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도와주세요2006.08.09
조회208

제발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사고가 나서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정말 억울하고 어디에 물어볼지 몰라서 답답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

8월2일  (열차번호 #1218) 부산에서 서울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집으로 오고있었습니다.

평택역(17:20)도착예정이었는데 2분연착되어 42분 도착하였는데, 그때 사고가 난 것 입니다. 

 

제발 꼭한번만 읽어주세요 ㅠㅠ

 

(자세한 내용은 그림참조)

6개 열차 칸에 기관실까지 7개 칸에서 내 동생은 마지막 칸에 타고

있었습니다.

 

평택역에 도착하여 내리려고 사람들이 줄을 죽 섰고 , 제 동생이 제일

먼저 줄을 섰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이라 동생 친구들도 같이 있었고요.

 

문이 고장나서 열리지 않자 사람들은 당황스러워했고 마지막 사람이

옆에 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줄을 섰던 사람이 맨 처음에 서고 제 동생이 그 다음

으로 줄을 서고 그 뒤로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그러나 그 쪽문도 열리지 않고 열차는 막 출발하려고 했고 사람들은

당황스러워할 때 앞에 사람이 문을 확 열고 뛰어내렸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린 체 출발하면서

 

제 동생은 아래로 갑자기 확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으며 떨어졌습니다.

머리에 충격을 받으며 대 자로 뻗었고(친구들의 말) 기절하였습니다.

당황스런 승객들과 친구들은 평택역에 서 있던 역무원에게

“사람이 떨어졌다며 열차를 멈추라”고 하고

 

 역무원은 깃발과 수신으로 기관사에게 열차를 멈추라고 했으나,

열차는 멈추지않고 문이 열린체로 한참을 운행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앞칸으로 이동하면서 기관실에 도착하여

“ 지금 사림이 떨어졌는데 뭐하는 거냐며 지금 마지막 칸 문도 열린

체로 운행되고 있다” 고 했고 그때서야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동생친구들은 여지까지 일들을 설명하고 지금 J양이 떨어져 혼자 있

으니 다음 역에서 내려줄 것을 요구하였지만 믿지 않고 읍박지르며

수원역까지 운행하였고 ,

 

수원역에서 기관사와 친구들이 같이 문이 고장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안에서 열어서 열리지않자 밖에서도 열어보고 역시 열리지 않자 문이

 고장난 것을 시인함 )

 

그러나 평택역까지 알아서 가라고 하고 읍박지름 , 친구들은 수원역

에가서 역무원에게 억울함을 호소 평택역까지 차를 타고 데려다줬습니다.

 

한편, 혼자서 있던 내 동생은 혼자서 119에 실려가 병원에 도착하였지만

보호자가 없다고 입원하지 못하였습니다.

 

 정신이 든 동생은 불안에 떨며 어머니께 연락을 하고 집이 2시간이넘게

 걸렸던 위치라 어머니는 저녁때 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 저녁 늦게서야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맨처음에 문을 열고 뛰어내린 사람도 다쳤지만 돈이 없어 치료

받고 있지 못하며

 

그 뒤에 서 있다가 빨려 내려간 내 동생은 머리에 혹이나고(지금은 많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몇 일 뒤에 적은 양의 코피가

났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지금은 아무런 이상이안나오지만 뇌손상으로 뇌출

혈같은경우 급성의 경우 1주에서 2주 만성은 한달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있다고 합니다.

 

 

철도청에서는 보험사에 연락해서 명단을 올렸다고 했지만 그 보험사에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했고 알아본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문이 고장 나긴 했지만 문을 열지 않았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거

라면서 자신들에게 책임은 없지만 이미지를 위해 100만원 이하까지는 치

료해주겠다며 인심 써서 해 주는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변호사를 선임하여 잘 잘못을 따지겠다고 하고 그 마저 못

받을지도 모르는 지경입니다.  그러나 왠일인지 다시 다른 변호사를 선

임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열차입니다. 어떻게 그런 곳에서 문

이 고장 났는지 확인하지 않은 체 운행을 할 수 있으며 고장 났지만 문을

연 사람이 책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 곳에서 만약 화재라도 났었다면 어찌되었겠습니까? 생각만해도 무섭

습니다.

문이 열려 운행되고 있을 때 더많은 사람이 떨어져 다쳤다면 어찌했겠습니까?

그래도 고장난 문을 연 사람이 책임이라고 하겠습니까?

문을 연 사람은 지금 대학생으로 집이 매우 어려워서 자신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치료비를 받아야 하는 겁니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어이없어

했습니다. 친구들도 똑똑히 목격했고요 너무 억울 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