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니아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이윤택2008.07.05
조회52

 

 

가끔 숨쉬기조차 버겁고 답답할때,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힘이 들며 온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무거울때,

이를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보는 것이다.

 

처음 정독할때와는 다르게 객관적으로 탐독할 수 있고,

기복이 심한 나의 감정도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어제 밤 이래저래 심란하고 화가 많이 났는데,

2년전 선물받은 "피라니아 이야기"를 밤새 읽고나니,

우울한 감정들이 진정이 되고 새로운 기운이 충전되는 느낌이다^^;;

 

모든 자기계발 서적이 그렇듯이 "실천"을 무척 강조하고,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특유의 문체로 쉽게 재미있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실천을 유발하려면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 공식에 충실 한 것 같다

 

인상깊었던 구절~~~*

 

첫 번째 피라니아 _ 고정관념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자신이 보고 듣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판단과 분석은 자기 자신의 해석일 따름이다. 특히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모습에 대한 자신의 판단이 언제나 옳을 수는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섣불리 판단하거나 지레짐작하지 마라

소문과 추측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람에 대한 편견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자산을 잃는 어리석은 짓이다.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단정짓지 마라

항상 내 생각이 옳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해할 수 없다고 단정짓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두 번째 피라니아 _ 모험 없는 삶

성공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과감히 바꿔라

거창한 도전 목표를 세우기에 앞서 일상생활의 잘못된 습관부터 바꿔보자. 생활습관이 바뀌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의욕이 저절로 생겨날 것이다.


세 번째 피라니아 _목표 없는 삶

목표는 불굴의 의지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네 번째 피라니아 _부정적 감수성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위대함이란 당신의 잠재력이 당신의 헌신 및 끈기의 정도, 즉 당신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외부적인 상황에 의해서가 아닌 당신 스스로 정신적 태도를 선택해야 한다.

 

무심히 내뱉는 말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누군가 무심히 흘리는 말에 지나치게 예민해할 필요 없다.

당신도 별 뜻 없이 하는 말이 많지 않은가!

그런 말에 누군가 상처를 받는다면 얼마나 당혹스럽겠는가.

 

다른 사람의 감정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이나 가족이 당신에게 항상 친절할 수는 없다.

그들의 사소한 감정변화가 모두 당신 때문이라고 단정짓거나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자.

 

감정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불쾌한 감정이 오래 지속되거나 짐작만으로 확대해석하여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어느 시점에서 악순환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다섯 번째 피라니아_ 질문과 요구 없는 삶

설득과 협상의 비밀은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요구하기를 꺼린다. 이는 '정당하다'는 판단기준이 모호할 때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개는 거절당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고 자신감을 얻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평가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자기 회의에 빠지는 사람은 요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것을 끝까지 관철시키기도 힘들다.

소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은 요구하기 전에 질문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과정조차 시도하지 않기 일쑤다. 그저 짐작만 할 뿐이다. 때로는 적극적인 질문만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잊지 말자.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적절한 요구가 필요하다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하고 그것에 상응하는 서비를 받을 때는 당당해져야 한다.

 

여섯 번째 피라니아 _ 열정 없는 삶

열정은 모든 것을 사로잡는다.

 

일곱 번째 피라니아_ 실행하지 않는 삶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

 

적절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당장 적용할 방법은 모르더라도 반드시 기록해 두어라. 우리의 잠재의식은 처음에는 명료하지 않지만, 일단 파악이 되면 매우 귀중한 의미의 메시지를 보관해 두었다가 적절한 때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완벽해지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밖으로 나가 실행에 옮겨라. 실수하라.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라. 먼저 길을 잃어야 옮은 길을 좀더 확실히 찾게 되는 법이다.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모든게 완벽해 보일수록 너무 쉽게 안주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두려움은 상투어구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극복하는 것이다.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은 '실패"라는 점을 잊지 말고, '분석에 치중하다 활동불능 상태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직 행하고 행동하고 실행하고 움직이고 달성하라.

 

상사들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직원을 싫어한다.

상사들이 싫어하는 직원 유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묻지도 않고 멋대로 업무를 처리해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이고, 다른 하나는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단정짓는 직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