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장이 없어진 아이다. 혹은 인형일지도. 그래서 그런거 잘할 줄 알았다. 이별이란거. '잘지내' , '응' 이라는 두어마디면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런데 참 이상하더라. 심장이 없어도 가슴은 아프더라. 눈물도. 참 많이 나더라. 난 심장이 없는데 이별같은 거 정말 못하겠더라. 막대사탕 100개를 준대도 정말 못하겠더라 .. 무엇이든 , 후천적인 건 싫다. 내가 오늘에서야 뒤늦게 깨닫는 것 처럼. 난 원래 심장이 없던 애가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난 가슴이 아프다. 심장이 없어졌는데도. Copyrightⓒ 2008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une
푸른눈의 인형 , 속삭이는 독백.
난 심장이 없어진 아이다. 혹은 인형일지도.
그래서 그런거 잘할 줄 알았다. 이별이란거.
'잘지내' , '응' 이라는 두어마디면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런데 참 이상하더라.
심장이 없어도 가슴은 아프더라.
눈물도. 참 많이 나더라.
난 심장이 없는데 이별같은 거 정말 못하겠더라.
막대사탕 100개를 준대도 정말 못하겠더라 ..
무엇이든 , 후천적인 건 싫다.
내가 오늘에서야 뒤늦게 깨닫는 것 처럼.
난 원래 심장이 없던 애가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난 가슴이 아프다. 심장이 없어졌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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