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호주에서 돌아온뒤 오랫만에 농구현장을 찾아갔다.지창이형이 운영하고 있는 베니카회사에서 만든 행사로 그 안이 참으로 궁금했다. AND1선수로 활약중인 응재와 함께.. 미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포인트 가드 조던 파머(22)는 4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펼쳐진 'EA NBA 매드니스' 행사에 참가, 많은 국내 농구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머는 명문 UCLA대학 출신으로 지난 200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6순위로 레이커스에 입단, 코비 브라이언트(30), 파우 가솔(28) 등과 함께 레이커스의 2007~2008시즌 NBA 파이널을 이끈 숨은 주역이다. 파머는 한국방문에 대해 "아름다운 나라다.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뉴욕과 흡사하다. 좋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EA NBA 매드니스' 행사에 참가한 느낌에 대해 파머는 "NBA를 알리는 것이 좋다. 이런 행사를 통해 NBA를 보다 널리 보급하겠다는 취지에 동감한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도 전했다. 파머의 소속팀 레이커스는 지난 6월 18일(한국시간)에 끝난 NBA 파이널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마지막 6차전에서는 일찌감치 20점차 이상으로 뒤쳐지며 결국 92-131로 대패했다. "시간이 갈수록 뜻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 굉장히 실망했다. 경기에서 패한 후 라커룸으로 향하며 내년 시즌에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파머는 당시를 돌이켰다. 파머는 22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지역 보호소에서 추수감사절 저녁식사 대접, 아이들을 위한 홀리데이 파티 등과 같은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가, 타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파머 외에도 댈러스 매버릭스의 치어리더 팀 및 뉴올리언스 호네츠의 마스코트 휴고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게토레이 3점슛 대회, 네이버 자유투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농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처 박지혁기자 ero0204@newsis.com]
2008 NBA 매드니스 코리아 개막현장에서 나(A.K.A SABU)
얼마전 호주에서 돌아온뒤 오랫만에 농구현장을 찾아갔다.지창이형이 운영하고 있는 베니카회사에서 만든 행사로 그 안이 참으로 궁금했다.
AND1선수로 활약중인 응재와 함께..
미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포인트 가드 조던 파머(22)는 4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펼쳐진 'EA NBA 매드니스' 행사에 참가, 많은 국내 농구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머는 명문 UCLA대학 출신으로 지난 200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6순위로 레이커스에 입단, 코비 브라이언트(30), 파우 가솔(28) 등과 함께 레이커스의 2007~2008시즌 NBA 파이널을 이끈 숨은 주역이다.
파머는 한국방문에 대해 "아름다운 나라다.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뉴욕과 흡사하다. 좋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EA NBA 매드니스' 행사에 참가한 느낌에 대해 파머는 "NBA를 알리는 것이 좋다. 이런 행사를 통해 NBA를 보다 널리 보급하겠다는 취지에 동감한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도 전했다.
파머의 소속팀 레이커스는 지난 6월 18일(한국시간)에 끝난 NBA 파이널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마지막 6차전에서는 일찌감치 20점차 이상으로 뒤쳐지며 결국 92-131로 대패했다.
"시간이 갈수록 뜻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 굉장히 실망했다. 경기에서 패한 후 라커룸으로 향하며 내년 시즌에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파머는 당시를 돌이켰다.
파머는 22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지역 보호소에서 추수감사절 저녁식사 대접, 아이들을 위한 홀리데이 파티 등과 같은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가, 타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파머 외에도 댈러스 매버릭스의 치어리더 팀 및 뉴올리언스 호네츠의 마스코트 휴고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되며 게토레이 3점슛 대회, 네이버 자유투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농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처 박지혁기자 ero020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