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현실 속애서도 아름다운 것, 날개가 부러져도 날려고 하는 몸짓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예술가가 할 일이다.
- 한 여자를 감동시키는 것은 한 남자가 들고 있는 꽃이지만, 인류를 감동시키는 것은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꿈'이라는 불꽃이예요.
- 이 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from "Lesson 2")
- 타락한 천사가 아주 타락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타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 거예요. (when he talked about "Paris")
-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습니다.
- Death is the start of a new life.
- 울 에픽 세 명은 영원해요, 음악에 미쳤거든.
- 언제나 최고보다는 최선최선최선
- 날개를 얻기 위해 다리를 스스로 꺾어버린 나. You don't understand what it takes to be me.
- 아직 우린 낭만에 취해 세상의 이모저모 모르고 손에 든 거 하나 없이 살아도 멋지고 좋다.
- 난 이제 새로운 나를 원한다.
- 이 길을 걷다가 뒤돌아보니 놀랍고 외롭기도 해요. 다시 뒤돌아설 때는 두려움.
- 외로움이란. 순수한 사랑은 어리석고 진실을 주고 받는 건 촌스럽다니 세상 때문에 심장이 찢어진다.
- 저, 하늘도 막을 수 없는 행복을 발견했어요. 소박한 삶.
- 나에겐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내일은? 몰라.
- only GOD can judge me.
-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 it's the question to all answers. (from Tablo's word of "Lesson 1")
- 캐롤이 바뀌어야 돼요. 산타클로스가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면 안 되죠. 걔네들이 슬프고 힘들고 상처받고 배신당해서 우는 거잖아.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느낄 때 이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그 어떤 일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 저는 그 여자가 제게 헤어지자는 말 하기 전까지 그 여자가 아무리 바람 펴도 안 헤어져요.
- 그래, 연애는 가능해. 사랑하지 않아도. 근데... 사랑할 때 연애가 가능하지 않을 때가 있더라.
-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다면, 숨을 안 쉬어도 좋아요.
- 나를 사랑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증오를 해라. 그 중간에는 관심도 없다.
- 음악이 멈추질 않아. 이게 나의 천국이자 지옥이야.
- 자신의 음악취향도 남과 나누기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무엇을 남과 나눌 수 있을까?
- 오늘 가슴 속에 새로운 꿈이 생겼다. 마음 속에 꽃이 피는 기분이다. 두고 봐라 이놈의 세상아.
-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건 사랑이 만들어주는 작은 기적.
- 대단하단 말을 듣곤 해. 사실 대단한 사람들이 날 감싸고 있어. 축복이야 축복...
-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음악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 좋은 일을 위해 수천만번 외치는 것보다 한번의 왜곡된 속삭임이 더 크게 느껴질까? 매니아는 좋고, 찌질이는 싫어, 어쨌든 둘 다 귀야.
- 꿈꾸고 싶다. 어린아이의 소박한 꿈, 청년의 반항적인 꿈, 할아버지는 눈물 섞인 꿈, 잠들어야 꾸는 꿈이 있고 잠들지 못하는 자들의 꿈이 있다. 함께 꿈꾸자.
- 옆에 있으면 환장할 것 같은 사람 말고, 옆에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을 사랑해라...
- 자신의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고, 일보다 위대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현실의 먹구름 사회의 기우는 매우 칙칙하고 사랑은 어디로 사라졌나? 올해에는 자신을 포함한 서로를 사랑합시다. 주머니가 아닌 마음으로... 공짜 사랑? Free Love!
- 구름의 관을 쓰고 날아 올라!
- 랩은 옷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도 아냐. 정신과 마음으로 하는 거야. 똑바로 못하면 그만 둬. 그렇게 자신있다면 덤비든지.
- 대박을 꿈꾸지 말고 실행시켜라. 뭐든지 가능하다.
- 그들은 살인자들이고 우리들은 무책임한 병x들이다.
- 우리 모두 매사에 감사하며 후회없이 살아야 해요.
- '부모'가 자식을 구타하고 '선생'이 학생을 체벌하고 '경찰'이 시민을 폭행한다. 자식이 '부모'가 되고 학생이 '선생'이 되고 시민이 '경찰'이 된다.
- 꿈은 그저 꿈으로 끝난다 해도 아름다워. 내 꿈은 모든 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 거야. 힘들어서 심장이 터져도.
- 일... 하긴 하면서 열심히 안 하는건 죄라고 생각해. 책임 이상을 한 후 대우를 기대해라.
- 저 행복해요. 소신것 선택한 저의 삶과 생활이 좋아요. 물론 힘들 때도 많아요. 때론 아프기도 하고. 허나 걱정마세요! 누가 뭐래도. 나는 절대로. 내 꿈을 포기 못 해.
- 내가 하고 싶은 게 진짜다.
- 나는 욕심이 많다. 발전이 없는 나는 내 자신이 견딜 수 없다.
- 진정 영원한 것들에 충실하길!
- 이번 앨범(4집)은 Loser의 감성을 넣고 있습니다. Loser인 척 하는 Winner는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 타블로씨가 타워팰리스에 산다는 소문을 들은 한 팬의 쪽지
어쩌죠. 당신이 타워팰리스에 산다는 애길 듣자마자 당신이 싫어졌어요. 난 가난하거든요. 비록 퍼다 버릴 정도로 돈이 많다고 해도, 많지 않은 나이에 꼭 그곳에서 살 필요가 있었던가요? 가진 것 없는자의 이기적인 박탈감의 발로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이제 당신 팬, 그만 두렵니다. 그동안 머리와 가슴이 꽉 찬 젊은이라 여기고 존경해왔던 제가 한심해지네요. 돈 많은 타블로씨.
- 그리고 타블로씨의 답장
저 타워팰리스에 살지 않아요. 역삼동의 작은 원룸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저의 부모님 두 분이서 타워팰리스에 살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로 자랐어요. 60년이 넘게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셨고, 긴 고생 끝에 저의 어머니를 위해 좋은 집을 장만하셨어요.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미용 기술을 배우셨고 아직도 매일매일 출퇴근 하십니다. 저의 부모님은 단 한순간도 돈 퍼다 버린 적 없어요. 번 돈의 대부분을 선교와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계시고,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도 지으셨어요. 콘서트에서 저의 부모님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짝없이 소박하고 겸손한 분들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용돈 백 원도 주신 적 없고, 대신 저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깨끗한 사상과 열정을 가르쳐 주셨어요. 돈 가진 게 죄가 아니라 돈을 의식 없이 이기적으로 쓰는 게 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님은 변명이 필요 없는 분들입니다. 부모님의 노력의 결실 역시 변명이 필요 없다 생각해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PS - 기분 나쁜 헛소리들... 솔직히 답변 하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어느 게시판에서 저 쪽지와 비슷한 내용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니... 너무 화나요.
- 뒤돌아 보게 된다. 바보처럼 눈물도 흘리고.
고등학교 때 참 좋은 친구가 있었다.
누가 보면 '왕따'라고 할만큼 사교성 없는 괴상한 놈. 사소한 이유로 선생님들과 다투고, 학교 컴퓨터 실에서 이상한 사진 보다가 정학 먹고, 무수한 형편없는 단편영화들을 찍어대고, 축제 때 락 공연을 하면서 전교생을 향해 분노의 독설을 내뱉고... 언제나 짝사랑밖에 못 했던 친구였다.
난 그 놈이 너무 좋았다. 독창적이고 남다르고 매우 자유로워서. 그 친구가 내게 처음으로 작곡을 가르쳐 줬고, 그 당시 영화에 미쳐있던 내겐 미래를 함께 할 만한 예술적 단짝이였다. 때론 많이 싸우기도 했다. 둘 다 고집 세고 vision이 뚜렷했기에 피할 수 없는 경쟁심에 시달리기도 했다.
대학교 1학년때 내 친구는 갑작스럽게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었다. 방학이라 한국에 있던 나는 비행기 타고 그가 있던 보스턴으로 향했지만 내가 도착하기 10분전에 운명했다. 마지막 인사도 못 하고.
눈감기 전에 옆에 있던 사람에게 자기가 가장 존경했던 사람이 나였다고 말했다.
그립다.
갈수록
내 눈빛은 퇴색되고
우리가 함께 꿈꾸던 것들을 나 혼자서는 이루지 못할까봐 두렵다.
+ 부럽다.
나에겐 함께 꿈을 꿀 만한 사람이 없다.
나도... 그런 사람을 찾고 싶다.
- 부탁입니다. 학벌이나 힙합이 싫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저를 집중 공격하지 마세요. 학벌은 지울 수 없는 저의 과거이고 힙합은 그 무엇을 위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저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PEACE!
- SBS '맛대맛'에서...
정은아 : 타블로도 이렇게 샤브샤브를 해서 먹는 음식 조리법을 좋아해요?
타블로 : 저희 큰아버지가 소를 기르세요. 한우를 기르셔가지고... 어렸을 때 소랑 같이 뛰어놀고... 그랬거든요.
정은아 : 그런 중요한 얘기를 참 오랫동안 기다리셨다가 하시네요.
타블로 : 그런데 소가 번개 맞아가지고요.
모두 : ......
-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타블로 : 아, 제가 미국에 살았을때 경험한 일인데요. 미국에는 강아지만한 대형 쥐가 있는데 직접 TV 뉴스 화면에서 제가 본 적도 있어요.
탁재훈 : 에이, 설마요? 그런 쥐가 있다고요?
타블로 : (진짜 대형 쥐 사진을 보여주며) 미국의 TV 뉴스 리포터가 지하철에 대형 쥐가 있다는 멘트를 하는 도중 바로 뒤에서 할머니에게 달려드는 대형 쥐가 찍힌 화면이 방송된 걸 제가 봤거든요. 모두 : 아 정말 신기하네요. 타블로 :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모두 : ......
+ 음... 이거 너무 요약해 놓은 부분이 많은 듯 하여 첨가하자면, 이것은 타블로씨가 뉴욕에 있었을 떄 뉴욕 지하철에서 일어난 실제상황이다. (나도 이걸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타블로씨는 개만한 쥐가 TV에 나온다는 친구의 외침(?)을 무시하고 그냥 흘끗 TV를 보았다가 완전히 경악했다. 리포터가 현장에서 두 팔을 벌려 '쥐가 이만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뒤에 지팡이 같은 보행기를 짚고 걸어가던 할머니에게 문제의 그 쥐가 달려든 것이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리포터는 계속 대형 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뒤에서는 할머니가 지팡이로 쥐를 마구 내려 치고... 이것을 타블로씨와 이휘재씨가 즉석에서 재연하였으며 스튜디오는 완전히 뒤집어졌다. (참고로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발언은 없었다는 말도 있음... 방송 세 번이나 봤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MTV High Society(사회적 문제점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에픽하이는 일본 대사관에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힘들었고, 타블로가 결국 전화연결에 성공은 했다.
타블로 : 안녕하세요? 저는 에픽하이의 타블로라고 하는데요. 일본 대사관 여비서 : 아! 저 에픽하이 저 알아요! 타블로 : 아 정말 아세요? ...아 반갑네요. 저 다름이 아니라요. 일본 대사님 좀 바꿔 주실 수 있으세요? 일본 대사관 여비서 :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꿔드릴순없어요 타블로 : 저 아신다면서요? 아시면 좀 부탁드려요. 일본 대사관 여비서 : 그러면 저희 일본 대사님의 경호를 맡고 계신 경호원님에게 전화연결을 한 번 해 볼게요. 타블로 :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일본 대사관 경호원 : 무슨 일이십니까? 타블로 : 저는 에픽하이의 타블로라 하는데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예, 그런데요? 타블로 : 다름이 아니라, 솔직히 독도가 누구네 나라 땅 같습니까? 일본 대사관 경호원 : 그 부분에 대해선 답변해 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타블로 : 한국인 아니세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맞습니다. 타블로 : 그런데 어쩜 그렇게 말하실 수 있으세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저 역시 한국인이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을 떠나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된 문제에 대해선 답변해 드릴수 없는 게 저의 의무입니다. 타블로 : 그렇다면 일본 대사님 좀 바꿔주세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죄송합니다. 지금은 바꿔드릴수 없습니다. 타블로 : 그럼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꼭 전해주세요. 일본 땅이라고 하면 찾아가서 욕해줄거예요.
툭. 뚜- 뚜- 뚜- (...)
+ 중간에 문법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있어 임의 수정하였다. 이것도 논란이 있는 어록(?) 중 하나이다. 마지막 '...욕해줄거예요.'가 투컷씨의 말이었단 의견도 분분하고... 내가 직접 방송을 보지 못하였으니 할 수 없지.
-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이혁재 : 저희가 분명히 몇 주 전에 타블로씨한테, 스탠포드에 연락을 해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를 좀 보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직 도착은 안 했다고 하네요?
타블로 : 그거 돈 내야 돼요. 비싸요.
이혁재 : 증명서 발급받는데 돈이 필요하군요?
타블로 : 그거 미국으로 가야 되잖아요, 제가. 아니 제가 직접 가야 되는데, 웬만하면 가겠는데 자꾸만 골든벨 섭외가 들어와가지고... 시간이...
- KBS 2TV '스펀지'에서...
[원숭이는 개(犬)보다 _____을 더 무서워한다.]
타블로 : 원숭이와 사람이 가깝고 개와 사람이 친한데 원숭이가 개를 무서워 하는 게 이상해요.
- 라디오 방송에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
타블로 : 제가 아이큐에 대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요.
서민정 : 뭐라고요? 뭐라고?
타블로 : 아 사람들이 막... 물어보더라고요, 아이큐에 대해서... 근데 제가 실제로 아이큐 시험을 많이 본 적이 없어가지고...
서민정 : 네.
타블로 : 한 180 정도 된다고...
서민정 : 하악! 180!
신은성 : 말이 돼요?
서민정 : 말이 돼?
타블로 : 뻥을 쳤어요.
김재덕 : 뻥을 쳐도 정도껏 쳐야지! 안 믿지 아무도!
타블로 : 그런 거짓말을 했는데...
김재덕 : 다 알아! 지금 얘기 안 해도 거짓말이었던 거.
서민정 : 그러니까- 으하하하-
타블로 : 예 이게... 사람들이 막 되게 막 진짜 막 놀라잖아요...
서민정 : 예.
김재덕 : 놀라는 척!
타블로 : 그래가지고 저를 끌고 가서 시험을 보게 했어요.
서민정 : 허어... 그 사람도 집요하다.
타블로 : 그래서 시험을 봤는데 진짜 180이더라고요.
- 이건 타블로의 아이큐에 대한 또 다른 발언
타블로 : 그래서 솔직히 말하기 싫지만 여기저기서 계속 물어보니까 사실을 밝힙니다. 시험 2번 봤어요. 꼬마였을 때 한국에서 봤던 시험에는 157이 나왔고, 몇 년 후에 외국에서 봤던 시험에는 165-170이 나왔어요.
Epik high-타블로 어록
- 인생이란, 미치도록 아름답다.
- 더러운 현실 속애서도 아름다운 것, 날개가 부러져도 날려고 하는 몸짓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예술가가 할 일이다.
- 한 여자를 감동시키는 것은 한 남자가 들고 있는 꽃이지만, 인류를 감동시키는 것은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꿈'이라는 불꽃이예요.
- 이 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from "Lesson 2")
- 타락한 천사가 아주 타락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타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 거예요. (when he talked about "Paris")
-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습니다.
- Death is the start of a new life.
- 울 에픽 세 명은 영원해요, 음악에 미쳤거든.
- 언제나 최고보다는 최선최선최선
- 날개를 얻기 위해 다리를 스스로 꺾어버린 나. You don't understand what it takes to be me.
- 아직 우린 낭만에 취해 세상의 이모저모 모르고 손에 든 거 하나 없이 살아도 멋지고 좋다.
- 난 이제 새로운 나를 원한다.
- 이 길을 걷다가 뒤돌아보니 놀랍고 외롭기도 해요. 다시 뒤돌아설 때는 두려움.
- 외로움이란. 순수한 사랑은 어리석고 진실을 주고 받는 건 촌스럽다니 세상 때문에 심장이 찢어진다.
- 저, 하늘도 막을 수 없는 행복을 발견했어요. 소박한 삶.
- 나에겐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내일은? 몰라.
- only GOD can judge me.
-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 it's the question to all answers. (from Tablo's word of "Lesson 1")
- 캐롤이 바뀌어야 돼요. 산타클로스가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면 안 되죠. 걔네들이 슬프고 힘들고 상처받고 배신당해서 우는 거잖아.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라고 느낄 때 이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그 어떤 일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 저는 그 여자가 제게 헤어지자는 말 하기 전까지 그 여자가 아무리 바람 펴도 안 헤어져요.
- 그래, 연애는 가능해. 사랑하지 않아도. 근데... 사랑할 때 연애가 가능하지 않을 때가 있더라.
-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다면, 숨을 안 쉬어도 좋아요.
- 나를 사랑하지 않을 거면 차라리 증오를 해라. 그 중간에는 관심도 없다.
- 음악이 멈추질 않아. 이게 나의 천국이자 지옥이야.
- 자신의 음악취향도 남과 나누기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무엇을 남과 나눌 수 있을까?
- 오늘 가슴 속에 새로운 꿈이 생겼다. 마음 속에 꽃이 피는 기분이다. 두고 봐라 이놈의 세상아.
-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건 사랑이 만들어주는 작은 기적.
- 대단하단 말을 듣곤 해. 사실 대단한 사람들이 날 감싸고 있어. 축복이야 축복...
-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음악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 좋은 일을 위해 수천만번 외치는 것보다 한번의 왜곡된 속삭임이 더 크게 느껴질까? 매니아는 좋고, 찌질이는 싫어, 어쨌든 둘 다 귀야.
- 꿈꾸고 싶다. 어린아이의 소박한 꿈, 청년의 반항적인 꿈, 할아버지는 눈물 섞인 꿈, 잠들어야 꾸는 꿈이 있고 잠들지 못하는 자들의 꿈이 있다. 함께 꿈꾸자.
- 옆에 있으면 환장할 것 같은 사람 말고, 옆에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을 사랑해라...
- 자신의 일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고, 일보다 위대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현실의 먹구름 사회의 기우는 매우 칙칙하고 사랑은 어디로 사라졌나? 올해에는 자신을 포함한 서로를 사랑합시다. 주머니가 아닌 마음으로... 공짜 사랑? Free Love!
- 구름의 관을 쓰고 날아 올라!
- 랩은 옷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도 아냐. 정신과 마음으로 하는 거야. 똑바로 못하면 그만 둬. 그렇게 자신있다면 덤비든지.
- 대박을 꿈꾸지 말고 실행시켜라. 뭐든지 가능하다.
- 그들은 살인자들이고 우리들은 무책임한 병x들이다.
- 우리 모두 매사에 감사하며 후회없이 살아야 해요.
- '부모'가 자식을 구타하고 '선생'이 학생을 체벌하고 '경찰'이 시민을 폭행한다. 자식이 '부모'가 되고 학생이 '선생'이 되고 시민이 '경찰'이 된다.
- 꿈은 그저 꿈으로 끝난다 해도 아름다워. 내 꿈은 모든 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 거야. 힘들어서 심장이 터져도.
- 일... 하긴 하면서 열심히 안 하는건 죄라고 생각해. 책임 이상을 한 후 대우를 기대해라.
- 저 행복해요. 소신것 선택한 저의 삶과 생활이 좋아요. 물론 힘들 때도 많아요. 때론 아프기도 하고. 허나 걱정마세요! 누가 뭐래도. 나는 절대로. 내 꿈을 포기 못 해.
- 내가 하고 싶은 게 진짜다.
- 나는 욕심이 많다. 발전이 없는 나는 내 자신이 견딜 수 없다.
- 진정 영원한 것들에 충실하길!
- 이번 앨범(4집)은 Loser의 감성을 넣고 있습니다. Loser인 척 하는 Winner는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 타블로씨가 타워팰리스에 산다는 소문을 들은 한 팬의 쪽지
어쩌죠. 당신이 타워팰리스에 산다는 애길 듣자마자 당신이 싫어졌어요. 난 가난하거든요. 비록 퍼다 버릴 정도로 돈이 많다고 해도, 많지 않은 나이에 꼭 그곳에서 살 필요가 있었던가요? 가진 것 없는자의 이기적인 박탈감의 발로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이제 당신 팬, 그만 두렵니다. 그동안 머리와 가슴이 꽉 찬 젊은이라 여기고 존경해왔던 제가 한심해지네요. 돈 많은 타블로씨.
- 그리고 타블로씨의 답장
저 타워팰리스에 살지 않아요. 역삼동의 작은 원룸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저의 부모님 두 분이서 타워팰리스에 살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로 자랐어요. 60년이 넘게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셨고, 긴 고생 끝에 저의 어머니를 위해 좋은 집을 장만하셨어요.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미용 기술을 배우셨고 아직도 매일매일 출퇴근 하십니다. 저의 부모님은 단 한순간도 돈 퍼다 버린 적 없어요. 번 돈의 대부분을 선교와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계시고,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도 지으셨어요. 콘서트에서 저의 부모님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짝없이 소박하고 겸손한 분들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용돈 백 원도 주신 적 없고, 대신 저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깨끗한 사상과 열정을 가르쳐 주셨어요. 돈 가진 게 죄가 아니라 돈을 의식 없이 이기적으로 쓰는 게 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님은 변명이 필요 없는 분들입니다. 부모님의 노력의 결실 역시 변명이 필요 없다 생각해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PS - 기분 나쁜 헛소리들... 솔직히 답변 하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어느 게시판에서 저 쪽지와 비슷한 내용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니... 너무 화나요.
- 뒤돌아 보게 된다. 바보처럼 눈물도 흘리고.
고등학교 때 참 좋은 친구가 있었다.
누가 보면 '왕따'라고 할만큼 사교성 없는 괴상한 놈. 사소한 이유로 선생님들과 다투고, 학교 컴퓨터 실에서 이상한 사진 보다가 정학 먹고, 무수한 형편없는 단편영화들을 찍어대고, 축제 때 락 공연을 하면서 전교생을 향해 분노의 독설을 내뱉고... 언제나 짝사랑밖에 못 했던 친구였다.
난 그 놈이 너무 좋았다. 독창적이고 남다르고 매우 자유로워서. 그 친구가 내게 처음으로 작곡을 가르쳐 줬고, 그 당시 영화에 미쳐있던 내겐 미래를 함께 할 만한 예술적 단짝이였다. 때론 많이 싸우기도 했다. 둘 다 고집 세고 vision이 뚜렷했기에 피할 수 없는 경쟁심에 시달리기도 했다.
대학교 1학년때 내 친구는 갑작스럽게 암에 걸려 투병하고 있었다. 방학이라 한국에 있던 나는 비행기 타고 그가 있던 보스턴으로 향했지만 내가 도착하기 10분전에 운명했다. 마지막 인사도 못 하고.
눈감기 전에 옆에 있던 사람에게 자기가 가장 존경했던 사람이 나였다고 말했다.
그립다.
갈수록
내 눈빛은 퇴색되고
우리가 함께 꿈꾸던 것들을 나 혼자서는 이루지 못할까봐 두렵다.
+ 부럽다.
나에겐 함께 꿈을 꿀 만한 사람이 없다.
나도... 그런 사람을 찾고 싶다.
- 부탁입니다.
학벌이나 힙합이 싫어서 특별한 이유 없이 저를 집중 공격하지 마세요.
학벌은 지울 수 없는 저의 과거이고 힙합은 그 무엇을 위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저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PEACE!
- SBS '맛대맛'에서...
정은아 : 타블로도 이렇게 샤브샤브를 해서 먹는 음식 조리법을 좋아해요?
타블로 : 저희 큰아버지가 소를 기르세요. 한우를 기르셔가지고... 어렸을 때 소랑 같이 뛰어놀고... 그랬거든요.
정은아 : 그런 중요한 얘기를 참 오랫동안 기다리셨다가 하시네요.
타블로 : 그런데 소가 번개 맞아가지고요.
모두 : ......
-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타블로 : 아, 제가 미국에 살았을때 경험한 일인데요. 미국에는 강아지만한 대형 쥐가 있는데 직접 TV 뉴스 화면에서 제가 본 적도 있어요.
탁재훈 : 에이, 설마요? 그런 쥐가 있다고요?
타블로 : (진짜 대형 쥐 사진을 보여주며) 미국의 TV 뉴스 리포터가 지하철에 대형 쥐가 있다는 멘트를 하는 도중 바로 뒤에서 할머니에게 달려드는 대형 쥐가 찍힌 화면이 방송된 걸 제가 봤거든요.
모두 : 아 정말 신기하네요.
타블로 :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모두 : ......
+ 음... 이거 너무 요약해 놓은 부분이 많은 듯 하여 첨가하자면, 이것은 타블로씨가 뉴욕에 있었을 떄 뉴욕 지하철에서 일어난 실제상황이다. (나도 이걸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난다!) 타블로씨는 개만한 쥐가 TV에 나온다는 친구의 외침(?)을 무시하고 그냥 흘끗 TV를 보았다가 완전히 경악했다. 리포터가 현장에서 두 팔을 벌려 '쥐가 이만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뒤에 지팡이 같은 보행기를 짚고 걸어가던 할머니에게 문제의 그 쥐가 달려든 것이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리포터는 계속 대형 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뒤에서는 할머니가 지팡이로 쥐를 마구 내려 치고... 이것을 타블로씨와 이휘재씨가 즉석에서 재연하였으며 스튜디오는 완전히 뒤집어졌다. (참고로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발언은 없었다는 말도 있음... 방송 세 번이나 봤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MTV High Society(사회적 문제점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에픽하이는 일본 대사관에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힘들었고, 타블로가 결국 전화연결에 성공은 했다.
타블로 : 안녕하세요? 저는 에픽하이의 타블로라고 하는데요.
일본 대사관 여비서 : 아! 저 에픽하이 저 알아요!
타블로 : 아 정말 아세요? ...아 반갑네요. 저 다름이 아니라요. 일본 대사님 좀 바꿔 주실 수 있으세요?
일본 대사관 여비서 : 죄송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꿔드릴순없어요
타블로 : 저 아신다면서요? 아시면 좀 부탁드려요.
일본 대사관 여비서 : 그러면 저희 일본 대사님의 경호를 맡고 계신 경호원님에게 전화연결을 한 번 해 볼게요.
타블로 :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일본 대사관 경호원 : 무슨 일이십니까?
타블로 : 저는 에픽하이의 타블로라 하는데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예, 그런데요?
타블로 : 다름이 아니라, 솔직히 독도가 누구네 나라 땅 같습니까?
일본 대사관 경호원 : 그 부분에 대해선 답변해 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타블로 : 한국인 아니세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맞습니다.
타블로 : 그런데 어쩜 그렇게 말하실 수 있으세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저 역시 한국인이긴 하지만 한국과 일본을 떠나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된 문제에 대해선 답변해 드릴수 없는 게 저의 의무입니다.
타블로 : 그렇다면 일본 대사님 좀 바꿔주세요.
일본 대사관 경호원 : 죄송합니다. 지금은 바꿔드릴수 없습니다.
타블로 : 그럼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꼭 전해주세요. 일본 땅이라고 하면 찾아가서 욕해줄거예요.
툭. 뚜- 뚜- 뚜- (...)
+ 중간에 문법적으로 어색한 부분이 있어 임의 수정하였다. 이것도 논란이 있는 어록(?) 중 하나이다. 마지막 '...욕해줄거예요.'가 투컷씨의 말이었단 의견도 분분하고... 내가 직접 방송을 보지 못하였으니 할 수 없지.
-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이혁재 : 저희가 분명히 몇 주 전에 타블로씨한테, 스탠포드에 연락을 해서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를 좀 보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직 도착은 안 했다고 하네요?
타블로 : 그거 돈 내야 돼요. 비싸요.
이혁재 : 증명서 발급받는데 돈이 필요하군요?
타블로 : 그거 미국으로 가야 되잖아요, 제가. 아니 제가 직접 가야 되는데, 웬만하면 가겠는데 자꾸만 골든벨 섭외가 들어와가지고... 시간이...
- KBS 2TV '스펀지'에서...
[원숭이는 개(犬)보다 _____을 더 무서워한다.]
타블로 : 원숭이와 사람이 가깝고 개와 사람이 친한데 원숭이가 개를 무서워 하는 게 이상해요.
- 라디오 방송에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
타블로 : 제가 아이큐에 대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어요.
서민정 : 뭐라고요? 뭐라고?
타블로 : 아 사람들이 막... 물어보더라고요, 아이큐에 대해서... 근데 제가 실제로 아이큐 시험을 많이 본 적이 없어가지고...
서민정 : 네.
타블로 : 한 180 정도 된다고...
서민정 : 하악! 180!
신은성 : 말이 돼요?
서민정 : 말이 돼?
타블로 : 뻥을 쳤어요.
김재덕 : 뻥을 쳐도 정도껏 쳐야지! 안 믿지 아무도!
타블로 : 그런 거짓말을 했는데...
김재덕 : 다 알아! 지금 얘기 안 해도 거짓말이었던 거.
서민정 : 그러니까- 으하하하-
타블로 : 예 이게... 사람들이 막 되게 막 진짜 막 놀라잖아요...
서민정 : 예.
김재덕 : 놀라는 척!
타블로 : 그래가지고 저를 끌고 가서 시험을 보게 했어요.
서민정 : 허어... 그 사람도 집요하다.
타블로 : 그래서 시험을 봤는데 진짜 180이더라고요.
- 이건 타블로의 아이큐에 대한 또 다른 발언
타블로 : 그래서 솔직히 말하기 싫지만 여기저기서 계속 물어보니까 사실을 밝힙니다. 시험 2번 봤어요. 꼬마였을 때 한국에서 봤던 시험에는 157이 나왔고, 몇 년 후에 외국에서 봤던 시험에는 165-170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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