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푸켓여행기

길준영2008.07.06
조회136

 

 

마지막 날이 왔도다 !

전 날, 섬투어 끝나고 좀 쉬다가 방라에 있는 클럽갔는데

카메라 안가지고 가서 사진이 없다..

클럽갔는데, 남자 여자 둘다 들이대드라 -_ -....

나라는 흑인이 좋아했고

세미는 포루투갈애가 좋아했고 

난 태국여자랑 어떤 국적 모를 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눈들은 있어가지고.. ㅋㅋㅋ

 

 

어쨋든 ! 조식 배부르게 먹고, 체크 아웃하고

빠통거리로 나왔스요.

 

 

 

 

 

 

 

 

 

 

낮에 보는 빠통비치.

물 색깔이 별로 예쁘진 않은데 그래도 탁 트인게 보기 좋다. 

 

 

 

 

 

 

 

저기 하늘 위에 떠다니는 노란 낙하산 같은거 진짜 타고 싶었는데

1000밧을 달란다

됐다구요 ㅋㅋㅋㅋㅋㅋ

 

 

 

 

 

 

툭툭이를 찍기 위해 찍은 빠통의 낮거리

툭툭이는 우리나라 택시같은 태국 교통수단인데

바가지가 엄청 심하대서

우리는 튼튼한 2륜 구동 두다리로 열심히 걸어다녔다.

종아리 터지도록.. ㅋㅋㅋㅋ

 

 

 

 

 

 

 

그 유명하다는 타이맛사지를 드디어 받았다 !

저기 누워서 2시간 동안 받았는데

나 해주던 여자분은 그다지 힘이 세지 않은 듯..

난 좀더 빡센걸 원했는데.. - _-

아무튼 잠도 솔솔 오는게 좋았으

특히 셋다 발바닥 갈고리 맛사지를 원츄했지..ㅋㅋㅋㅋ

 

 

 

 

 

 

 

 

 

 

 

맛사지를 끝내고, KFC에서 징거셋트를 먹은 후 쇼핑 시작.

이리저리 몇시간 동안 녹초가 되도록 돌아다녔다- _-

진짜 발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음..

나는 특히, 2번째 사진에 있는 코끼리 박힌 앨범이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인화할때 3X5로 뽑는데, 저거 싸이즈는 다 4X6인거지..

그래서 못샀음. 사실 돈도 없었음. ㅋㅋㅋㅋ

아무튼 쇼핑하면서 부모님 선물 구입.

 

 

 

 

 

 

 

 

정실론 물쇼도 구경해주시고.

 

 

 

 

 

 

공항 가기전, 마지막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서 시켰던

문제의 똠.양.꿍.

오브 더 레코드에서 효리가 이걸 엄청나게 맛있게 먹었다고

나라가 굳이 먹고 싶다고 시켰는데,

가기전에 분명히 인터넷에서 우리 입맞에 안맞는다고 보았단 말이제.

 찜찜하게 기다리는데 똠양꿍 등장.

헐.. 어디서 많이 맡아본 냄새인데..

그렇다, 바로 어제 섬투어 할 때 점심에 맡았던 그 냄새.

한 입 먹어보고 웩 뱉어냈던 바로 그 음식.

식초 상한 맛이 나던 바로 그 음식!

그게 바로 똠양꿍이었던 것 -_-

우린 모두 경악했다. 그리고..

똠양꿍은 버려졌다..... 난 그 안에 새우만 골라먹고. ㅋㅋㅋㅋ

 

 

 

 

 

 

 

 

얘는 쌀국수.

말이 쌀국수지 무슨 당면? 같음. ㅋㅋㅋㅋㅋㅋ

얘는 괜찮았음.

 

 

 

 

 

 

이건 해산물 볶음밥.

난 얘 맛있었음.

 

 

 

그리고 후식으로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 팬케이크 사먹었는데, 세미랑 나랑 둘이 그거 만들어 지길 기다리고 있었다. 

세미  : 아 태국음식 진짜 안맞는거 같아.

나  :  왜 괜찮은데?

세미  : 뭐야, 너의 입맞은 여기 스타일?

나  : 세미야, 나한테 입맞에 맞지 않는 음식이란게 존재한다고 생각해? ㅋㅋ

세미 : -_ -............... 

그럼, 나에게 안 맞는 음식 따위는 존재 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소수의 음식 빼고는.. ㅋㅋㅋㅋ

 

 

 

 

 

 

밥 다먹고 아쉽게 공항으로 ㅜ_ㅜ

우연히 같은 리조트에서 묶었던 한국인 커플을 만나

공항까지 함께 택시타고와서 차비가 초큼 굳었다.

꾸진 푸켓 면세점 구경하고 선물 조금 더 사고 비행기에 올랐다.

아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어 ! 다음엔 애들하고 유럽가야겠다.

무조건 30전에는 꼭 ! 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