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안동네 전경) 부산의 달동네 중 하나인 동구 안창마을에 이보다 앞서 이같은 거리벽화가 그려졌으나 이는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은 일종의 문화사업 형태였고 순수하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벽화 그리기는 문현안동네가 처음이다. 규모도 이 곳이 훨씬 크다. 그래 결론적으로 보면...안창마을보다는 크다는이야기지.. 언제나 이런동네를 다녀올때는 좀..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다녀오게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럼 교통정보. 여기에 가는길을 자세히 소개해놓은데가 없어서 찾는데 2시간정도 헤맨걸 생각하면.ㅡㅡ^ 우선 사상터미널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면을 지나 지게골역에서 하차!! 지게골역에서 4번출구로 나와서 고가도로가 보이는곳으로 직진 인도가 오른쪽으로 꺽이는 부분에서 빠리바게뜨가 보이는 골목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버스정거장은 두정거장이라..걸어도되지만 길을 잘모르니... 138번 10-1번, 101,번이 운행을하고.. 버스를 타면 문현삼거리 다음 현대주유소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에서 딱내리면 길건너 이렇게 현대 주유소가 보이는데 이주유소를 가로질러올라가다보면 모드니 25시라는 편의점이 나오는데 여기 편의점 차도를 따라 왼쪽으로 가면된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왼쪽차도로 올라갈때는 오른쪽편에 젓봇대에 있는 희망길이표지판이 계속 보인다면 맞게 가는것이다. 절대 희망길안으로 들아가서는 안된다;; 그렇게 올라가다보면 문현 현대 2차 아파트가 나오는데..그럼 잘찾아가는것이다.. 여기 중요한점!!!! 현대 주유소에 내리면 온천지 주위에 현대 아이파크 현대 1차 뭐시기;;;다 현대 아파트인데.. 사진을 보고도 모르겠다면 주변인들에게 현대 2차아파트를 물어보자!!! 그렇게 계속 아파트 옆길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마을이 펼쳐진다...고층 아파트들 사이에 있는 작은 판자마을...일명 달동네.... 이런동네를 갈때는 언제나 조심스럽다... 그럼 슬슬...돌아다녀볼까??? 맨처음 반기는 것은 소녀의 민들레 그림이다...날씨도 흐렸고..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를 들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사뭇 진지해보이기도 하고... 따뜻하게 느껴지기도한다.. 제네들이 그렸나보다.... 스타일이..안창마을이랑..비슷한것 같기도하고;;;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건널목이 나오는곳부터 시작을 했다.. 나중에야 알은거지만 여기 길을 따라가면 문현돌산공원이라는곳으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 공원의 정상에서는 오른쪽으로 서면 전포 왼쪽으로는 문현동을 볼수 있어서...날씨만 좋았다면... 후얼씬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곳엘 오면 항상 조심해야 하는게 있다... 그건 바로 똥개의 습격이다;;; 안창마을에서 한번 바지끄댕이를 물린적이 있는지라...ㅡㅡ^ 다른 어느 그림동네 보다...사람사는 냄새가 난건..나만 느낀것일까??? 그렇게 크게 인사를 하지 안아도 고개만 끄덕하면서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뭔가 궁금해 하시는...주민들....뭘그렇게 찍어???? 걸쭉하게 한잔하신....사람사진은 AE-1에 있어서..패스;;;; 당황스럽지만..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마치..내가 느끼는 기분이...저 통통한 소년의 표정이 었다고나 할까???? 술을 걸쭉하게 하신 할아버지 사이다를 한병 사주시겠다면서.... 나를 가게로 데리고 가다가 할말이 있으시다면서...어느 건물로 데러가신다.. 납치는 아닐까??;;;ㅎ 그리고는 저 그림을 보고는 맘에 안든다고....내게 하소연????을 하신다.. 저게 뭐야???흠...총각이 봐도 맘에 안들지????? 그러면서 그러신다...사진찍어서 저거좀 말좀하라고;;;;;; 일단 대답이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에...넵;;;;대답은 하긴했지만... 저 사진찍는 동안 할아버지는 사라지셨다... 내심 목이 말라...사이다를 기대했지만....나 왜이렇게 사악하냐;;;ㅡㅡ^ 여기는 그랬다....안창마을 보다...통영의 동피랑길보다..뭐랄까??? 무덤과...정말낡은 슬레트????가 주는 눅눅함과 축축함이...흐린날씨와 안개때문에 더더욱.. 무겁게 그리고 힘들게 보였다.. 그리고 그런 날씨 때문인지... 똥개들도...왠만하면...소리를 지르지도 않았다....그참....때로는 너무 조용해도 이상할때가 있다.. 지금이 그런 순간인듯하다 아마도;;;ㅎ 중간중간 사진을 찍다보면....뭔가 언덕같은게...있었다... 첨에는 아무생각없이 지나다니다가....그거 밟으면 안된다고 말씀해주는 아주머니가 아니었따면... 큰일날뻔;;;;아무리 명패가 없는 이름없는 무덤이지만...그렇게 밟고 다니면 쓰나.... 아놔;;;;;죄송해여;;;;나한테 죄송할건 없고....단디다니;;;에...^^ 날씨는 점점 흐려졌고..이거 이러다가 비가오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긴했다... 아마도 비가왔다면....안동네가 더더욱 무겁게 느겼졌을텐데....지금도 충분히..무거운데.... 비는 안왔으면 했다.. 길이 하도 뱅뱅돌고...위아래로 갔다왔다 해야되고... 그리고 집도 빈집이 많이 있는지라...길이 있는줄알고..갔다가 헛걸음도 많이 한그런 걸음이었다. 이렇게 저렇게 빙글빙글돌아서...정상에 올랐다 정상부근에서 아래로 내려가긴했지만.. S자로 돌다보니...정상에 가는건 시간이 좀 걸렸다.. 너무 뱅글 뱅글 돌다가 정상에 오른터라 조금쉬기로 했다... 어디가 어딘지몰라서...그냥 구경하고있는데.... 옆에 쉬고 있으신..아저씨한분이...설명을 해주신다...이런저런이야기... 의미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그냥...혼자기 때문에 무슨말이라도 해야..조금은.. 여기에 내가 있다는걸...알수있을만큼의 대화는 필요한것 같았다. 전포와 서면일대 반대는 문현동... 그냥 그러러니 했따...말해도 잘모르겠으니까 ㅎ 그리고 조금더 아래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저런 허물허물한 다리를 건너서... 마을 거의 한가운데 있는...민들레소년이다.. 난그렇게 불렀다. 저집이...빈집인것 같은데..접근하기가 어려워서...좀그랬다.. 고양이를 보니딱 생각이 났다... 이런곳엘 오면 고양이도 많은데..오늘은....이상한 똥개들만 봤다;; 흠...ㅡㅡ^ 그러다 딱보이는...고양이...흠...누런색이...녹슨철제와 어울려져서..보호색이 되었을줄이야... 그리고 더웃긴건...저고양이 저상태로..계속 졸고 있음..목뻣뻣이 들고..;;;;ㅎㄷㄷ 여기를 끝으로 이제 마무리를 하려한다.. 부산은 언제나 그렇다...늘 사람이 사는것 같다... 우리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님의 작품중 배경이었던 부산... 6.25때도 유일하게 총성의 흔적이 없었던 부산... 그곳엔..사람이 산다. 나갈때...소독차가 지나간다... 나도 예전 생각을 해서....따라가서...한모금 마셨다;;ㅋ 예전보다..조금 맛이 없는듯 하지만..그래도...아직...저 소독차를 따라가는 느낌이 살아 있는걸보니... 자신도 신기하다... 다음에는 날좋을때 다른 고양이들 만나러가야지...ㅎ 주민들과 고양이 사진은...다음에(캐논 AE-1) Nikon D80, Nikkor 18~70 F3.5~4.5, 스피드라이트 SB-800, ND4필터 sc-29조광코드 Canon AE-1, FD 70~210 F4 사용경비 마산 - 부산 왕복 6,600 지하철 왕복&버스 왕복 4000원 식사 5,000원 총 : 15,600원. 비가오나 눈이오나 끌리면 나가는 여행자 CanonAE-1 SCAN BY Canon8800F1
부산광역시 문현안동네기행
(부산 문현안동네 전경)
부산의 달동네 중 하나인 동구 안창마을에 이보다 앞서 이같은 거리벽화가 그려졌으나
이는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은 일종의 문화사업 형태였고
순수하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벽화 그리기는 문현안동네가 처음이다. 규모도 이 곳이 훨씬 크다.
그래 결론적으로 보면...안창마을보다는 크다는이야기지..
언제나 이런동네를 다녀올때는 좀..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다녀오게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그럼 교통정보.
여기에 가는길을 자세히 소개해놓은데가 없어서 찾는데 2시간정도 헤맨걸 생각하면.ㅡㅡ^
우선 사상터미널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면을 지나 지게골역에서 하차!!
지게골역에서 4번출구로 나와서
고가도로가 보이는곳으로 직진
인도가 오른쪽으로 꺽이는 부분에서 빠리바게뜨가 보이는 골목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버스정거장은 두정거장이라..걸어도되지만 길을 잘모르니...
138번 10-1번, 101,번이 운행을하고..
버스를 타면 문현삼거리 다음 현대주유소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에서 딱내리면 길건너 이렇게 현대 주유소가 보이는데
이주유소를 가로질러올라가다보면
모드니 25시라는 편의점이 나오는데 여기 편의점 차도를 따라 왼쪽으로 가면된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왼쪽차도로 올라갈때는 오른쪽편에 젓봇대에 있는 희망길이표지판이 계속 보인다면
맞게 가는것이다. 절대 희망길안으로 들아가서는 안된다;;
그렇게 올라가다보면 문현 현대 2차 아파트가 나오는데..그럼 잘찾아가는것이다..
여기 중요한점!!!!
현대 주유소에 내리면 온천지 주위에 현대 아이파크 현대 1차 뭐시기;;;다 현대 아파트인데..
사진을 보고도 모르겠다면 주변인들에게 현대 2차아파트를 물어보자!!!
그렇게 계속 아파트 옆길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마을이 펼쳐진다...고층 아파트들 사이에 있는 작은 판자마을...일명 달동네....
이런동네를 갈때는 언제나 조심스럽다...
그럼 슬슬...돌아다녀볼까???
맨처음 반기는 것은 소녀의 민들레 그림이다...날씨도 흐렸고..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를 들고 있는 소녀의 모습은 사뭇 진지해보이기도 하고...
따뜻하게 느껴지기도한다..
제네들이 그렸나보다....
스타일이..안창마을이랑..비슷한것 같기도하고;;;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건널목이 나오는곳부터 시작을 했다..
나중에야 알은거지만 여기 길을 따라가면 문현돌산공원이라는곳으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 공원의 정상에서는 오른쪽으로 서면 전포 왼쪽으로는 문현동을 볼수 있어서...날씨만 좋았다면...
후얼씬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곳엘 오면 항상 조심해야 하는게 있다...
그건 바로 똥개의 습격이다;;;
안창마을에서 한번 바지끄댕이를 물린적이 있는지라...ㅡㅡ^
다른 어느 그림동네 보다...사람사는 냄새가 난건..나만 느낀것일까???
그렇게 크게 인사를 하지 안아도 고개만 끄덕하면서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뭔가 궁금해 하시는...주민들....뭘그렇게 찍어????
걸쭉하게 한잔하신....사람사진은 AE-1에 있어서..패스;;;;
당황스럽지만..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마치..내가 느끼는 기분이...저 통통한 소년의 표정이 었다고나 할까????
술을 걸쭉하게 하신 할아버지 사이다를 한병 사주시겠다면서....
나를 가게로 데리고 가다가 할말이 있으시다면서...어느 건물로 데러가신다..
납치는 아닐까??;;;ㅎ
그리고는 저 그림을 보고는 맘에 안든다고....내게 하소연????을 하신다..
저게 뭐야???흠...총각이 봐도 맘에 안들지?????
그러면서 그러신다...사진찍어서 저거좀 말좀하라고;;;;;;
일단 대답이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에...넵;;;;대답은 하긴했지만...
저 사진찍는 동안 할아버지는 사라지셨다...
내심 목이 말라...사이다를 기대했지만....나 왜이렇게 사악하냐;;;ㅡㅡ^
여기는 그랬다....안창마을 보다...통영의 동피랑길보다..뭐랄까???
무덤과...정말낡은 슬레트????가 주는 눅눅함과 축축함이...흐린날씨와 안개때문에 더더욱..
무겁게 그리고 힘들게 보였다..
그리고 그런 날씨 때문인지...
똥개들도...왠만하면...소리를 지르지도 않았다....그참....때로는 너무 조용해도 이상할때가 있다..
지금이 그런 순간인듯하다 아마도;;;ㅎ
중간중간 사진을 찍다보면....뭔가 언덕같은게...있었다...
첨에는 아무생각없이 지나다니다가....그거 밟으면 안된다고 말씀해주는 아주머니가 아니었따면...
큰일날뻔;;;;아무리 명패가 없는 이름없는 무덤이지만...그렇게 밟고 다니면 쓰나....
아놔;;;;;죄송해여;;;;나한테 죄송할건 없고....단디다니;;;에...^^
날씨는 점점 흐려졌고..이거 이러다가 비가오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되긴했다...
아마도 비가왔다면....안동네가 더더욱 무겁게 느겼졌을텐데....지금도 충분히..무거운데....
비는 안왔으면 했다..
길이 하도 뱅뱅돌고...위아래로 갔다왔다 해야되고...
그리고 집도 빈집이 많이 있는지라...길이 있는줄알고..갔다가 헛걸음도 많이 한그런 걸음이었다.
이렇게 저렇게 빙글빙글돌아서...정상에 올랐다 정상부근에서 아래로 내려가긴했지만..
S자로 돌다보니...정상에 가는건 시간이 좀 걸렸다..
너무 뱅글 뱅글 돌다가 정상에 오른터라 조금쉬기로 했다...
어디가 어딘지몰라서...그냥 구경하고있는데....
옆에 쉬고 있으신..아저씨한분이...설명을 해주신다...이런저런이야기...
의미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그냥...혼자기 때문에 무슨말이라도 해야..조금은..
여기에 내가 있다는걸...알수있을만큼의 대화는 필요한것 같았다.
전포와 서면일대 반대는 문현동...
그냥 그러러니 했따...말해도 잘모르겠으니까 ㅎ
그리고 조금더 아래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저런 허물허물한 다리를 건너서...
마을 거의 한가운데 있는...민들레소년이다..
난그렇게 불렀다. 저집이...빈집인것 같은데..접근하기가 어려워서...좀그랬다..
고양이를 보니딱 생각이 났다...
이런곳엘 오면 고양이도 많은데..오늘은....이상한 똥개들만 봤다;; 흠...ㅡㅡ^
그러다 딱보이는...고양이...흠...누런색이...녹슨철제와 어울려져서..보호색이 되었을줄이야...
그리고 더웃긴건...저고양이 저상태로..계속 졸고 있음..목뻣뻣이 들고..;;;;ㅎㄷㄷ
여기를 끝으로 이제 마무리를 하려한다..
부산은 언제나 그렇다...늘 사람이 사는것 같다...
우리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님의 작품중 배경이었던 부산...
6.25때도 유일하게 총성의 흔적이 없었던 부산...
그곳엔..사람이 산다.
나갈때...소독차가 지나간다...
나도 예전 생각을 해서....따라가서...한모금 마셨다;;ㅋ
예전보다..조금 맛이 없는듯 하지만..그래도...아직...저 소독차를 따라가는 느낌이 살아 있는걸보니...
자신도 신기하다...
다음에는 날좋을때 다른 고양이들 만나러가야지...ㅎ
주민들과 고양이 사진은...다음에(캐논 AE-1)
Nikon D80, Nikkor 18~70 F3.5~4.5, 스피드라이트 SB-800, ND4필터 sc-29조광코드
Canon AE-1, FD 70~210 F4
사용경비
마산 - 부산 왕복 6,600
지하철 왕복&버스 왕복 4000원
식사 5,000원
총 : 15,600원.
비가오나 눈이오나 끌리면 나가는 여행자
CanonAE-1 SCAN BY Canon880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