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마시고- 이 마음에 즐거움 있고 이 마음에 괴로움 잊어 이 마을 잘 다스려 행복을 얻어지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 내 운명을 여나니 허공에 길 없듯이 마음에 길 없나니 길 없는 길 위에서 길 잃은 나그네들 스스로 마음자리에 밝은 길이 있나니 사랑할 때 분홍마음 미워할 때 흐린마음 시기할 때 찢긴마음 질투할 때 구긴마음 갖가지 마음 다툼이 그 운명을 만드나니 세상 제일 큰 것 바다라 하였다지 세상 밖 제일 큰것 하늘이라 하였다지 바다와 하늘보다 큰 것 마음이라 한다지 세상엔 빠른것이 빛이라고 한다지 빛보다 빠른것이 우리네 마음이지 그 마음 함부로 움직이면 순간 역사가 바뀌나니 칠통보다 어둔 마음 아랫목에 삼독이 때로 울고 때로 웃어 그 마음 물결따라 한 생이 저물어 간다 불행사슬 이어진다. 접은 마음 어디 있고 펼 마음 어디있나 본래 없는 마음 공연히 있네 없네 가없는 푸른 허공에 구름 한 점 떠있네 마음에 마음 키워 큰 마음 자리한 곳 밝고 밝은 따슨마음 하염없는 큰마음 누리를 다 덮고 남을 대장부의 이 마음 흔적 없는 마음자리 큰바위 안고 있어 스스로 못이기며 신음하고 울고 있네 그 바위 가루되도록 저 고통을
차 한잔 마시고-
차 한잔 마시고-
이 마음에 즐거움 있고
이 마음에 괴로움 잊어
이 마을 잘 다스려
행복을 얻어지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
내 운명을 여나니
허공에 길 없듯이
마음에 길 없나니
길 없는 길 위에서
길 잃은 나그네들
스스로 마음자리에
밝은 길이 있나니
사랑할 때 분홍마음
미워할 때 흐린마음
시기할 때 찢긴마음
질투할 때 구긴마음
갖가지 마음 다툼이
그 운명을 만드나니
세상 제일 큰 것 바다라 하였다지
세상 밖 제일 큰것 하늘이라 하였다지
바다와 하늘보다 큰 것 마음이라 한다지
세상엔 빠른것이 빛이라고 한다지
빛보다 빠른것이 우리네 마음이지
그 마음 함부로 움직이면 순간 역사가 바뀌나니
칠통보다 어둔 마음 아랫목에 삼독이
때로 울고 때로 웃어 그 마음 물결따라
한 생이 저물어 간다 불행사슬 이어진다.
접은 마음 어디 있고 펼 마음 어디있나
본래 없는 마음 공연히 있네 없네
가없는 푸른 허공에 구름 한 점 떠있네
마음에 마음 키워 큰 마음 자리한 곳
밝고 밝은 따슨마음 하염없는 큰마음
누리를 다 덮고 남을 대장부의 이 마음
흔적 없는 마음자리 큰바위 안고 있어
스스로 못이기며 신음하고 울고 있네
그 바위 가루되도록 저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