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 목포 시민들의 외침!! <42차 목포 촛불문화제 소식>
박기철2008.07.07
조회83
다시 시작이다.
싸이월드 클럽 / 목포의 미래
다시 수많은 촛불이 목포장미의 거리를 밝혔다.
지난달 10일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쳤던 촛불이 7월 5일 50만명이 모임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다시 한 번 타올랐다.
<사진1. 참가한 사람들>
장미의거리에서 열린 42차 촛불 집회문화제는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을 비롯해 아이에서 노인까지 함께했다. 시민 500여명인 가운데 이명박탄핵, 고시철회, 재협상과 공기업 사유화저지등을 요구하면 늦게까지 문화제를 이어갔다.
<사진2. 소녀들>
이날 촛불문화제는 참가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여는말은 한 민주노총 조창익의장은 " 우리는 촛불을 통해 물대포와 방패에 찍히고 손가락을 잘리우고, 군홧발에 얼굴과 머리가 짓뭉개지고 소화기, 돌덩이, 쇠뭉치에 맞아가면서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하나씩 깨닫기 시작했다" "교만과 독선에 빠진 청와대의 그가 위장전입, 거짓의 반성, 대운화위장의 귀재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명박씨는 항복하라"고 했다.
또한, 한 청년은 무대에 올라 " 광우병쇠고기를 막지 못하면 물, 수도, 가스, 의료보험을 포함한 한미FTA 도 들이밀게 된다"라고 하며, 상위 5%의 위정자들이 펼치는 정치는 대다수 국민을 울겨먹고, 뜯어먹는,, 그들을 위한 정치를 하므로 투표도 잘 해야한다"며 힘을 내자고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3. 교사들의 출연>
그리고 촛불문화제는 극단 "갯돌"의 공연과 노래패 "소풍", 촛불가수 송원천님의 노래가 있었다. 이날 장고 춤을 선보인 학생들과 트럼펫을 분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준비한 공연도 있었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카드섹션과 함께 춤을 췄고, 이날 생일을 맞이한 선생님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생일 축하노래"도 불러주면서, 촛불문화제가 모두가 하나 되는 민주주의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확인하였다.
<사진4. 행진하기 전>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하당 장미의거리 일대를 행진한 뒤에 목포 노동청 앞마당에 다시 모여, 시민들의 소원을 담아 촛불로 글씨쓰기, 풍등 날리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한마당을 통해 다음을 기약하며, 10시 30분에 촛불문화제가 끝났다.
7.5일, 목포 시민들의 외침!! &lt;42차 목포 촛불문화제 소식&gt;
다시 시작이다.
싸이월드 클럽 / 목포의 미래
다시 수많은 촛불이 목포장미의 거리를 밝혔다.
지난달 10일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쳤던 촛불이 7월 5일 50만명이 모임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다시 한 번 타올랐다.
<사진1. 참가한 사람들>
장미의거리에서 열린 42차 촛불 집회문화제는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을 비롯해 아이에서 노인까지 함께했다. 시민 500여명인 가운데 이명박탄핵, 고시철회, 재협상과 공기업 사유화저지등을 요구하면 늦게까지 문화제를 이어갔다.
<사진2. 소녀들>
이날 촛불문화제는 참가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여는말은 한 민주노총 조창익의장은 " 우리는 촛불을 통해 물대포와 방패에 찍히고 손가락을 잘리우고, 군홧발에 얼굴과 머리가 짓뭉개지고 소화기, 돌덩이, 쇠뭉치에 맞아가면서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하나씩 깨닫기 시작했다" "교만과 독선에 빠진 청와대의 그가 위장전입, 거짓의 반성, 대운화위장의 귀재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이명박씨는 항복하라"고 했다.
또한, 한 청년은 무대에 올라 " 광우병쇠고기를 막지 못하면 물, 수도, 가스, 의료보험을 포함한 한미FTA 도 들이밀게 된다"라고 하며, 상위 5%의 위정자들이 펼치는 정치는 대다수 국민을 울겨먹고, 뜯어먹는,, 그들을 위한 정치를 하므로 투표도 잘 해야한다"며 힘을 내자고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3. 교사들의 출연>
그리고 촛불문화제는 극단 "갯돌"의 공연과 노래패 "소풍", 촛불가수 송원천님의 노래가 있었다. 이날 장고 춤을 선보인 학생들과 트럼펫을 분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준비한 공연도 있었다. 어린이집 교사들이 카드섹션과 함께 춤을 췄고, 이날 생일을 맞이한 선생님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생일 축하노래"도 불러주면서, 촛불문화제가 모두가 하나 되는 민주주의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확인하였다.
<사진4. 행진하기 전>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하당 장미의거리 일대를 행진한 뒤에 목포 노동청 앞마당에 다시 모여, 시민들의 소원을 담아 촛불로 글씨쓰기, 풍등 날리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한마당을 통해 다음을 기약하며, 10시 30분에 촛불문화제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