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용원이와 이야기를 마치고 집에오기위해 버스를 탔다. 근데 버스는 이상한 길로 가더니 우리집(선사현대아파르)를 지나고 갑자기 강일중학교 뒷쪽길로 가는것이였다. 버스는 계속해서 명일동을 지나고 이제는 하남시까지 가려고 하는 것이였다. 차에는 사람들이 다 앉아있엇다.
난 버스안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았다.
시간은 새벽5시17분(시간도 정확히 기억한다.)
나는 너무 집과 멀어지고 있고 또 집에 오는 버스도 없을것 같아서 기사아저씨께 물어보았다.
"아저씨~ 여기서 내리면 암사동 가는 버스 오는거죠?"
기자아저씨 왈,
"없을거야 난 지금 고향내려가는 길이라서 그냥 이렇게 운행하고 있는거야"
난 너무 걱정이 되었다. 근데 밖을 보니 뭔가 낮익은 길이 보이는것 같아서 빨리 내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 주위를 막 둘러보았다. 버스정류장을 찾기 위해 말이다. 혹시라도 버스가 올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한창 그곳주위를 둘러보는 데 갑자기 저 멀리서 사람들의 큰 함성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함성소리를 따라서 갔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무역센터가 크게 들어선 동네였다. 바로 삼성역이였던 것이다.
근데 나의 꿈에 나온 삼성역에는 크나큰 광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였다.
나는 그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뭐람??
지금은 은퇴하신 신학부 교수님이셨던 문영탁 교수님이 그 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이였다.
하지만 나는 농구를 밤새도록 하고 몸이 너무 피곤한 상태.. 벌써 날은 밝아온 시간이였다.
인사도 안하고 난 전철역을 찾았다.
근데 그곳엔 분명히 삼성역이 있어야 하는데 그곳에는 5호선 지하철이 있었다.
역 이름은 '검단단' (진짜..이런것까지 기억을 하다니...넘 생생하다..)
어쨌든 난 지하도로 들어갔다. 근데 나는 어느순간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역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계단을 모두 점프하면서, 근데 그역은 오래전에 폐쇄된 역이였다.
그래서 밖으로 나오려는데 어떤 창문을 통해 나오려고 했다.
(그 창문을 통해 나가면 바로 바깥으로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그 창문 너머엔 절벽이 있는 것이였다. 결국엔 걸어서 밖으로 나오고야 말았다.
몸이 너무나 피곤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택시를 잡고 '암사역'을 외치고 차에 몸을 맡겼다.
이렇게 내가 탄 택시는 올림픽 대로를 통해 암사동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근데 길이 너무 험한것이 아닌가?
게임에서 나오는 듯한 급커브와 여러 장애물들 수많은 차들로 인해 너무 어지러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시속 200km로 달리는 듯한 느낌...
그 어지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택시기사는 핸들을 놓아버렸다.
내가 정신을 차리라고 하는 순간 다시 정신을 찾은 택시기사는 다른 도로로 진입을 하는 것이였다.
택시는 바로 올림픽대교로 진입을 하는 것이였다.
'아..결국 한강을 건너는 구나...ㅜㅡ' 하고 생각을 하는데 올림픽 대교가 왜이렇게 큰 오르막이던지...
정말 차가 속력을 안내면 뒤로 떨어질것 같은 큰 경사인 것이였다. 한강다리가 말이다.
겨우겨우 꼭대기까지 올라간 택시는 이제 내리막길로 갔다. 근데 갑자기 택시기사 운전대를 놓고
다시 졸도를 해버린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내가 택시를 운전하게 되었다.
근데 이게 또 뭔일이람? 내리막 마지막쯤 경찰이 검문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다시 기사를 깨웠서 운전을 하게 했다.
검문을 마치고 이제 우회전을 해서 가면 광진교가 나올 것이고 그 광진교를 건너서 좌회전을 해서 가면
우리집 '선사현대아파트'가 나올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우회전을 해서 가는데 계속 시골길만 나오는 것이였다.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다시 차를 돌려서 가려고 하는데 경찰이 갑자기 나타나 차를 멈추라고 하는 것이였다.
차에서 내려서 기사와 나는 두 손을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마을주민이였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총을 들고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였다. 겁이난 택시가사와 나는 전속력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때 울린 할머니 총의 총성...그 총알은 택시기사의 등을 정확히 관총했다. 택시기사가 죽은 것이였다.
나는 등을 돌려 할머니한테 다가가 진정하라고 설득하며 큰 몸싸움끝에 할머니의 총을 빼앗았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되었고 나는 걸어서 집에 가려고 결심을 하였다.
'난 분명 농구하고 용원이와 얘기하다가 집에 오려고 한건데 일이 왜이렇게 꼬일까..'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쭉 걸어오다가 강건너를 바라보았다. 우리집의 어디쯤에 왔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근데....내가 아차산 정상에 와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집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이였다.
순간 한숨만 나왔다.
나는 너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빨리 산을 내려가며 계곡, 하천모양의 물길을 따라 내려왔다.
그리고 다시 약간 높은 위치를 찾아 다시 강건너를 바라보았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나의 위치는 우리집을 한참지난 구리시의 위치까지 와있는 것이였다.
강건너 저~~멀리 보이는 우리집...아...우리집...ㅜㅡ
나는 생각했다.
'뭔가 이상하다..자꾸만 집이 멀어져만 가는 느낌..
내가 집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건가...내가 지금 뭔가에 홀린건가'
밑을 바라보니 한강엔 댐이 보이고 강동대교도 보이고 강건너 저~~멀리 우리집이 아파트가 보였다.
한편의 대서사시 "집으로"
오랜만에 동기들과 농구를 하고
집에 들어온 시간 : 새벽2시반정도
어제 잠이 든시간 : 새벽3시50분
잠이 들자마자 꿈을 꾸었다. 근데 그 꿈은 내가 집에 왔던 시간 그러니깐 농구를 하고 용원이와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들어오려고 한 그 시점 바로 그시간부터 꿈의 내용이 시작되었다.
아...정말 지금생각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꿈의 내용과 내가 본 장면들이 너무나 생생하다.
더 신기한것은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드는 순간 바로 그 꿈의 내용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글로 기록한 어젯밤의 꿈 스토리는 한번 잠이 들어서 꿈을 꾼 내용이 아닌 몇번이나 잤다 깼다를
반복했을때 완성된 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시작해보겠다.
참!!
꿈이니 당연히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을것이다.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또한 꿈에서 본 광경과 최대한 일치했던 사진을 구해서 글 중간에 삽입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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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용원이와 이야기를 마치고 집에오기위해 버스를 탔다. 근데 버스는 이상한 길로 가더니 우리집(선사현대아파르)를 지나고 갑자기 강일중학교 뒷쪽길로 가는것이였다. 버스는 계속해서 명일동을 지나고 이제는 하남시까지 가려고 하는 것이였다. 차에는 사람들이 다 앉아있엇다.
난 버스안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았다.
시간은 새벽5시17분(시간도 정확히 기억한다.)
나는 너무 집과 멀어지고 있고 또 집에 오는 버스도 없을것 같아서 기사아저씨께 물어보았다.
"아저씨~ 여기서 내리면 암사동 가는 버스 오는거죠?"
기자아저씨 왈,
"없을거야 난 지금 고향내려가는 길이라서 그냥 이렇게 운행하고 있는거야"
난 너무 걱정이 되었다. 근데 밖을 보니 뭔가 낮익은 길이 보이는것 같아서 빨리 내려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 주위를 막 둘러보았다. 버스정류장을 찾기 위해 말이다. 혹시라도 버스가 올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한창 그곳주위를 둘러보는 데 갑자기 저 멀리서 사람들의 큰 함성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함성소리를 따라서 갔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무역센터가 크게 들어선 동네였다. 바로 삼성역이였던 것이다.
근데 나의 꿈에 나온 삼성역에는 크나큰 광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였다.
나는 그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뭐람??
지금은 은퇴하신 신학부 교수님이셨던 문영탁 교수님이 그 집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이였다.
하지만 나는 농구를 밤새도록 하고 몸이 너무 피곤한 상태.. 벌써 날은 밝아온 시간이였다.
인사도 안하고 난 전철역을 찾았다.
근데 그곳엔 분명히 삼성역이 있어야 하는데 그곳에는 5호선 지하철이 있었다.
역 이름은 '검단단' (진짜..이런것까지 기억을 하다니...넘 생생하다..)
어쨌든 난 지하도로 들어갔다. 근데 나는 어느순간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역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계단을 모두 점프하면서, 근데 그역은 오래전에 폐쇄된 역이였다.
그래서 밖으로 나오려는데 어떤 창문을 통해 나오려고 했다.
(그 창문을 통해 나가면 바로 바깥으로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그 창문 너머엔 절벽이 있는 것이였다. 결국엔 걸어서 밖으로 나오고야 말았다.
몸이 너무나 피곤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택시를 잡고 '암사역'을 외치고 차에 몸을 맡겼다.
이렇게 내가 탄 택시는 올림픽 대로를 통해 암사동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근데 길이 너무 험한것이 아닌가?
게임에서 나오는 듯한 급커브와 여러 장애물들 수많은 차들로 인해 너무 어지러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시속 200km로 달리는 듯한 느낌...
그 어지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택시기사는 핸들을 놓아버렸다.
내가 정신을 차리라고 하는 순간 다시 정신을 찾은 택시기사는 다른 도로로 진입을 하는 것이였다.
택시는 바로 올림픽대교로 진입을 하는 것이였다.
'아..결국 한강을 건너는 구나...ㅜㅡ' 하고 생각을 하는데 올림픽 대교가 왜이렇게 큰 오르막이던지...
정말 차가 속력을 안내면 뒤로 떨어질것 같은 큰 경사인 것이였다. 한강다리가 말이다.
겨우겨우 꼭대기까지 올라간 택시는 이제 내리막길로 갔다. 근데 갑자기 택시기사 운전대를 놓고
다시 졸도를 해버린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내가 택시를 운전하게 되었다.
근데 이게 또 뭔일이람? 내리막 마지막쯤 경찰이 검문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다시 기사를 깨웠서 운전을 하게 했다.
검문을 마치고 이제 우회전을 해서 가면 광진교가 나올 것이고 그 광진교를 건너서 좌회전을 해서 가면
우리집 '선사현대아파트'가 나올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우회전을 해서 가는데 계속 시골길만 나오는 것이였다.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다시 차를 돌려서 가려고 하는데 경찰이 갑자기 나타나 차를 멈추라고 하는 것이였다.
차에서 내려서 기사와 나는 두 손을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마을주민이였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총을 들고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였다. 겁이난 택시가사와 나는 전속력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때 울린 할머니 총의 총성...그 총알은 택시기사의 등을 정확히 관총했다. 택시기사가 죽은 것이였다.
나는 등을 돌려 할머니한테 다가가 진정하라고 설득하며 큰 몸싸움끝에 할머니의 총을 빼앗았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되었고 나는 걸어서 집에 가려고 결심을 하였다.
'난 분명 농구하고 용원이와 얘기하다가 집에 오려고 한건데 일이 왜이렇게 꼬일까..'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쭉 걸어오다가 강건너를 바라보았다. 우리집의 어디쯤에 왔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근데....내가 아차산 정상에 와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집은 너무나 멀리 있는 것이였다.
순간 한숨만 나왔다.
나는 너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빨리 산을 내려가며 계곡, 하천모양의 물길을 따라 내려왔다.
그리고 다시 약간 높은 위치를 찾아 다시 강건너를 바라보았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나의 위치는 우리집을 한참지난 구리시의 위치까지 와있는 것이였다.
강건너 저~~멀리 보이는 우리집...아...우리집...ㅜㅡ
나는 생각했다.
'뭔가 이상하다..자꾸만 집이 멀어져만 가는 느낌..
내가 집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건가...내가 지금 뭔가에 홀린건가'
밑을 바라보니 한강엔 댐이 보이고 강동대교도 보이고 강건너 저~~멀리 우리집이 아파트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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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잠에서 깼다. 아...........꿈이였구나.......ㅜㅜ
그 순간 일어나서 버리려고 한 이면지를 책상에 놓고 글씨를 갈겨써가며 기록했다.
그래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꿈의 내용과 그 광경들이 계속 내눈에 아른거린다.....
꿈을 꾸고 이렇게 무슨내용인지 기록한것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것이였다...
근데 결론은 할짓이 못된다는것
기분만 꿀꿀해질뿐,
이 글을 읽은 사람은 절대로 꿈꾼것을 기억하지 말고 바로바로 잊어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