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함의 어둠을 못이겨 밝혀진 촛불이였거늘 탄생의 경의로움을 찬양하던 촛불이였거늘 이젠 이 세상에 어둠이 쌓이고 쌓여 탄생의 희망을 볼 수 없음에 저항의 붉은 빛과 하얀 촛농을 희생하는 구나 촛불아.. 촛불아 촛불아.... 너희가 발하는 빛은 저 하늘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별이로다. 촛불아.. 촛불아 촛불아.... 너희가 떨구는 촛농은 더러운 땅을 감싸줄 하얀 눈이로다. 촛불아.. 촛불아 촛불아.... 너희가 태우는 희생은 무엇도 볼 수 없는 세상에 서로를 느끼게 하는 소통의 소리이로다. 해금의 눈물과 같은 가녀린 몸이지만 가벼운 바람 냄새에도 여리게 떨지만 너희의 굳게 박힌 심지는 켤코 굽지 않으리라.. 메마른 땅 외로이 자란 잡초와 같이 약하지만 결국 희망의 꽃을 피우고 마는 그런 강한 빛이되거라.. 그렇게 저항의 빛을 밝히거라.
촛불..
가난함의 어둠을 못이겨
밝혀진 촛불이였거늘
탄생의 경의로움을
찬양하던 촛불이였거늘
이젠 이 세상에 어둠이 쌓이고 쌓여
탄생의 희망을 볼 수 없음에
저항의 붉은 빛과 하얀 촛농을 희생하는 구나
촛불아..
촛불아 촛불아....
너희가 발하는 빛은
저 하늘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별이로다.
촛불아..
촛불아 촛불아....
너희가 떨구는 촛농은
더러운 땅을 감싸줄
하얀 눈이로다.
촛불아..
촛불아 촛불아....
너희가 태우는 희생은
무엇도 볼 수 없는 세상에
서로를 느끼게 하는
소통의 소리이로다.
해금의 눈물과 같은 가녀린 몸이지만
가벼운 바람 냄새에도 여리게 떨지만
너희의 굳게 박힌 심지는 켤코 굽지 않으리라..
메마른 땅 외로이 자란 잡초와 같이 약하지만
결국 희망의 꽃을 피우고 마는 그런 강한 빛이되거라..
그렇게 저항의 빛을 밝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