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람 다시보기1 _아버지편

강대연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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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홉살이 되던 해부터

나는 그의 손을 잡지 않고 걸었다

 

그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나는 그가 궁금하지 않았다

 

오늘 그가 내 아기를 처음 안는다

눈물을 보이고 자장가를 부른다

 

나는 과연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었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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