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김경희2008.07.05
조회316

사실 화이트 로맨틱한 스타일로 욕실을 꾸미기는 쉬운것 같다. 흰색의 도기와 타일은 사실

흔한 인테리어 자재이기 때문에 구하기 쉽고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평범하고 낡은 아파트의 욕실도  공사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바꿔 보았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입주후 한번도 공사하지 않은 욕실이다.

기존의 신발장문을 페인팅해서 세면장을 만들고  욕조에 유리 파티션을 붙여준 후

포인트 시트로 레터링해주었다.  조명은 정원용 조명등을 달아보았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개조전에 안방에 딸린 욕실은 욕조는 없고 세면대와 변기로 이뤄진 좁은 욕실이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부부 침실용 욕실은 과감하게 세면대와 변기의 위치를 바꿔주었다. 주부가 세면대를 화장대 겸용으로

사용하고 싶어 했고 드라이한 건식 욕실로 사용하게 위함이다. 문이 열릴려면 변기의 방향까지

바꿔줘야 해서 설비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이런 아파트에는 확장을 해서 루바 덧문이나 격자창을 달아주어도 좋지만 나는 확장공사를

하는 대신에  연동식 미서기 문을 달아서 문을 더 많이 열 수 있도록 공사를 다시 해주었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인터폰도 인터폰 커버를  대용삼아 갤러리창문이나  루바창문을 달아주면 좋겠다.

기존에  만들어진 제품들도 있으니 구입도 용이하다.

거실에 샹들리에를 달려고 천정을 높이려고 했는데 스프링 쿨러 배관

때문에  조명 자리 만큼만 올려주게 되었다. 대신에 계획대로 배선 공사를 다시 해서

소파 자리에 갓이 달린 로맨틱한 벽부등을 시공했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사용 할 서재는 아이방 벽지와 같은 벽지로 도배를 하고

작아진 유아용 침대를 커버링해서 책읽는 소파로 리폼해 주었다.

 


화이트 로맨틱으로 바꾼 아파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