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전 애인 이사강 '뮤비감독으로 잘나가네'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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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배용준의 전 애인으로. 한때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학도 이사강(28)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사강은 이달 데뷔를 앞둔 퓨전 힙합 밴드 타타클랜의 1집 타이틀곡 '젓가락'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뮤비감독으로서 재능을 뽐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이사강이 미니홈피에 타타클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뮤비에 직접 출연도 고려했으나 사정상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전 애인 이사강 '뮤비감독으로 잘나가네'

타타클랜 측의 한 관계자는 "이 감독이 직접 출연도 고려했으나 사정상 연출만 맡게 됐다. 널리 알려진 미모는 여전히 그대로였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초 공개한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 '취중진담'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이사강은 메가폰을 잡았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과 '제2의 김희선'으로 화제를 모은 탤런트 오연서가 주연한 이 뮤비는 짝사랑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영상으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얻었다. 중앙대학교 영화과와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한 그는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를 만들어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