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HS에서 1988년부터 2008년까지의 전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골키퍼>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World Record of the national championships (1888/89-2008) The World&#-9;s most successful goalscoring Goalkeepers of all time
순위 / 선수 이름 / 소속팀 / 국적 / 골 합계 (PK골/프리킥을 포함한 필드골)
1.Rogério CeniSão Paulo FCBrasil79(33/46)2.José Luis Félix ChilavertCA Peñarol MontevideoParaguay62(45/17)3.René HiguitaC de F Deportivo RionegroColombia41(37/4)4.Jorge CamposPuebla FCMéxico40(9/31)5.Dimitar IvankovKayserýsporBulgaria33(33/0)6.Johnny Martín VegasSport Ancash HuarazPerú32(26/6)7.Álvaro Misael Alfaro CD Isidro MetapánEl Salvador31(20/11)8.Hans-Jörg ButtSport Lisboa e BenficaDeutschland28(28/0)9.Marco Antonio CornezDeportes IquiqueChile24(24/0)10.Dragan PantelićFK Radnicki NisJugoslavija22(21/1)11.Žarko LučićFK Mladost PodgoricaCrna Gora21(21/0) Nizami SadigovTuran TovuzAzerbaijan21(12/9)
개인적으로 예상은 했지만, 축구역사가 매우 오래된 관계로 확신은 없었었는데..
1위는 역시나 예상대로 현역으로서 아직까지도 기록을 갱신 중이신(─6/4 PK로 1골 추가) 호제리우 세니옹 입니다. "대표적인 골넣는 골키퍼"로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루이스 칠라베르트 선수가 바로 뒤에 포진해 있네요. 그리고 3위는 &#-9;날아오는 공을 양뒷발로 막는?!&#-9;.. 기행으로 유명한 이가타 선수가 4위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호르헤 캄포스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역시 &#-9;골 넣고 세레모니하다가 골 먹힌 키퍼&#-9;로 알려진 독일의 부트 선수가 8위를 차지했네요.
국내 선수 중에는 서울의 백전노장 김병지 선수가 K리그 통산 3골로 최다 득점자 입니다. 그중에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골은 98년 K리그 플레이오프 울산 VS 포항전에서 종료직전 2-2 동점을 만드는 &#-9;헤딩골&#-9;을 꼽을 수 있겠네요. 위의 순위에서도 나타나듯 골키퍼가 PK가 아닌 필드골을 기록하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보기 힘든 장면이었죠.
최근에 기억에 남는 골키퍼들의 골이라면 단연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토트넘, 폴 로빈슨 골키퍼의 70M 장거리 프리킥?! 골이 있겠습니다. (벤 포스터 골키퍼의 실수였죠ㅋㅋ) 그리고 UEFA컵에서 세비야를 우승으로 이끈 안드레아스 팔럽 골키퍼의 버저비터 결승골도 빠트릴 수 없겠네요.
요즘들어 이러한 선수들의 명맥이 끊기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호제리우 세니 골키퍼와 부트 골키퍼가 은퇴하면 전문적으로 골을 넣는 키퍼는 거의 사라진다고 봐야겠죠. 개인적으로 이렇게 골넣는 골키퍼들을 좋아하는데요. 물론 골키퍼라 함은 본연의 골을 막는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 축구도 어디까지나 팬들이 있음에 먹고사는 엔터테이너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러한 골키퍼들이 팬들을 더 즐겁게 해준다는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앞으로는 또 어떤 골키퍼가 어떤 골로 팬들을 기쁘게 할지 기대됩니다.^^
[DH] IFFHS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골키퍼
IFFHS에서 1988년부터 2008년까지의 전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골키퍼>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World Record of the national championships (1888/89-2008)
The World&#-9;s most successful goalscoring Goalkeepers of all time
순위 / 선수 이름 / 소속팀 / 국적 / 골 합계 (PK골/프리킥을 포함한 필드골)
1.Rogério CeniSão Paulo FCBrasil79(33/46)2.José Luis Félix ChilavertCA Peñarol MontevideoParaguay62(45/17)3.René HiguitaC de F Deportivo RionegroColombia41(37/4)4.Jorge CamposPuebla FCMéxico40(9/31)5.Dimitar IvankovKayserýsporBulgaria33(33/0)6.Johnny Martín VegasSport Ancash HuarazPerú32(26/6)7.Álvaro Misael Alfaro CD Isidro MetapánEl Salvador31(20/11)8.Hans-Jörg ButtSport Lisboa e BenficaDeutschland28(28/0)9.Marco Antonio CornezDeportes IquiqueChile24(24/0)10.Dragan PantelićFK Radnicki NisJugoslavija22(21/1)11.Žarko LučićFK Mladost PodgoricaCrna Gora21(21/0)
Nizami SadigovTuran TovuzAzerbaijan21(12/9)
개인적으로 예상은 했지만, 축구역사가 매우 오래된 관계로 확신은 없었었는데..
1위는 역시나 예상대로 현역으로서 아직까지도 기록을 갱신 중이신(─6/4 PK로 1골 추가) 호제리우 세니옹 입니다. "대표적인 골넣는 골키퍼"로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루이스 칠라베르트 선수가 바로 뒤에 포진해 있네요. 그리고 3위는 &#-9;날아오는 공을 양뒷발로 막는?!&#-9;.. 기행으로 유명한 이가타 선수가 4위는 멕시코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호르헤 캄포스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역시 &#-9;골 넣고 세레모니하다가 골 먹힌 키퍼&#-9;로 알려진 독일의 부트 선수가 8위를 차지했네요.
국내 선수 중에는 서울의 백전노장 김병지 선수가 K리그 통산 3골로 최다 득점자 입니다. 그중에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골은 98년 K리그 플레이오프 울산 VS 포항전에서 종료직전 2-2 동점을 만드는 &#-9;헤딩골&#-9;을 꼽을 수 있겠네요. 위의 순위에서도 나타나듯 골키퍼가 PK가 아닌 필드골을 기록하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보기 힘든 장면이었죠.
최근에 기억에 남는 골키퍼들의 골이라면 단연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토트넘, 폴 로빈슨 골키퍼의 70M 장거리 프리킥?! 골이 있겠습니다. (벤 포스터 골키퍼의 실수였죠ㅋㅋ) 그리고 UEFA컵에서 세비야를 우승으로 이끈 안드레아스 팔럽 골키퍼의 버저비터 결승골도 빠트릴 수 없겠네요.
요즘들어 이러한 선수들의 명맥이 끊기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호제리우 세니 골키퍼와 부트 골키퍼가 은퇴하면 전문적으로 골을 넣는 키퍼는 거의 사라진다고 봐야겠죠. 개인적으로 이렇게 골넣는 골키퍼들을 좋아하는데요. 물론 골키퍼라 함은 본연의 골을 막는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 축구도 어디까지나 팬들이 있음에 먹고사는 엔터테이너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러한 골키퍼들이 팬들을 더 즐겁게 해준다는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앞으로는 또 어떤 골키퍼가 어떤 골로 팬들을 기쁘게 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