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書評 」청소부 밥

유승진2008.07.10
조회22

 

청소부 밥

 

네이버 평점 : 8.55 

내 평점 : 7.0

저자 : Todd Hopkins , Ray Hilbert

 

목차

 

추천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어느 누구도 잠들 수 없네

월요일의 약속
고독과 피곤
삶에 지쳤을 때는
뒤엉킨 삶을 풀어내는 비결
인생 최고의 축복은
샌드위치 신세
불평하기 전에
즐거움을 찾아서
이별 준비 태세
밥 아저씨의 선물
기쁨을 전하는 기쁨
삶의 소비와 투자
지혜와 나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유산
여섯 가지 지침의 수혜자들

에필로그 삶의 지혜를 전달하라

 

책소개

 

놓치고 있던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되찾아주는 밥 아저씨와의 만남
고된 업무에 쫓겨 그 일을 시작할 때의 첫 마음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가? 가장 소중해야 할 가족이 짐처럼 느껴진 적은 없는가? 바쁜 일상에 묻혀서, 경쟁관계에 있는 동료 때문에, 성공지향적인 사회 분위기에 떠밀려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잊고 살지는 않는가?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건 원대한 계획이나 투지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가 들려주는 따뜻한 격려다.

이 책은 변화와 혁신을 강요하는 우화형 자기계발서들이 ‘지금 당장 바뀌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며 몰아세우는 속에서 일상의 작은 일들을, 하지만 흥미로운 경험담을 보여줄 뿐이다.
그러나 『청소부 밥』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 첫 출근 하던 날의 설렘, 내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기쁨, 열심히 일하고 개선장군처럼 귀가하던 어느 저녁날 느꼈던 충만함 등 우리가 잊어가던, 잃어가던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되찾게 될 것이다.

 

감명깊은 구절

 

인생이란 오래 담가둘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차와 같습니다.

우리의 만남도 당장 눈앞에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천천히 깊은 맛을 우려내기를 바랍니다. - P68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을 영원히 잡아두는 방법은

내가 깨달은 지혜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 시계를 통해 깨닫게 되었죠. - P144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을 만한 일들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합니다. - P166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내가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는 삶.....

그것만이 진정 가치 있는 삶입니다. - P 201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

마치 신나게 놀다 녹초가 된 어느 저녁처럼

몸은 피곤하지만 더없이 충만한 느낌으로

행복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 P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