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유환희2008.07.06
조회8

돈 빌려가고

절대로 안갚아서

어느새 쌓이고 쌓여서

12만원이 넘었는데도

웃어 넘기는 x같은 친구

ㅡㅡ....

강아지

 

공부하기 싫다고

놀고 싶으면

맨날 놀자고 자고 있을떄도

귀찮게 불러내는 매너 없는 친구

마찬가지로 강아지

 

담배 있다고

니꺼 가지고 나와서

피자고 불러놓고

실은 없다면서 씨익 웃고

내 담배 피는 친구

역시 강아지

 

돈 지갑에 몇만원 있는데

이거 가지고 한달 버텨야 한다고

노래방 이런데 돈 절대 안내는

스쿠루지 뺨치는 친구

구두쇠 아이

ㅡㅡ...

 

그래도 친구들아

x나 사랑한다(그거 말고;;)

니들 때문에 고1 그나마

좀 사는거 같다 ㅋㅋ

 

생각해보니

끝도 없이 쌓였네

첫번째

이거보면 각성하고

돈좀 갚아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