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오랫만에 요리를 들고 찾아왔답니다..끌끌..몇일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육개장을 끓여주겠노라!! 다짐을 하고 드디어 회사를 마치고 혼자 장을 봤다죠양손에 부랴부랴 파와 이것저것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저로선...참......-_-;; 이놈의 대중교통 어찌 개선좀 안되는지.....-_-환승제는 너무좋은데....아 버스가 아니라 버상철임 -_- ( 버스 윗상 지하철의 철을 따라 만든 용어)그래도 아직 차량소지가 "무" 인관계로 닥치고 버스에 올라서 집에와서 마눌님을 봤지만전혀 안반기더군요^^ 달려가서 니킥을 날려버리려했지만 저를 반겨주는 강아지들 때문에 참았답니다. 사는김에 대량으로 샀다죠..파도 대량으로..양파도 대량으로..그리고......버섯도 대량으로.....고사리도 대량으로......하지만 중요한건 큰 냄비가 없다는거....-_-.....부피 파악못하고 막 쑤셔넣은 결과 넘쳐서 고생했답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고기는 찬물에 담궈놓으시고 핏물을 빼세요재료: 소고기.대파.무.고사리.버섯.양파.고추장.간장.소금.설탕.참기름.들깨1.대파를 7Cm정도로 잘라줍니다.무는 부채꼴 모양으로 먹기편하게 사각썰기도 괜찮구요 버섯은 물에 한번 끓여준뒤 볶아주면 물론 더 맛있지만 시간상 저는 삶기만했답니다. 그런다음에 먹기 편하게 잘라주면 되고요고사리도 푹 삶아주시고 꼭 잘라줘야합니다 너무 길면 먹는데 불편하기때문에. ↑위 재료들을 냄비에 다같이 넣고 끓여줍니다. 2.팬에 고추장반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1큰술 소금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다진마늘.소량의 생강.소고기넣고 볶아준뒤 아까 준비하던 육수에 부어줍니다. 그다음 과정이 제일 중요한 과정인데요절대로 뚜껑을 다 닫으면 안됩니다.. 살짝 걸쳐주는 센스가 필요하므로 엄청나게 세심한 작업이니 집중하셔야됩니다.그리고 푹 끓여주고 나면 " 우주 육개장" 완성!!육개장인지 닭도리탕인지 전혀 모를 맛.......... 당신은 오늘 블랙홀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잡은겁니다.맛있게 먹어준 마누라 고마워!! 끌끌1
우주 육개장
까꿍!!
오랫만에 요리를 들고 찾아왔답니다..끌끌..
몇일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육개장을 끓여주겠노라!! 다짐을 하고 드디어 회사를 마치고 혼자 장을 봤다죠
양손에 부랴부랴 파와 이것저것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저로선...참......-_-;;
이놈의 대중교통 어찌 개선좀 안되는지.....-_-
환승제는 너무좋은데....아 버스가 아니라 버상철임 -_- ( 버스 윗상 지하철의 철을 따라 만든 용어)
그래도 아직 차량소지가 "무" 인관계로 닥치고 버스에 올라서 집에와서 마눌님을 봤지만
전혀 안반기더군요^^ 달려가서 니킥을 날려버리려했지만 저를 반겨주는 강아지들 때문에 참았답니다.
사는김에 대량으로 샀다죠..
파도 대량으로..양파도 대량으로..그리고......버섯도 대량으로.....고사리도 대량으로......
하지만 중요한건 큰 냄비가 없다는거....-_-.....
부피 파악못하고 막 쑤셔넣은 결과 넘쳐서 고생했답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고기는 찬물에 담궈놓으시고 핏물을 빼세요
재료: 소고기.대파.무.고사리.버섯.양파.고추장.간장.소금.설탕.참기름.들깨
1.대파를 7Cm정도로 잘라줍니다.무는 부채꼴 모양으로 먹기편하게 사각썰기도 괜찮구요 버섯은 물에 한번 끓여준뒤 볶아주면 물론 더 맛있지만 시간상 저는 삶기만했답니다. 그런다음에 먹기 편하게 잘라주면 되고요
고사리도 푹 삶아주시고 꼭 잘라줘야합니다 너무 길면 먹는데 불편하기때문에.
↑위 재료들을 냄비에 다같이 넣고 끓여줍니다.
2.팬에 고추장반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1큰술 소금 반큰술 참기름 반큰술.다진마늘.소량의 생강.소고기
넣고 볶아준뒤 아까 준비하던 육수에 부어줍니다.
그다음 과정이 제일 중요한 과정인데요
절대로 뚜껑을 다 닫으면 안됩니다.. 살짝 걸쳐주는 센스가 필요하므로 엄청나게 세심한 작업이니 집중하셔야됩니다.
그리고 푹 끓여주고 나면 " 우주 육개장" 완성!!
육개장인지 닭도리탕인지 전혀 모를 맛..........
당신은 오늘 블랙홀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잡은겁니다.
맛있게 먹어준 마누라 고마워!!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