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도 그냥 예쁘게 봐줘요!(빌어도 모자랄 판에......)

어쨌든간 제 블로그에도 카페 회원님들에게도 뜻깊은 게시물이 되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