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When did they?
이 어린 아이가 내가 안고 다니던 그 작은 소녀인가? 이 어린 아이가 놀던 그 어린 소년인가? 언제 이토록 애들이 컷는지 기억조차 못하겠네, 언제 이리 자랐는가?
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When did he grow to be so tall? Wasn't it yesterday when they were small?
언제 이 애가 이런 미인으로 자란 걸까? 언제 이 애가 이토록 큰걸까? 그들이 어렸을 때가 바로 어제 아니었나?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ow the days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Blossoming even as we gaze
해는 뜨고 해는 지고,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세월은 빨리 지나가네. 밤새 어린 씨앗들이 해바라기가 되고,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도 꽃망울을 터뜨리네.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y the year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해는 뜨고 해는 지고,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가네. 한 계절은 또 다른 계절로 바뀌어 가네 행복과 슬픔의 눈물을 실은 채로.
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Day by day
그들에게 어떤 지혜의 말을 내가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들의 삶을 편하게 이끌 수 있을까? 이제 그들은 서로 서로 배워야 하지. 매일 매일 ...
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Just like two newly weds should be 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그들은 서로 참 잘 어울리네. 마치 새로이 막 결혼한 부부처럼 날 위해 준비된 닫집(캐노피)이 있을까?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y the year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해는 뜨고 지고 해는 뜨고 지고 세월은 빨리 지나가네. 한계절은 또 다른 계절로 바뀌어 행복과 슬픔의 눈물을 실은 채로.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감 독 : 노만 주이슨(Norman Jewison)
년 도 : 1971년
출 연 : 토폴(Topol) .... 테브예
노마 크레인(Norma Crane) .... 골데
레너드 프레이(Leonard Frey) .... 모텔
몰리 피컨(Molly Picon) .... 옌테
폴 만(Paul Mann) .... 라자르 볼프
로잘린드 해리스(Rosalind Harris) .... 짜이텔
스텔라 코트니(Stella Courtney) .... 섄델
야콥 칼리히(Jacob Kalich) .... 얀켈
스탠리 플릿(Stanley Fleet) .... 파르셀
1910년대 옛 소련의 우크라이나의 아나테프카 마을에 사는 유대인 유목민의 집단. 가난하지만 여유있고 정직하게 우유를 가공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테비에는 신앙심이 깊은 사나이로, 수다스런 아내와의 사이에 다섯 딸을 낳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이가 꽉찬 딸들의 혼처를 구하는 와중에 장녀 짜이텔은 테비에가, 나이는 좀 있지만 부자인 푸줏간 주인에게 시집 보내려고 했으나, 가난한 양복점 직공을 사랑한다면서 그와 결혼하겠다고 우긴다. 전통을 존중하는 테비에는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어 결혼을 승낙한다.
결혼식이 끝나고 파티가 시작된 술집에 사이가 좋지 못한 러시아인 이웃들도 초청하여 모처럼 앙금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러시아 경관이 뛰어들어 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러시아에 혁명의 바람이 유랑의 무리인 유대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된 것이다.
얼마 후 둘째는 도시에서 온 급진주의자인 한 가난한 청년 '빌본'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또 셋째딸이 유대인이 아닌 러시아 청년과 사랑에 빠져 도망을 가 버리고 마는게 아닌가. 어머니는 슬퍼하지만 사랑의 힘 앞에서는 그 무엇도 허사였다. 그리하여 둘째는 혁명에 가담한 학생을 따라서 시베리아로 떠나고 셋째 딸도 사랑의 도피를 해 버린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하느님의 뜻으로 여기고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가려는 테비에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쳐오는데... 정국은 더욱 악화되고 이웃들은 그들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땅을 버리고 하나 둘 떠나간다. 테비에의 가족들도 더 이상 눌러 앉아 있을 수가 없게 되자 짐을 꾸려 떠난다. 그 때 그들 뒤에서 한 늙은 바이올린 주자가 애수어린 멜로디를 연주하며 따라간다.
해가 지고 촛불을 하나씩 든 마을 사람들이 예배당에 모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서 유태교 전통의상을 입은 신랑신부가 들어오고, 이윽고 큰 딸의 결혼식이 시작되는데 이를 바라보는 테비에와 골디가 (속으로) 노래를 부른다.
이 곡은 딸을 떠나보내는 부모의 심정이 너무나 잘 나타난 애절한 가사에 매우 동양적인 멜로디로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았고 그래서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곡이 되었다.
어쨌든 이렇게 해가 뜨고 해가 지면서 (Sunrise, Sunset) 하루하루가 흘러가 어느새 자식들이 부모가 되고, 또 그들의 자식들에 의하여 대(代)는 오늘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Is this the little girl I carried?
Is this the little boy at play?
I don't remember growing older
When did they?
이 어린 아이가 내가 안고 다니던 그 작은 소녀인가?
이 어린 아이가 놀던 그 어린 소년인가?
언제 이토록 애들이 컷는지 기억조차 못하겠네,
언제 이리 자랐는가?
When did she get to be a beauty?
When did he grow to be so tall?
Wasn't it yesterday when they were small?
언제 이 애가 이런 미인으로 자란 걸까?
언제 이 애가 이토록 큰걸까?
그들이 어렸을 때가 바로 어제 아니었나?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ow the days
Seedlings turn overnight to sunflowers
Blossoming even as we gaze
해는 뜨고 해는 지고,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세월은 빨리 지나가네.
밤새 어린 씨앗들이 해바라기가 되고,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도 꽃망울을 터뜨리네.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y the year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해는 뜨고 해는 지고,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가네.
한 계절은 또 다른 계절로 바뀌어 가네
행복과 슬픔의 눈물을 실은 채로.
What words of wisdom can I give them?
How can I help to ease their way?
Now they must learn from one another
Day by day
그들에게 어떤 지혜의 말을 내가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들의 삶을 편하게 이끌 수 있을까?
이제 그들은 서로 서로 배워야 하지.
매일 매일 ...
They look so natural together
Just like two newly weds should be
Is there a canopy in store for me
그들은 서로 참 잘 어울리네.
마치 새로이 막 결혼한 부부처럼
날 위해 준비된 닫집(캐노피)이 있을까?
Sunrise sunset sunrise sunset
Swiftly fly the years
One season following another
Laden with happiness and tears
해는 뜨고 지고 해는 뜨고 지고
세월은 빨리 지나가네.
한계절은 또 다른 계절로 바뀌어
행복과 슬픔의 눈물을 실은 채로.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감 독 : 노만 주이슨(Norman Jewison)
년 도 : 1971년
출 연 : 토폴(Topol) .... 테브예
노마 크레인(Norma Crane) .... 골데
레너드 프레이(Leonard Frey) .... 모텔
몰리 피컨(Molly Picon) .... 옌테
폴 만(Paul Mann) .... 라자르 볼프
로잘린드 해리스(Rosalind Harris) .... 짜이텔
스텔라 코트니(Stella Courtney) .... 섄델
야콥 칼리히(Jacob Kalich) .... 얀켈
스탠리 플릿(Stanley Fleet) .... 파르셀
1910년대 옛 소련의 우크라이나의 아나테프카 마을에 사는 유대인 유목민의 집단. 가난하지만 여유있고 정직하게 우유를 가공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테비에는 신앙심이 깊은 사나이로, 수다스런 아내와의 사이에 다섯 딸을 낳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이가 꽉찬 딸들의 혼처를 구하는 와중에 장녀 짜이텔은 테비에가, 나이는 좀 있지만 부자인 푸줏간 주인에게 시집 보내려고 했으나, 가난한 양복점 직공을 사랑한다면서 그와 결혼하겠다고 우긴다. 전통을 존중하는 테비에는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어 결혼을 승낙한다.
결혼식이 끝나고 파티가 시작된 술집에 사이가 좋지 못한 러시아인 이웃들도 초청하여 모처럼 앙금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러시아 경관이 뛰어들어 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러시아에 혁명의 바람이 유랑의 무리인 유대인에 대한 탄압이 시작된 것이다.
얼마 후 둘째는 도시에서 온 급진주의자인 한 가난한 청년 '빌본'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또 셋째딸이 유대인이 아닌 러시아 청년과 사랑에 빠져 도망을 가 버리고 마는게 아닌가. 어머니는 슬퍼하지만 사랑의 힘 앞에서는 그 무엇도 허사였다. 그리하여 둘째는 혁명에 가담한 학생을 따라서 시베리아로 떠나고 셋째 딸도 사랑의 도피를 해 버린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하느님의 뜻으로 여기고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가려는 테비에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쳐오는데... 정국은 더욱 악화되고 이웃들은 그들 조상대대로 물려 받은 땅을 버리고 하나 둘 떠나간다. 테비에의 가족들도 더 이상 눌러 앉아 있을 수가 없게 되자 짐을 꾸려 떠난다. 그 때 그들 뒤에서 한 늙은 바이올린 주자가 애수어린 멜로디를 연주하며 따라간다.
해가 지고 촛불을 하나씩 든 마을 사람들이 예배당에 모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서 유태교 전통의상을 입은 신랑신부가 들어오고, 이윽고 큰 딸의 결혼식이 시작되는데 이를 바라보는 테비에와 골디가 (속으로) 노래를 부른다.
이 곡은 딸을 떠나보내는 부모의 심정이 너무나 잘 나타난 애절한 가사에 매우 동양적인 멜로디로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았고 그래서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곡이 되었다.
어쨌든 이렇게 해가 뜨고 해가 지면서 (Sunrise, Sunset) 하루하루가 흘러가 어느새 자식들이 부모가 되고, 또 그들의 자식들에 의하여 대(代)는 오늘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